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ABBA의 앨범, rd1=The Visitors)]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연도별 최고의 앨범,연도=2009,순위=39)] ||<-2><#000000> '''{{{#9C3A22 {{{+1 The Visitor}}}}}}''' || ||<-2><#0000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3874158668_10.jpg|width=100%]]}}} || || '''발매일''' ||[[2009년]] [[9월 8일]]|| || '''스튜디오''' ||[[도쿄]] 스팀룸 || || '''장르''' ||챔버 포크, 오케스트럴 팝, [[프로그레시브 록]] || || '''재생 시간''' ||38분 3초 || || '''곡 수''' ||1곡 || || '''프로듀서''' ||[[짐 오루크]] || || '''레이블''' ||Drag City || [목차][clearfix] == 개요 == 미국의 인디 아디스트 [[짐 오루크]]의 2009년작 정규 앨범. == 상세 == 짐 오루크가 8년 만에 레이블 Drag City에서 발표한 정규 앨범이다. 수록된 곡은 단 한 곡인데, 그 한 곡이 40분에 달하는 [[인스트루멘탈]] 작품이다. [[어쿠스틱 기타]]나 피아노는 물론, 드럼이나 [[관악기]], [[현악기]]에 이르는 모든 악기의 연주, 녹음, 믹스까지를 모두 오루크가 직접 다뤘다. 또한 본작은 오루크의 스승 기타리스트 데렉 베일리에서 헌정하는 작품이기도 한다. [[https://www.cinra.net/article/interview-2009-09-15-000000-php|#]] >오루크: "처음 생각은 3년 전이라 기억이 안 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니까 옛날에 레코드를 만들 때 시카고에 살 때는 내 스튜디오가 있고 여러 밴드 친구들이 있어서 거의 다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스튜디오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생각했습니다. 거의 8년 동안 내 음악을 만들지 않아서 조금 잊어버렸습니다. 다른 사람과 물건을 만드는 것은 다른 입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자신의 물건을 만든다고 하면,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웃음). 반은 컨셉으로, 반은 상황적으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근데 한 곡에서 저 혼자라는 건 처음부터 정했어요. 근데 아마 콘셉트는 아닙니다. 챌린지라고 생각했어요. 할 수 있을지 몰라서요." [[https://www.hmv.co.jp/news/article/910050104/|#]] 앨범의 99.9%를 집에서 녹음했다고 하며, 2년 정도 녹음하고 믹스는 거의 1년 정도 걸렸다고 밝혔다. == 평가 == [include(틀:피치포크, 링크=13468-the-visitor/, 점수=8.3)] [include(틀:올뮤직, 링크=the-visitor-mw0000825931, 점수=★★★★)] [include(틀:RYM, 링크=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jim-orourke/the-visitor/, 점수=3.62)] 여러모로 성공적인 복귀작이라는 평이 많았다. [[피치포크]]는 본작에 대해 "길쭉하고 환청을 일으키는 음악의 리본으로 포크, 프록 라이트, 컨트리, 그리고 수많은 다른 미국의 전통들을 통해 섬세하게 40분 동안 그들의 귀를 틀어놓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https://pitchfork.com/thepitch/745-jim-orourke-on-drag-city-a-primer/|#]] == 트랙 리스트 == ||<-3><#000000> '''{{{#9C3A22 트랙 리스트}}}''' || || '''#''' || '''제목''' || '''길이''' || || 1 || The Visitor || 38:03 || [[분류:짐 오루크]] [[분류:2009년 음반]] [[분류:미국의 포크 음반]] [[분류:프로그레시브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