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가야(템빨)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템빨(소설)/설정/세력 및 장소)] [[템빨(소설)|템빨]]에 등장하는 [[왕국]]. 동대륙의 모래왕국. 사막왕국이라고도 불린다. [[환국(템빨)|환국]]의 동쪽에 위치한다. [[국가대항전]] 2회 때 [[템빨(소설)/등장인물#타르마|타르마]]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었다. 7악성 및 동대륙의 사방신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가야에 머무는 양반이 최강의 양반으로 통하는 '[[미르(템빨)|미르]]'인 것으로 언급됐다. [[템빨(소설)/등장인물#청룡|청룡]]이 [[템빨(소설)/등장인물#한울|한울]]에게 봉인당하기 직전 청룡의 분노로 가야의 중심부엔 눈이 내리게 됐다. 자연적인 현상과 거리가 멀어, 환경적으로 있을 수 없는 추위가 동물들과 사람들을 떠나게 만든다고 한다. 미르가 환국민 시절 거주하던 기와집이 가야에 있다. 그리드가 바알을 토벌하다가 청룡을 해방하러 갔을 때 미르의 기척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했다. 그 안엔 미르가 있었고, 장독대도 있었는데 그곳에 평소에 먹이를 놓아 주는지 새들이 모여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드가 온 날엔 먹이는 없고 새들만 있었지만 이는 미르가 기억을 잃음으로 인해서 성격도 소실돼 먹이를 줬다 말았다 하게 된 것이고, 기억을 잃기 전 원래는 매일같이 줬던 것으로 추정된다. [[파(템빨)|파국]]과 가야를 연결해주는 다리인 '오작교'가 있고, 환국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가 있는 자들은 오작교를 소환해서 두 나라를 왕래할 수 있는 듯 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템빨(소설)/설정/세력 및 장소, version=178)] [[분류:템빨(소설)/설정/세력]]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