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꿈빛 파티시엘 트로피칼 아일랜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꿈빛 파티시엘]] 트로피칼 아일랜드는 꿈빛 파티시엘의 [[OVA]] 버전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 작중 행적 == [[아마노 이치고]], [[카시노 마코토]], [[안도 센노스케]], [[하나부사 사츠키]]와 [[바닐라(꿈빛 파티시엘)|바닐라]], [[쇼콜라(꿈빛 파티시엘)|쇼콜라]], [[캐러멜(꿈빛 파티시엘)|캬라멜]], [[카페(꿈빛 파티시엘)|카페]]는 어느 섬에 며칠 동안 갇혀서 조난당해있었다. 안도, 마코토, 사츠키는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이치고는 무신경한 성격탓에 씩씩하고 밤만 되면 잠을 잔다.... 다음 날 아침 안도와 이치고는 물을 찾았는데 이치고가 물을 받을려고 손에 물병을 쥔 다음에 벽에 붙어서 가려다가 떨어질려고 했었는데 안도가 잡아줬다. 그런데 잠시 후 둘이 같이 떨어졌다.. 한편 사츠키는 어느 바위에 앉아서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마코토는 잠이 안와서 배라도 오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앉아 있었고 때마침 이치고도 와서 마코토 옆에 앉았다. 그리고 밤하늘을 보면서 구경하던 중 마코토가 이치고와 단 둘이 있을때 무엇을 고백할려다가 이치고는 마코토 팔에 기대 잠이 들었다.... 그 다음 날 아침 사츠키와 카페는 과일을 찾다가 카페가 포도를 가져와서 먹었는데..... 안도는 캬라멜과 낚시를 하다가 낚시대가 잡혔는데.... 왠 핑크색에 거대한 큰 왕 물고기를 잡았다...... 다음으로 마코토는 밭에서 쇼콜라하고 고구마를 찾았으며 그 고구마를 손으로 잡아서 캔 그 순간.... 뒤에서 왠 거대하고 큰 공 모양 바위가 마코토와 쇼콜라를 향해 내려왔다.... 한 편 이치고와 바닐라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데 먹보인 이치고는 알록달록한 풍경을 봤을때 달콤해서 맛있어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바닐라는 이치고한테 이런것은 눈으로 보면서 감상하는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생물은 스위트 요정이 보이는 것인지 바닐라를 잡았다가 이치고가 살렸는데 바로 그 때 안도와 캬라멜은 그 거대한 물고기 위에서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이치고와 바닐라를 향해 빠르게 다가왔었다. 더군다나 하필이면 쇼콜라와 마코토는 계속 바위한테 쫓기다가 그 바위가 마코토와 쇼콜라를 덮쳤는데 거기다가 이치고와 바닐라는 안도와 캬라멜한테 잡혀있던 물고기에 보너스로 잡혔는데 잡아먹힐 위기에 처해있다가 마코토와 쇼콜라를 덮친 바위가 그 물고기의 옆부분에 세게 강타해서 물고기는 그 충격으로 사망했으며 결국 이치고 일행의 식량이 되었다. 이렇게 잡은 큰 생선을 구워 먹었는데 이치고 일행의 스위트 요정들은 그 생선구이를 많이 먹은탓에 엄청 뚱뚱해졌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이치고 일행들은 잠을 잤는데 그 순간 "쿵!"하는 큰 소리가 들려서 스위트 왕자들이 잠에서 깼는데 그것은 바로..... 이치고 일행의 스위트 요정들이 아예 거인이 된 모습이었다. 안도는 스위트 요정들이 너무 많이 먹은 탓에 거인이 되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고 사츠키는 이렇게 크면 발견하기 쉽다고 했다.... 그런데 스위트 요정들은 파트너들하고 스위트 요정들이 있는 사람만 볼수 있는거다.... 그 다음에 안도는 캬라멜한테 적당히 놀고 원래대로 돌아오라고 했는데.... 자칭 잘못하면 이치고 일행들이 위험하다고 마코토가 반박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이치고한테 빨리 일어나라고 했는데.... 이치고는 잠에서 깨지 못하고 아직도 꿈나라에 있는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다.... == 여담 == OVA편이라서 그런지 많은 팬들은 이 작품에 대해서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더빙판도 존재하지 않았고 담당 성우들도 이 작품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 [[7월]]에 나온 작품이다. [[분류:꿈빛 파티시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