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가르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 rd1=가르마 자비, other2=아프리카TV와 유튜브의 먹방 BJ, rd2=가르마(인터넷 방송인), other3=치이카와의 등장인물, rd3=하치와레)] [include(틀:헤어 스타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hbws2006.co.kr/990556521_yBErw1ZP_VF0W3624_copy.jpg|width=100%]]}}} || || 사진 속의 인물은 [[설운도]]. 잘 알려졌듯이 진짜 머리가 아닌 가발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22.egloos.com/b0069923_4d4fc93112ae0.jpg|width=100%]]}}} || || 배우 [[원빈]]이 가르마를 탄 모습.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 [목차] == 소개 == 앞머리를 좌우로 나눌 때, [[머리카락]]이 나누어진 지점. '가르다'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영어로는 Part. 좌우로 나눈 비율에 따라서 5:5, 2:8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이 [[장발]], 굳이 장발이 아니어도 길이가 최소한 귀 밑은 넘기는 경우가 많으니 5대5든, 2대8이든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는 반면, 남성의 경우 가르마가 잘 어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헤어스타일이다. 어원은 '가리-'(갈라붙이다) + '맏'([[머리]])의 합성어에서 왔다. == 종류 == === 5:5(5대5)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재현 가르마.jpg|width=300]]}}}|| || [[배우]] [[안재현]] || 이마 정중앙을 기준으로 가르마를 한 유형. 손질이 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내지만 자칫 촌스럽거나 밋밋해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이다. 영어로는 Middle part라고 한다. 둥근 얼굴형이면 잘어울리는 가르마이지만 '''얼굴이 길어보이거나 노안으로 보인다면 비추천되는 스타일이다.''' 왜냐하면 긴 얼굴일 때 5대 5 가르마를 하면 더 길어보이거나 잘못하다간 더 늙어보이기 때문이다. === 6:4(6대4)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박서준 가르마.jpg|width=300]]}}}|| || [[배우]] [[박서준]] || 이마에서 눈썹이 시작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가르마를 낸 유형. 가르마 스타일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 7:3(7대3)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양세종 가르마.jpg|width=300]]}}}|| || [[배우]] [[양세종(배우)|양세종]] || 눈썹 중간 쯤에 낸 가르마. 깔끔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낸다. 여성의 경우 얼굴이 강한 이미지를 가질 때 7대 3 가르마를 타고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 청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일본]]에서는 [[고지식]]한 샐러리맨이 7:3 지점에 가르마를 탄다는 선입견이 있다. === 8:2(8대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아인 가르마.jpg|width=300]]}}}|| || [[배우]] [[유아인]] || 눈썹 끝자락에 위치한 가르마. 영어로는 Side Part라 하며 흔히 아는 [[포마드]] 스타일의 가르마 머리가 된다. 흔히 한국에선 2:8 비율이라며, 이대팔 가르마로 부르는 반면, 일본에서는 7:3 비율이라고 七三(시치산)이라 부르는 듯하다. 가장 정갈하고 클래식하며 남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가르마로 평가받는다. 또는 9:1이라고도 부르는 듯하다. [[분류:헤어 스타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