||<-2> '''{{{+1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0dr0DwQJiAc, width=100%, height=250)]}}} || || '''수록 앨범''' ||Roy Buchanan|| || '''앨범 발매''' ||1972년 8월|| || '''녹음실''' ||[[미국]] [[뉴욕주]] [[뉴욕시]], 레코드 플랜트 이스트|| || '''길이''' ||5:55|| || '''작사/작곡''' ||[[로이 뷰캐넌]]|| || '''프로듀서''' ||피터 K. 시겔|| || '''레이블''' ||폴리도어||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deeBQZ8Aklc)] [[로이 뷰캐넌]]의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곡. 그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그의 종교적 신념이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그의 미친듯한 기타 연주는 덤이다. == 가사 == ||Just a smile, just a glance 단지 한번 웃고, 그저 한번 훑은 The Prince of Darkness 어둠의 왕자 He just walked past 그는 그저 과거로 떠나갔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They've had a lot to say 그들은 수없이 말했다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하지만 지금은 내 방식대로 말하려 한다 There was a town 한 마을이 있었다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이상한 작은 마을이었다 They called the world 그들이 세상이라 부르는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외롭고, 외로운 작은 마을이었다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어느 날 이방인이 나타나기 전까진 Their hearts rejoiced 그들의 마음은 기뻐했고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우울한 작은 마을은 다시 행복했다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하지만 그곳에서 몇몇은 의심했고 They disbelieved 불신했다 So they mocked him 그래서 그를 조롱했다 And the stranger, He went away 그리고 이방인, 그는 떠났다 And the sad little town 그렇게 우울한 작은 마을은 That was sad yesterday 어제도 슬펏던 그곳은 It's a lot sadder today 오늘은 더 슬퍼졌다 I walked in a lot of places 나는 많은 곳을 걸었다 I never should have been 가서는 안 될 곳도 But I know that the Messiah 하지만 나는 안다, 메시아 He will come again 그는 다시 올 것이다|| [[분류:1972년 노래]][[분류:블루스]][[분류:컨트리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