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갈리시아 왕국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스페인의 역사/중세)] [include(틀:포르투갈의 역사/중세 이후)] ||||||<:> {{{+3 '''갈리시아 왕국''' [br] '''Reino de Galicia'''}}} || ||<:>[[파일:갈리시아 왕국 국기.svg|width=150]]||<:>[[파일:Coat_of_Arms_of_Galicia_(Spain),_16th_Century.svg.png|width=120]]|| ||<:> 국기 ||<:> 국장 || ||||||<:> [[파일:11세기말갈리시아영토.png|width=250]][br]포르투갈 독립 전 갈리시아 왕국의 강역 (11세기 말) || ||||||<:> '''910년 ~ 1833년''' || ||<:> '''위치'''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 ||<:> '''수도''' ||||[[브라가]], 루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정치 체제''' ||||[[군주제]]|| ||<:> '''국가원수''' ||||왕|| ||<:> '''언어''' ||||갈리시아포르투갈어, [[라틴어]], 아스투리아스레온어, [[카스티야어]]|| ||<:> '''종족''' ||||갈리시아인, [[포르투갈인]]|| ||<:> '''종교''' ||||가톨릭|| ||<:> '''주요 사건''' ||||910년 건국[br]1833년 멸망|| ||<:> '''성립 이전''' ||||[[아스투리아스 왕국]]|| ||<:> '''멸망 이후''' ||||[[스페인 왕국]]|| [목차] [clearfix] == 개요 ==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왕국. 간혹 독립국이 되기도 했지만, 차례대로 [[레온 왕국]], [[카스티야 연합 왕국]], [[스페인 왕국]]의 속국 상태가 보통이었고, 명목상으론 1833년까지 존재했다. == 역사 == [[아스투리아스 왕국]]에 편입된 갈리시아는 [[알폰수 3세]] 대왕의 세 아들에게 갈리시아, 아스투리아스, 레온을 분할 상속하는 과정에서 독립된 왕국이 되기도 하지만 [[오르도뉴 2세]]부터 [[알폰수 4세]]까지의 20여년에 그쳤고 이후 갈리시아를 기반으로 [[베르무두 2세]]에 의해서 잠시 독립국이 되기도 하지만 베르무두 2세 자신이 갈리시아, 아스투리아스, 레온을 통합하자 다시 레온 왕국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레온 왕국은 [[페르난도 1세]] 이후 카스티야와 사실상 합쳐졌으며, 페르난도 1세의 상속 과정에서 포르투갈과 함께 가르시아 2세의 지배를 받게 되지만 페르난도 1세가 죽자 포르투갈 공작 누누 멘데스가 갈리시아의 왕을 칭하며 반란을 일으킨다. 이 반란은 진압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국력을 소진한 갈리시아는 가르시아 2세의 큰형인 카스티야 왕 [[산초 2세]]에게 공격을 받아 카스티야에 흡수당한다. 이 때 카스티야 측에서 활약한 영웅이 [[엘 시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산초 2세]]가 암살당하고 원래 레온의 왕이었던 둘째 [[알폰소 6세]]가 즉위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전후에 포르투갈의 독립 여론은 점점 강해져 갔고 결국 알폰소 6세 사후 포르투갈은 갈리시아에서 떨어져 나가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게 된다. 이후 갈리시아는 카스티야 왕국의 일부로 확정되었고, 갈리시아 왕 작위는 카스티야 왕에게 대대로 계승되는 명예직에 가까운 왕위가 되었다가 1833년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 역대 국왕 == [include(틀:역대 갈리시아 국왕)]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갈리시아, version=130)] [[분류:19세기 멸망]][[분류:스페인의 역사]][[분류:포르투갈의 역사]][[분류:유럽의 왕국]][[분류:레콩키스타/기독교 세력]]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