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Unnamed Color}}}'''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노에사랑해코노에사랑해.jpg|width=100%]]}}}|| || '''가수'''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5px 15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44bccd; font-size: 1.1em" {{{#fff 코코노에 코노에}}}}}}''' [br] (CV.[[타치바나 신노스케]]) [br] (CV.[[사토 리나]]) || || '''작곡''' || 클로드 드뷔시[* 원곡이 되는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 / 나카무라 에이지 || || '''작사''' || 카와즈미 카츠오 || || '''일러스트''' || 바츠무라 아이코 || [clearfix] [목차]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MO5WXR87E, width=100%)]}}} || || {{{#fff '''MV'''}}} || [[Clock over ORQUESTA]] 1st season의 코코노에 코노에의 배틀곡이다. == 가사 == ||
{{{#ffffff 波に揺られるように}}} || ||<:> 파도에 흔들리듯이 || ||<:>{{{#white 街は人に溢れ}}}|| ||<:>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 ||<:>{{{#white それぞれの意図混じり}}}|| ||<:> 각각의 의도가 섞여 || ||<:>{{{#white 極彩色の渦になる}}}|| ||<:> 극채색의 소용돌이가 돼 || ||<:>{{{#white 溺れそうになるほど}}}|| ||<:> 물에 잠길 정도로 || ||<:>{{{#white 息のしづらい夜に}}}|| ||<:> 숨쉬기 힘든 밤에 || ||<:>{{{#white 誰からも染められない}}}|| ||<:> 그 누구도 물들일 수 없는 || ||<:>{{{#white 求めてた色 見つけたんだ}}}|| ||<:> 원하던 색을 찾았어 || || || ||<:>{{{#white 筆先期待が}}}|| ||<:> 붓 끝의 기대가 || ||<:>{{{#white 解 (ほど) けて}}}|| ||<:> 녹아서 (풀어져서) || ||<:>{{{#white 膨らむ (溶けて眩む) }}}|| ||<:> 부풀어올라 (녹아서 눈부셔) || ||<:>{{{#white 透明すぎて純粋すぎて}}}|| ||<:> 너무 투명하고 너무 순수하고 || ||<:>{{{#white 触れることすら戸惑うほど}}}|| ||<:> 만지는 것조차 당황스러울 정도로 || ||<:>{{{#white 危うい魅力沸き立つ意欲}}}|| ||<:> 위태로운 매력 샘솟는 의욕 || ||<:>{{{#white 忘れられないまた会えるかな}}}|| ||<:> 잊을 수 없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 || ||<:>{{{#white 生まれ変わったように}}}|| ||<:> 다시 태어난 것처럼 || ||<:>{{{#white クリアな視界になる}}}|| ||<:> 맑고 선명한 시야가 돼 || ||<:>{{{#white 淀んだ色を忘れ}}}|| ||<:> 고여있던 색을 잊고 || ||<:>{{{#white 描き出した新世界}}}|| ||<:> 그려낸 신세계 || ||<:>{{{#white 僕の視ている景色}}}|| ||<:> 내가 보고 있는 경치 || ||<:>{{{#white 誰より知って欲しい}}}|| ||<:> 누구보다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 ||<:>{{{#white 窓の星呟いた「会えたらいいな」}}}|| ||<:> 창문의 별에게 중얼거렸어 「만났으면 좋겠어」 || ||<:>{{{#white 望んだのに}}}|| ||<:> 바라왔는데 || ||<:>{{{#white あなたの姿は}}}|| ||<:> 당신의 모습은 || ||<:>{{{#white どこにもどこにも}}}|| ||<:> 어디에도 어디에도 || || || ||<:>{{{#white 無地のキャンバス絵の具も筆も}}}|| ||<:> 무지의 캔버스 물감도 붓도 || ||<:>{{{#white 全部捧げて描きたいのに}}}|| ||<:> 전부 바쳐서 그리고 싶은데 || ||<:>{{{#white あなたなしでは完成しない}}}|| ||<:> 당신 없이는 완성할 수 없어 || ||<:>{{{#white 出会う前にはもう戻れない}}}|| ||<:> 만나기 전까지는 더는 돌아갈 수 없어 || || || ||<:>{{{#white 声がする誘うように}}}|| ||<:> 목소리가 유혹하듯이 || ||<:>{{{#white ふわり膨らむような (愛も) }}}|| ||<:> 두둥실 부풀어 오르는 듯한 (사랑도) || ||<:>{{{#white どろり溢 (こぼ) れるような (欲望も) }}}|| ||<:> 진흙이 흘러내리는 (넘치는) 듯한 (욕망도) || ||<:>{{{#white 混じればグラデーション (一緒) }}}|| ||<:> 섞이면 그라데이션 (함께) || ||<:>{{{#white 傷つくとしても}}}|| ||<:> 상처 받는다 해도 || ||<:>{{{#white 触れてみたいな}}}|| ||<:> 만져 보고 싶어 || || || ||<:>{{{#white 赤青黄色緑紫}}}|| ||<:>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보라 || ||<:>{{{#white 白黒グレーのどれとも違う}}}|| ||<:> 하양 검정 회색 중 어느 것과도 달라 || ||<:>{{{#white 初めての色求めて迷子}}}|| ||<:> 처음 보는 색 미아를 찾아서 || ||<:>{{{#white くすんだような日常抜けて}}}|| ||<:> 칙칙한 듯한 일상에 빠져서 || ||<:>{{{#white 無垢な瞳に踊るクレヨン}}}|| ||<:> 무구한 눈동자에서 춤추는 크레용 || ||<:>{{{#white 僕の感情も映し出した}}}|| ||<:> 나의 감정도 비치기 시작했어 || ||<:>{{{#white 透明な色透明なまま}}}|| ||<:> 투명한 색 투명한 채로 || ||<:>{{{#white 空っぽのまま僕に描かせて}}}|| ||<:> 텅 빈 채로 내게 그리게 해줘 || [[분류:Clock over ORQUE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