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가장맛있는족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음식 체인점]][[분류:2020년/사건사고]] ||<-2><tablealign=right><bgcolor=#8B4513><tablebordercolor=#8B4513> '''{{{#fff {{{+2 가장맛있는족발}}}}}}''' || ||<-2> [[파일:가장맛있는족발.png|width=100%]] || ||<colbgcolor=#FF4500> '''설립일''' || '''[[2012년]]''' || || '''대표이사''' || 최종완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62 젤존타워2차 702호 || || '''주 메뉴''' || [[족발]] || || '''홈페이지''' || [[http://goodjok.fordining.kr/|[[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구)]] [[https://gajok.kr/|[[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신)]]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족발]] 전문 음식점. == 상세 == 1973년 한양 왕족발이 시초이다. 이후 2012년 가장맛있는족발로 상호 변경 후 2013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약 420여개의 매장이 운영중이다. == 사건사고 == === 부추무침 쥐 혼입 사건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F8Ln8X_3wQ)]}}}|| 2020년 11월 25일, 한 직장에서 가장맛있는족발 상암디지털점에 족발을 주문하였는데 족발과 함께 동봉된 부추무침 안에서 살아있는 [[쥐]]가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 [[MBC]]에서 해당 가게에 방문하여 인터뷰를 시도했으며, 점주는 '부추무침을 사람이 만지는데 어떻게 쥐가 들어갈 수 있는지 나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터뷰 도중에도 쥐가 돌아다니는 것이 포착되어 논란은 더 커졌다. 당초 제보자가 가게에 전화해 항의했으나 배달원을 보내 음식만 회수하려 하였으며, 본사에 조치를 요구하자 본사는 가맹점과 해결하라고만 답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2083000066|#]] 이후 본사 측은 '''[[적반하장|오히려 자작극의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려는 태도]]'''[* 심지어 업체 본사 측은 [[MBC]] 측에 본 사건은 [[블랙 컨슈머]]의 자작극일 수도 있으니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달라는 입장이었다. [[현실부정|그래서 취재 기자가 우리는 직접 식당에 찾아가 실제로 주방에 쥐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대답했더니 업체 측 대답은 '''가맹점주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였다...]] [[답이 없다|그냥 업체의 대응은 답이 없었다.]] [[https://youtu.be/cmCdIvFUnGo|#]]]를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085909|#]] 그러나 [[1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요청으로 진행된 현장조사에서는 CCTV에 매장 천장에서 '''부추무침으로 생쥐가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종업원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포장해''' 배달이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매장내에서 쥐의 분변도 80여점이나 발견되었다. 결국, 식약처 조사 이후에야 본사차원의 사과문이 올라왔다.[[https://m.photoviewer.naver.com/image?nclicks=art.phplus&tapToBack=false&source=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0/12/10/0000675777_002_20201210162314275.jpg|#]] 하지만 사건이 있은 후 2달 이상 지난 현재는 공식 사이트에서 사과문을 더이상 찾아볼 수 없다.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는 척 하며 조용해지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숨기는 기업들의 방식을 알 수 있다. 업체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는 [[12월 1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085967|"자기 식구 먹일 음식도 이렇게 할까…해도 너무한 배달음식점들"]]이라는 기사를 내 해당 족발 가게를 포함한 음식점들의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 족발집 청소 장화 핏물 제거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산 족발집 장화로 핏물빼기 사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