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v_ZnJCMQqwo)] [youtube(LQx6nKSHoUo)] == 개요 == 브라질의 기타리스트인 제키냐 지 아브레우가 작곡한 곡이다. 1917년 브라질에서 작곡했으며, 합창곡이다. 장르는 [[쇼로]].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치쿠치쿠 누 푸바라고 읽으며, 줄여서 티코 티코라고도 부른다. [[문명 6 브라질]] 문명의 삽입곡으로도 등장했다.[[https://youtu.be/BQ9KYadd16w]] == 가사 == >O tico tico tá, tá outra vez aqui, >o tico tico tá comendo o meu fubá. >Se o tico tico tem, tem que se alimentar, >Que vá comer umas minhocas no pomar. > >O tico tico tá, tá outra vez aqui, >o tico tico tá comendo o meu fubá. >Eu sei que ele vem viver no meu quintal, >e vem com ares de canário e de pardal. > >Mas por favor tira esse bicho do celeiro, >porque ele acaba comendo o fubá inteiro. >Tira esse tico de lá, de cima do meu fubá. >Tem tanta fruta que ele pode pinicar. > >Eu já fiz tudo para ver se conseguia. >Botei alpiste para ver se ele comia. >Botei um gato um espantalho e um alçapão, >mas ele acha que o fubá é que é boa alimentação. 해석 >우 치쿠치쿠 그래, 그래 다시 여기에 있네, >치쿠치쿠 내 옥수수를 먹네. >치쿠치쿠가 있으면 먹이를 주어야 하지, >그가 과수원에서 벌레를 먹게 해야지. > >우 치쿠치쿠 그래, 그래 다시 여기에 있네. >치쿠치쿠 내 옥수수를 먹네. >나는 그가 내 뒤뜰에 살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지. >그리고 카나리아와 참새의 공기와 함께 오지. > >하지만 제발 그 벌레를 헛간에서 꺼내주오, >그는 결국 모든 옥수수 가루를 먹기 때문이라오. >내 옥수수 가루에서 그 틱을 거기에서 꺼내 >그가 쏠 수 있는 과일이 너무 많다네. >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것을 했지. >나는 그가 먹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싹을 심었지. >고양이, 허수아비, 다락문에 넣었다오, >하지만 그는 옥수수 가루가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오. [[분류:브라질의 음악]][[분류: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