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진(프로듀서)/음악]][[분류:창작 사이트/오리지널 곡]] ||<-2> '''{{{#white {{{+2 VANGUARD}}}}}}''' || || '''{{{#white 가수}}}''' || [[진(프로듀서)|{{{#black 진}}}]] || || '''{{{#white 작사}}}''' ||<|2>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진(프로듀서)|[[파일:진로고B.png|width=80]][br]{{{#373a3c 진(자연의 적P)}}}]]}}} || || '''{{{#white 작곡}}}''' || || '''{{{#white 편곡}}}''' || [[THE BACK HORN#스가나미 에이준|eijun]] || || '''{{{#white 기타}}}''' || [[진(프로듀서)|{{{#373a3c 진}}}]] || || '''{{{#white 영상}}}''' || 미존재[*A [[알레고리즈]] 앨범 수록곡] || || '''{{{#white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ylutBElm7NE|[[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 '''{{{#white 공개일}}}''' || 2022년 2월 16일 || || '''{{{#white 투고일}}}''' || 미존재[*A] || [목차] [clearfix] == 개요 == || 「죽고 싶지 않아」라고 울고 있던 그의 뼈가, 불타고 있다. 그런 외침을 무시했던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줄을 짓는다. 제멋대로인 장례식이, 그의 등불을 빼앗아간다. ,,- [[알레고리즈]] 앨범 설명문에서 -,, || '''FREAKS'''는 [[진(프로듀서)|진]]이 2022년 2월 16일에 공개한 본인의 오리지널 곡이다. '생명'을 주제로 한 곡으로, 곡을 쓸 당시 친구가 죽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곡을 썼다고 진이 히키가타리에서 밝힌 적이 있다. 진의 1st 미니 앨범 [[알레고리즈|「알레고리즈」]]에 5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lutBElm7NE, width=640, height=360)]}}} ||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YouTube'''[* 음원만 제공됨.] || == 미디어 믹스 == === 앨범 수록 === ||<|5>{{{#!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알레고리즈통상.png|height=177]]}}} || '''번역명''' || [[アレゴリーズ|알레고리즈]] || || '''원제''' || アレゴリーズ || || '''트랙''' || DISC1, 5 || || '''발매일''' || 2022년 2월 16일 || || '''링크''' || [[https://jin-jin-suruyo.com/2022/01/07/1668/|[[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 == 가사 == || 君が死んだって聞いて 旅に出た || || 키미가 신닷테 키이테 타비니 데타 || || 네가 죽었다고 들어서 여행을 떠났어 || || 手紙の最後に記された 遠い国へと || || 테가미노 사이고니 시루사레타 토우이 쿠니에토 || || 편지의 끝에 적힌 먼 나라로 || || 頼りない地図を握りしめ || || 타요리나이 치즈오 니기리시메 || || 의지할 수 없는 지도를 움켜쥐고 || || 鈍い歩を進める || || 니부이 호오 스스메루 || || 둔한 걸음을 옮겨 || || 懐かしい歌を 歌いながら || || 나츠카시이 우타오 우타이나가라 || || 그리운 노래를 부르면서 || || || || 極寒の荒野の 孤独のように || || 곳칸노 코우야노 코도쿠노 요우니 || || 혹한의 황야의 고독처럼 || || 亡骸の側に 咲いた花のように || || 나키가라노 소바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 || 시체 옆에 핀 꽃처럼 || || 惨たらしいものに 行き逢うほど || || 무고타라시이 모노니 유키아우호도 || || 비참한 것을 마주칠수록 || || 世界は無情に 美しくできてた || || 세카이와 무죠우니 우츠쿠시쿠 데키테타 || || 세계는 무정하게 아름다웠어 || || || || 染まっていく空の 朱の色を写して || || 소맛테이쿠 소라노 슈노이로오 우츠시테 || || 물들어가는 하늘의 주황색을 담아서 || || 滲んだ僕らの 黄昏る命が || || 니진다 보쿠라노 타소가레루 이노치가 || || 번진 우리들의 져가는 생명이 || || 途方もないような 産声を紡いで || || 토호우모 나이요우나 우부고에오 츠무이데 || || 터무니없는 첫 목소리를 뽑아서 || || 今日も歌っている 悲しみの歌を || || 쿄우모 우탓테이루 카나시미노 우타오 || || 오늘도 부르고 있어 슬픔의 노래를 || || || || アヴァターラの音に 涙が零れたら || || 아바타-라노 오토니 나미다가 코보레타라 || || [[아바타라]]의 소리에 눈물이 넘쳐흘렀다면 || || 誰も満たせない世界が 今日も終わっていく || || 다레모 미타세나이 세카이가 쿄우모 오왓테이쿠 || || 아무도 채울 수 없는 세계가 오늘도 끝나가 || ||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 想いを口遊む || || 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오모이오 쿠치사무 || || 말로 바꿀 수 없는 마음을 흥얼거려 || || 君の元に 届くように || || 키미노 모토니 토도쿠요우니 || || 너의 곁에 닿을 수 있도록 || || || || 波風 雲の峰 揺れる水芭蕉 || || 나미카제 쿠모노 미네 유레루 미스바쇼우 || || 풍랑, 구름 봉우리, 흔들리는 수파초 || || 寂寞の風景を 辿った旅の中で || || 세키바쿠노 후우케이오 타돗타 타비노 나카데 || || 적막의 풍경을 더듬은 여행 속에서 || || 君は確かに 見つけたんだろう || || 키미와 타시카니 미츠케탄다로우 || || 너는 분명 발견했겠지 || || 生きていく理由を 情熱の在処を || || 이키테이쿠 리유우오 죠우네츠노 아리카오 || || 살아갈 이유를, 열정이 있는 곳을 || || || || きっと誰もが 己が身を窶して || || 킷토 다레모가 오노가미오 야츠시테 || || 분명 누구나가 자기 자신으로 변장하고 || || 残酷な世界に 意味を見出すんだろう || || 잔코쿠나 세카이니 이미오 미다슨다로우 || || 잔혹한 세계에 의미를 찾아내는 거겠지 || || 消さないようにと 謳い継いだ歌が || || 케사나이요우니토 우타이츠이타 우타가 || || 없애지 않으려고 이어받은 노래가 || || 今日も響いている 血の色と共に || || 쿄우모 히비이테이루 치노 이로토 토모니 || || 오늘도 울리고 있어 핏빛과 함께 || || || || 西経 三十六度五分で 空を灼いた太陽が || || 세이케이 산쥬우로쿠도 고훈데 소라오 야이타 타이요우와 || || 서경 36도 5분에 하늘을 그을린 태양은 || || 誰も届かない彼方に 沈んでいく || || 다레모 토도카나이 카나타니 시즌테이쿠 || || 아무도 닿지 않는 저편으로 져가 || || シャングリラの夢を見る 僕の胸に || || 샨구리라노 유메오 미루 보쿠노 무네니 || || [[샹그릴라]]의 꿈을 꾸는 내 가슴에 || || 緋の色を 焼き付けるように || || 히노 이로오 야키츠케루요우니 || || 붉은 빛을 새기는 듯이 || || || || やがて誰もが 屍を遺して || || 야가테 다레모가 시카바네오 노코시테 || || 이윽고 모두가 시체를 남기고 || || 消えていく世界を 僕は愛せないけど || || 키에테이쿠 세카이오 보쿠와 아이세나이케도 || || 사라져가는 세계를 나는 사랑할 수 없지만 || || 途方もないほど 灯る星を憂いて || || 토호우모 나이호도 토모루 호시오 우레이테 || || 터무니없이 빛나는 별을 괴로워하며 || || 今日も歌うのさ 君の好きな歌を || || 쿄우모 우타우노사 키미노 스키나 우타오 || || 오늘도 노래하는 거야 네가 좋아하던 노래를 || || 僕の声で || || 보쿠노 코에데 || || 내 목소리로 || || || || アヴァターラの音に 涙が零れたら || || 아바타-라노 오토니 나미다가 코보레타라 || || 아바타라의 소리에 눈물이 넘쳐흘렀다면 || || 誰も満たせない世界が 今日も終わっていく || || 다레모 미타세나이 세카이가 쿄우모 오왓테이쿠 || || 아무도 채울 수 없는 세계가 오늘도 끝나가 || ||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 想いを口遊む || || 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오모이오 쿠치사무 || || 말로 바꿀 수 없는 마음을 흥얼거려 || || 君の元に 届くように || || 키미노 모토니 토도쿠요우니 || || 너의 곁에 닿을 수 있도록 || || 君の知る 僕のままで || || 키미노 시루 보쿠노 마마데 || || 네가 아는 나인 채로 || || || || 君が死んだって聞いて 旅に出た || || 키미가 신닷테 키이테 타비니 데타 || || 네가 죽었다고 들어서 여행을 떠났어 || || 手紙の最後に記された 遠い国へと || || 테가미노 사이고니 시루사레타 토우이 쿠니에토 || || 편지의 끝에 적힌 먼 나라로 || || 辿り着いて やっと気がついたよ || || 타도리츠이테 얏토 키가츠이타요 || || 도착하고 나서야 알아차린거야 || || この旅は 続いていくんだと || || 코노 타비와 츠즈이테이쿤다토 || || 이 여행은 계속될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