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고백록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일반적인 의미 == [[자서전]]의 일종으로 자신이 지난 날에 저지른 과오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회록]]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참회록으로 [[아우구스티누스]], [[장 자크 루소]], [[레프 톨스토이]]의 것이 있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 ||<-2> {{{#ffffff '''{{{+1 고백록}}}'''[br]Confessiones}}} || || '''{{{#ffffff 장르}}}''' ||[[자서전]] || || '''{{{#ffffff 작가}}}''' ||[[아우구스티누스]] || || '''{{{#ffffff 국가}}}''' ||[[로마 제국]] 누미디아 속주 (현 [[알제리]]) || || '''{{{#ffffff 언어}}}''' ||[[라틴어]] || || '''{{{#ffffff 시기}}}''' ||[[397년]] ~ [[400년]] || [clearfix] >주님이여, 주님은 위대하시오니 크게 찬양을 받으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의 능력은 크시고, 주님의 지혜는 무궁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주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서 단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그런 존재인데도,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 >고백록의 첫 구절[* 크리스천 다이제스트사, 박문재 역] 서기 [[4세기]]의 [[신학자]]이며 [[철학자]]인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저술한 책.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현전하는 [[기독교]] 고전 중 하나이다. 총 13권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 9권까지는 본인의 과거사, 10권에서는 [[히포 레기우스]]의 대주교로서의 현재에 대한 고찰, 11권부터 13권까지는 창조의 신비와 [[창세기]]의 알레고리적 해석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분류:자서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