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Vengevine은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Rise of the Eldrazi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s-3.3|DotP 2013]]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프라인으로 다시 나올 수 있다면~~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 '''영어판 명칭''' || '''Vengevine'''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0726_1.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복수의 덩굴''' || || '''마나비용''' || {2}{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정령 || ||||신속 당신이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그 주문이 이 턴에 당신이 발동한 두번째 생물 주문이라면, 당신은 복수의 덩굴을 당신의 무덤에서 전장으로 되돌릴 수 있다. ''그것은 뿌리 한가닥만 남아도 다시 무성하게 자란다.''|| || '''공격력/방어력''' || 4/3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판본]]''' || '''희귀도''' || |||| Rise of the Eldrazi || 미식레어 || 손에 잡혔을 때보다는 무덤에 있을 때 빛을 발하는 카드. 상대가 [[Blightning]]을 썼을 때 이걸 살짝 떨궈주면 뭔가 여러 개 꺼냈을 때 대처가 쉽다. 특히 [[Bloodbraid Elf]]의 캐스케이드로 한개 더 나온다던가, [[Ranger of Eos]]로 서고에서 뭔가 줏어온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의외로 무덤에 있는 이 카드를 소환하는게 쉽다. 그런고로 가격이 2010년 5월 즈음으로 해서 상승. 나야(녹백적)와 반트(녹백청)덱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0년 7월에 M11 나오고 [[Fauna Shaman]]이 나오고 나서는 이걸 버리기가 더 쉬워졌다. 심지어 레거시에서는 [[Basking Rootwalla]]와 [[적자생존]]의 조합으로 인해, 서바이벌 매드니스 덱을 정상급으로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그 공로로 적자생존은 레거시 금지를 먹었다. 모던에서는 [[Bridge from Below]]와 함께 브릿지바인이라는 아키타입에서 사용중. [[드렛지 덱]]처럼 자밀 카드 + 루팅 카드 + 스스로나 다른 생물을 희생시킬 수 있는 소스(와 이를 트리거로 토큰을 뽑아내는 브릿지) + 어떻게든 무덤으로 보내지고 나면 건져낼 수 있는 생물들을 사용하여 이른 타이밍에 다수의 강력한 생물들을 전장에 늘어놓는 타입의 콤보덱인데, 이 Vengevine은 네번째 타입의 카드들 중 원탑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두번째로 생물 주문을 발동하면 무덤에서 공짜로 올라오기 때문. [[모던 호라이즌]]에서 [[부활한 네크로폴리스, 호가크]]가 추가되면서 더 강력해져 모던 탑티어를 먹었다. 결국 지나친 호각바인 덱의 강세에 2019년 7월에 [[Bridge from Below]]가 모던 밴을 먹고 아키타입 자체가 수명이 끊어진줄 알았으나 여잔히 호각과의 절륜한 시너지 덕분에 여전히 강력하긴하다. 다만에 40불까지 치솟았던 가격은 다시 떨어져서 30불 이하가 되었다. 호각이 완전금지된 후에는 가격이 크게 떨어진 상태. 모던에서는 [[Hedron Crab|게]]-바인 덱으로 명맥을 잇고 있으며, 아예 금지당한 호각과 함께 레가시로 내려가서 호각바인으로 쓰이기도 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Zendi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