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5> '''[[파일:The_Smiths_(Logo).png|height=25]][br]{{{#000 [[더 스미스]]의 역대 싱글}}}''' || ||<#fff>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000 {{{-2 1987년 1월 26일}}}[br]'''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 → ||<#fff>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000 {{{-2 1987년 1월}}}[br]'''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 → ||<#fff> [[Sheila Take a Bow|{{{#000 {{{-2 1987년 4월 13일}}}[br]'''Sheila Take a Bow'''}}}]] || ||<-5><#000> '''수상 이력'''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곡 (1 ~ 30위))]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노래, 순위=55)] ---- [include(틀: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순위=226, 연도=2021)]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80년대 최고의 노래, 순위=14)] ---- [Include(틀:Rate Your Music,항목=전체 싱글 차트,순위=6)] ---- }}} || ||<-2><#000> '''{{{+1 {{{#fff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353722-there-is-a-light-that-never-goes-out.jpg|width=100%]]}}} || || '''싱글 발매일'''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8px]] [[1987년]] [[1월]] || || '''녹음 기간''' ||[[1985년]] [[9월]] - [[11월]] || || '''앨범 발매일''' ||[[1986년]] [[6월 16일]]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c251b; font-size: .9em" [[The Queen Is Dead|{{{#D94F69 '''The Queen Is Dead'''}}}]]}}} || || '''장르''' ||[[쟁글 팝]], [[인디 팝]] || || '''러닝 타임''' ||4:02 || || '''작사 / 작곡''' ||[[모리세이]] / [[조니 마]] || || '''프로듀서''' ||존 포터 || || '''레이블''' ||WEA || [목차][clearfix] == 개요 == ||<#000>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KT-eOGMydsM, height=200)]}}} ||<#000>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siO6dkqidc4, height=200)]}}} || || '''1986년 라이브'''[* 앨범 발매 이전 선공개 라이브.] || '''공식 음원''' || [[1986년]] 발매된 [[더 스미스]]의 3집 [[The Queen Is Dead]]의 수록곡이며 이후 싱글로 발매되었다. == 상세 == [[How Soon Is Now?]], [[This Charming Man]] 등과 함께 [[더 스미스]] 최고의 곡들 중 하나이자 [[쟁글팝]] - [[록 음악]] 역사를 통틀어서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는 곡이다.[* 어클레임드 뮤직 기준으로는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는 55위, How Soon Is Now?는 87위, This Charming Man은 110위로 더 스미스의 곡 중 이 곡이 가장 순위가 높다.] [[모리세이]]의 보컬과 [[조니 마]]의 기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받는 곡이다. 사랑하는 이의 곁에서라면 2층 버스나 10톤 트럭에 치여 죽어도 기쁘다는 아름다우면서도 폭력적인 가사가 백미이다. 곡의 코러스에 현악기가 흘러나오는데, 이는 조니 마가 [[신디사이저]]로 연주한 것이다. 모리세이는 원래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였으나, 밴드 내 예산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였다고. 조니 마는 이 곡의 인트로를 작곡할 때에 [[마빈 게이]]의 "Hitch Hike"라는 곡의 [[롤링 스톤스]] 커버 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 곡을 녹음할 때에는 녹음하는 시간 내내 더 스미스의 멤버들 모두가 아주 큰 즐거움을 느꼈으며 마법 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하였다. 당연히 더 스미스의 팬들과 대중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은 노래인데, 모리세이는 이 곡이 세월을 초월해서 사랑받는 걸 보고 좀 쪽팔렸다고 한다. 왜냐하면 모리세이는 앨범 작업 당시 조니 마에게 이 곡을 앨범에 넣지 말자고 했다가 마가 동의하지 않아서 최종적으로 엘범에 수록됐기 때문. [[1987년]] [[1월]] [[프랑스]]에서만 발매되었기 때문에 이 곡이 [[영국]]에서 싱글컷되지 않은 것을 다들 의아하게 여겼는데, 조니 마는 어떤 앨범이든지 '이 곡은 싱글이 되었어야 했어!'라는 곡이 하나씩 있는 게 좋은 것이므로 싱글컷하지 않았다고 한다.[* 1집 [[The Smiths]]에서 'Reel around the fountain'도 그런 곡이었다고.] 결국 해체 후 1992년 10월 22일이 돼서야 겨우 CD 싱글이 발매되어 차트 25위에 올랐다. 