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겐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attachment/geni.jpg]] [목차] == 개요 == [[은하전국군웅전 라이]]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 == 작중 행적 == 오장 4천왕으로 [[로하(은하전국군웅전 라이)|로하]]와 [[가이라]]가 기본적으로 무투파라면 겐이는 두뇌파의 야심가이다. [[류우가 라이]]가 [[시몬(은하전국군웅전 라이)|시몬]]을 데리고 도망치는 사고를 쳤을때 라이를 두둔해줌으로써 로하에게 빚을 만들어두기도 했다. 지략과 무력이 출중한 로하로써도 쉽게 어떻게 하지 못했던 인물. [[히키 단죠]]의 지략가 포지션으로 무언가 크게 한건을 할것처럼 보이다가, 가이라가 반역을 했을때 호메이와 함께 잽싸게 칼을 맞고 죽어버렸다 == 반전 == 사실은 죽지 않았었다! 얼굴을 닮은 사람을 성형수술을 해서 [[카게무샤]]를 만들어 죽게 만들고 자신은 살아남았던 것. 주술을 부려 가이라의 환각 속에서 등장하여 괴롭히는 등 조금씩 재등장의 낌새를 보이다가, 후에 라이와 가이라가 전면전쟁을 했을때 서강왕과 같이 나타나서 참전했다. 서강왕과 군의 후방을 담당하다가 가이라가 몰렸을때 홀연히 나타나 가이라를 죽였다. 서강왕이 라이를 죽이려다 실패하자 겐이는 또 사라졌다. 이후에는 [[히키 단죠]]의 동생의 손자라는 녀석을 데려와 오장국의 정통성을 내새우며 계승권을 주장했다가 [[다이가쿠야 시신]]이 직접 이 혈육을 죽임으로써 두뇌싸움에서 졌고, 사실은 이 혈육이라는 사람도 겐이가 주술로 만들어낸 꼭두각시 인형임이 밝혀졌다. 이때 또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것은 [[레이라(은하전국군웅전 라이)|레이라]]가 임신했을 때, 라이의 아이가 아들임이 틀림없다며 자신을 태아랑 바꿔 라이의 아들로 태어남으로써 황제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계획이 들키고 서강왕의 아들 신카테츠에게 목이 잘려 이번에야 말로 정말 사망. == 정체 == 사실 그 정체는 난세에서 스러져갔던 원혼들이 모여 만들어진 요괴로, 원래의 육신은 이름없는 하급 관리의 육체에 들어가 겐이로써 살아온 것이다. [[히키 단죠]]나 [[가이라]]의 영혼도 겐이의 몸에 흡수된 것인지 육체에 그대로 얼굴이 새겨져 말도 했었다. [[분류:은하전국군웅전 라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