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고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高渾 생몰년도 미상 [목차]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나라, 서진의 인물이자 [[고유(삼국지)|고유]]의 손자로 연주 진류군 어현 사람. == 행적 == 263년에 고유가 죽자 뒤를 이었다. 서진이 건국되고 함희 연간에 오등작이 신설되자 고유의 공훈이 탁월했으므로 고혼은 창육자(昌陸子)로 고쳐 봉했다. == 창작물에서 ==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고유와 빼닮았다고 소문났고 고유가 미덥지 않은 자식들을 제치고 작위를 물려줄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고 한다. [[조상(삼국지)|조상]]이 촉군에 붙잡히고 장안이 함락되자 [[사마의]]가 정권을 잡으려 했는데, [[신비(삼국지)|신비]]는 고유를 찾아가 황실을 지키기 위해 진왕 조순을 낙양에서 빼돌리는 것을 이야기했고, 고혼은 고유에게 어떤 방법으로 갈 거냐고 물었으며, 고유가 신비의 제안에 따라 한다고 하자 고혼은 그 제안을 실행하기 위해 물러났다. [[분류:조위의 인물]][[분류:서진의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