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그린 데이)] ||<-2><#595b5c> '''{{{#cb8210 {{{+1 Warning}}}}}}'''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warning album.jpg|width=100%]]}}} || || '''발매일''' ||[[2000년]] [[10월 3일]] || || '''녹음일''' ||[[2000년]] [[1월]] - [[2000년]] [[5월]] || || '''장르''' ||[[팝 펑크]], [[팝 록]], [[파워 팝]] || || '''재생 시간''' ||41:14 || || '''곡 수''' ||12곡 || || '''프로듀서''' ||그린 데이 || || '''스튜디오''' ||스튜디오 880 || || '''레이블''' ||리프리즈 레코드 || [목차][clearfix] == 개요 == [[그린데이]]의 6번째 정규 음반. == 상세 == 성적은 여전히 《[[Dookie]]》에 미치지 못했지만 대략 미국에서만 12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단의 평가도 좋은 편이고 앨범의 첫 번째 싱글 "Minority"와 두 번째 싱글 "Warning"은 빌보드 모던 락 트랙스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음에도 RIAA에서 Gold 인증 밖에 못받는 등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이다. 특징이라면 이전까지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롭 카발로 대신 그린 데이가 직접 프로듀싱한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이다. 음악적으로는 《[[Nimrod]]》에서 보여주었던 다채로운 악기의 사용이 좀 더 심화되어 앨범 전체적으로 다양한 악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주제적으로는 그간의 90년대 감성코드[* 90년대 감성코드 중 하나는 '루저 의식'(?)이었는데, 이에 영향을 받은 네오 펑크는 주로 패배자의 신변잡기(身邊雜記,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혹은 권태로운 푸념을 주제로 흐르는 경향이 있었다.]로부터 조금씩 탈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 체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앨범이라는 의의가 있다. 수록곡 중에서는 "Minority"를 그린데이 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듯하다. 이후 《[[American Idiot]]》, 《[[21st Century Breakdown]]》 등의 앨범에서 히트작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라이브에서 꼭 불러야하는 곡들이 많아졌는데도 "Minority" 만큼은 추가 공연까지 포함해 빠지지 않는 트랙이 되었다. == 트랙리스트 == 1. '''[[Warning(그린데이)|Warning]]''' 2. Blood, Sex and Booze 3. Church on Sunday 4. Fashion Victim 5. Castaway 6. Misery 7. Deadbeat Holiday 8. Hold On 9. Jackass 10. '''Waiting''' 11. '''Minority'''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항목=올타임 노래, 순위=7079)] 12. '''Macy's Day Parade''' [[분류:2000년 음반]][[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그린 데이]][[분류:팝 펑크]][[분류:팝 록]][[분류:파워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