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p.eagate.573.jp/201509_sv_00.jpg]] [목차] [[분류: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수록곡]] == 개요 ==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cosMo@폭주P]]. 곡명은 이탈리아어로 '영원'을 뜻하며 에테르니타로 읽는다. 기타 선율이 중심이 되는 활기찬 음악으로, KAC 콘테스트의 당선곡이지만 보스곡보다는 엔딩곡다운 분위기로 작곡했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cosmobsp/status/637149347327574016|#]] 롱 버전은 cosMo@폭주P의 3집 앨범 [[For UltraPlayers(음반)|For UltraPlayers]]에 수록되었다. 수록일과 앨범 발매일은 약 일 주일 차이. == [[사운드 볼텍스]] == [include(틀:사운드 볼텍스/트럼프)]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 [[사운드 볼텍스/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4>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 {{{#purple,#ff7ffe NOVICE}}} || {{{#orange,#ffa500 ADVANCED}}} || {{{#ff009f,#ff009e EXHAUST}}} || || 자켓 || [[파일:od5xdaT.jpg|width=150]] || [[파일:od5xdaT.jpg|width=150]] || [[파일:od5xdaT.jpg|width=150]] || || 난이도 || {{{#purple,#ff7ffe 05}}} || {{{#orange,#ffa500 11}}} || {{{#ff009f,#ff009e 16}}} || || 체인 수 || {{{#purple,#ff7ffe -}}} || {{{#orange,#ffa500 858}}} || {{{#ff009f,#ff009e 1401}}} || || 일러스트 담당 || {{{#purple,#ff7ffe 陸海士官学校♥あおにとゆかいなぺぬとかきんぐたち♥}}} || {{{#orange,#ffa500 陸海士官学校保育園 軍楽部見習い 雛&桃&蒼&雪翔♥}}} || {{{#ff009f,#ff009e 陸海士官学校 軍楽部 仕官学生 樹野あんず♥}}} || || 이펙터 ||<-3> スカイシュート || || 수록 시기 ||<-3> '''{{{#ffcd3c III 31(2015.08.28)}}}''' || || [[BPM]] ||<-3> 269 || 자켓의 캐릭터는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6|히나 & 아오 & 모모]],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14|키노 안즈]],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41|유키토 군]],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11|고양이 남작 강가라 경]]. 이 곡에서는 제국 육해군 사관학교 군악부로 등장했다. 안즈는 사관학교 군악부 사관학생이며, 나머지 네 마리는 사관학교 보육원 군악부 견습. 대응하는 트럼프는 하트 에이스(♥ A). === 채보 상세 === [youtube(hUnGuM3hFi4, width=420, height=600)]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EXH 패턴은 엇박이 많이 들어가 니어가 날 확률이 높으며, 체인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노트의 비중이 높아서 클리어보다 스코어링 면에서 난이도가 있는 편. 후반의 1234321234...가 빠르게 몰아치며, BPM도 꽤 빠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특히 노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요주의. 클리어 난이도는 16레벨 하위권지만, 스코어링 난이도는 16레벨에 적당하다고 평가 받는다. 단, PUC 난이도는 해당 레벨에선 꽤 높은 편. === 당선자 코멘트 === ||cosMo입니다. 지난 번 KAC 콘테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채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틀은 이탈리아어로 「영원」입니다. SOUND VOLTEX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우리들의 즐거운 장소로 남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바람을 담아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경위도 있으니, 「[[For UltraPlayers]]」의 시리어스함에서 분위기를 확 바꾸어 밝고 즐거운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번 KAC도 뜨거운 드라마가 태어나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선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