추가로 2005년에는 모리세이의 라이브 버젼으로도 싱글이 나왔으며, 영국 차트 11위에 오를만큼 히트했다. == 앨범 커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ialtngo.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smiths.jpg|width=100%]]}}} || || '''1992년 CD1 커버''' || '''1992년 CD2 커버''' || == 가사 == || ---- {{{+2 {{{#ffffff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 Take me out tonight 오늘밤 날 데리고 나가 줘 Where there's music and there's people 음악과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And they're young and alive 젊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Driving in your car 당신의 차를 타고 I never never want to go home 난 절대, 절대 집에 가고 싶지 않아 Because I haven't got one anymore 왜냐면 나한텐 더 이상 아무 것도 없거든 Take me out tonight 오늘밤 날 데리고 나가 줘 Because I want to see people 왜냐면 난 사람들을 보고 싶고 And I want to see life 삶을 보고 싶거든 Driving in your car 당신의 차를 타고 Oh please don't drop me home 제발 날 집에 내려놓지 말아줘 Because it's not my home, it's their home 왜나면 이건 나의 집이 아닌 그들의 집이거든 And I'm welcome no more 난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해 And if a double-decker bus 만약에 2층 버스가 Crashes in to us 우리를 들이받아 버린다면 To die by your side 당신의 옆에서 죽는 것은 Is such a heavenly way to die 그야말로 천상의 죽는 방법일 거야 And if a ten ton truck 만약에 10톤 트럭이 Kills the both of us 우리를 죽여버린다면 To die by your side 당신의 옆에서 죽는 것 Well the pleasure, the privilege is mine 그 기쁨, 그 특권은 나의 것이야 Take me out tonight 오늘밤 날 데리고 나가 줘 Take me anywhere, I don't care 아무데나 말이야, 난 신경 안 써 I don't care, I don't care 난 신경 안 써, 난 신경 안 써 And in the darkened underpass 그리고 어두운 아랫길에서 생각했어 I thought Oh God, my chance has come at last 오 이런, 드디어 내 기회가 왔다고 But then a strange fear gripped me 하지만 그러고는 이상한 두려움이 날 사로잡아 And I just couldn't ask 난 물어볼 수가 없었지 Take me out tonight 오늘밤 날 데리고 나가 줘 Oh take me anywhere, I don't care 아무데나 말이야, 난 신경 안 써 I don't care, I don't care 난 신경 안 써, 난 신경 안 써 Driving in your car 당신의 차를 타고 I never never want to go home 난 절대, 절대 집에 가고 싶지 않아 Because I haven't got one 왜냐면 내겐 집이 없거든 No, I haven't got one 내겐 집이 없거든 And if a double-decker bus 만약에 2층 버스가 Crashes in to us 우리를 들이받아 버린다면 To die by your side 당신의 곁에서 죽는 것은 Is such a heavenly way to die 그야말로 천상의 죽는 방법일거야 And if a ten ton truck 만약에 10톤 트럭이 Kills the both of us 우리를 죽여버린다면 To die by your side 당신의 옆에서 죽는 것 Well the pleasure, the privilege is mine 그 기쁨, 그 특권은 나의 것이야 Oh,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There is a light and it never goes out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 [[파일:스미스화이트로고2.png|width=200]] ---- || == 여담 == *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노엘 갤러거]]가 커버하기도 하였다.[[https://youtu.be/3JLtgM8XIgw|#]] * [[마일리 사이러스]]의 커버버전도 있다(...)[* 모리세이는 이것에 대해 "난 그녀가 무얼하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녀는 채식주의자니까"라고 코멘트(...) --다만 그 커버 동영상의 싫어요 개수를 보면 네티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듯 하다.--][[https://youtu.be/Lx_q7UPD-G4|#]] * [[조셉 고든 레빗]], [[조이 데이셔넬]] 주연의 [[500일의 썸머]]에 삽입되었다. *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 중 한 섹션의 명칭이 이 곡의 제목을 따서 지어졌다.[[:파일:27893_olympics_opening_ceremony.png|#]] * CD반 커버 속 인물은 배우인 샌디 쇼이다. * [[글래스톤베리]] 2023에서 [[릭 애스틀리]]가 이 곡을 불렀다. [[분류:더 스미스 노래]][[분류:1987년 싱글]][[분류:1992년 싱글]][[분류:1986년 노래]][[분류:쟁글 팝]][[분류:인디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