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네덜란드/인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네덜란드]][[분류:유럽의 국가/인구]]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네덜란드)] [include(틀:네덜란드 관련 문서)] [[파일:1280px-Netherlands_location_map.svg.png]] [목차] == 역사 == === [[네덜란드]] 지역의 시작 === [[네덜란드]] 지역은 과거부터 인구가 어느 정도 살고 있었고 주로 다른 지역에 있던 세력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당시 [[네덜란드]]를 포함한 저지대는 [[신성 로마 제국]]이 성립될 때 경계 지역에 형성되어 있었다. 저지대는 과거부터 인구가 모여 있는 지역이 많아서 [[신성 로마 제국]]에서도 중요한 지역에 속했다. 처음에는 여러 세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가 당시 여러 지역을 점령하고 있던 [[부르고뉴 공국]]이 저지대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부르고뉴 공국]]이 결국 [[프랑스 왕국]]에 포함되면서 [[네덜란드]] 지역은 다른 저지대와 함께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넘어갔다. 저지대가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를 형성했을 때 [[네덜란드]]의 나머지 지역까지 모두 여기에 합쳐졌다. === [[네덜란드 공화국]]의 성립 === 이후 저지대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있던 [[스페인]]의 지배를 받는 [[스페인령 네덜란드]]가 되었지만 [[네덜란드]] 지역이 반란을 일으켰다. 결국 독립을 해서 [[네덜란드 공화국]]이 되었지만 [[벨기에]] 지역에 해당하는 다른 저지대는 계속 [[스페인]]에 속하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네덜란드]] 지역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더 적었지만 서로 경계를 정했던 1609년에는 [[네덜란드 공화국]]이 되었던 [[네덜란드]] 지역의 인구는 1,500,000명이고 [[벨기에]] 지역의 인구는 1,600,000명으로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네덜란드 공화국]]은 서유럽에서 해양을 통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진출했던 국가였다. 해양 무역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서 오랫동안 패권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국가들이 [[네덜란드 공화국]]과 경쟁을 지속했을 때부터는 거의 인구가 증가하지 않고 있었지만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국가였다. === 왕국으로 재편된 [[네덜란드]] === 서유럽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나서는 최종적으로 [[네덜란드]]가 왕국으로 재편되고 [[벨기에]] 지역을 합치게 되었다. [[네덜란드]]가 연합을 구성했던 1815년에 [[네덜란드]] 지역의 인구는 2,400,000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벨기에]] 지역의 인구는 3,400,000명으로 더 많았던 상태였다. 나중에는 [[네덜란드]]만 왕국으로 남고 나머지는 분리되는 것을 허용해서 독자적인 국가가 되었다. 이후에도 [[네덜란드]]는 주변 국가에 밀리지 않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네덜란드]]는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이었던 1913년에는 [[네덜란드]]의 인구가 6,200,000명까지 증가했다. 이 시기가 지나고 나서는 주변 국가에 비해서 인구가 거의 가장 빠른 수준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난 1949년에 [[네덜란드]]의 인구는 10,100,000명에 달하게 되었다. === 현대 [[네덜란드]]의 성립 === 현대에 들어서도 [[네덜란드]]는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편이었다. 이런 상황은 [[네덜란드]]가 영향력을 늘리는 것에도 도움을 주었다. 지금은 과거처럼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인구 변화 ==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전체 인구 || || 1950년 || 10,114,000명|| || 1955년 || 10,751,000명|| || 1960년 || 11,483,000명|| || 1965년 || 12,293,000명|| || 1970년 || 13,032,000명|| || 1975년 || 13,660,000명|| || 1980년 || 14,148,000명|| || 1985년 || 14,488,000명|| || 1990년 || 14,947,000명|| || 1995년 || 15,460,000명|| || 2000년 || 15,864,000명|| || 2005년 || 16,306,000명|| || 2010년 || 16,575,000명|| || 2015년 || 16,901,000명|| || 2016년 || 16,979,000명|| || 2017년 || 17,082,000명|| || 2018년 || 17,181,000명|| == 인구 구성 변화 == [[네덜란드]]는 최근 인구 증가가 조금 느려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인구가 지속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국가다. 그렇지만 자국에서 태어난 자국 출신 인구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외국에서 태어난 외국 출신 인구가 인구 증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네덜란드]]가 과거에 인구가 많이 성장했던 것은 외부에서 인구가 계속 들어왔던 것도 컸다. || 시기 || 자국 출신 인구 || 외국 출신 인구 || 전체 인구 || || 2000년 || 13,089,000명|| 2,775,000명|| 15,864,000명|| || 2005년 || 13,183,000명|| 3,123,000명|| 16,306,000명|| || 2010년 || 13,215,000명|| 3,360,000명|| 16,575,000명|| || 2015년 || 13,236,000명|| 3,665,000명|| 16,901,000명|| || 2016년 || 13,227,000명|| 3,752,000명|| 16,979,000명|| || 2017년 || 13,219,000명|| 3,863,000명|| 17,082,000명|| || 2018년 || 13,209,000명|| 3,972,000명|| 17,181,000명|| == 출생 인구 변화 ==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출생 인구 || || 1800년 || 82,000명|| || 1900년 || 166,000명|| || 1950년 || 230,000명|| || 2000년 || 200,000명|| || 2005년 || 189,000명|| || 2010년 || 184,000명|| || 2015년 || 171,000명|| == 기대 수명 변화 ==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기대 수명은 다음과 같다. || 시기 || 기대 수명 || || 1800년 || 32세|| || 1900년 || 52세|| || 1950년 || 72세|| || 시기 || 기대 수명 || || 1965년 || 74세|| || 1970년 || 74세|| || 1975년 || 74세|| || 1980년 || 75세|| || 1985년 || 76세|| || 1990년 || 77세|| || 1995년 || 77세|| || 2000년 || 78세|| || 2005년 || 79세|| || 2010년 || 80세|| || 2015년 || 81세|| == 출산율 변화 == 1965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산율은 다음과 같다. || 시기 || 출산율 || || 1965년 || 3.17명|| || 1970년 || 2.79명|| || 1975년 || 2.10명|| || 1980년 || 1.60명|| || 1985년 || 1.51명|| || 1990년 || 1.55명|| || 1995년 || 1.59명|| || 2000년 || 1.60명|| || 2005년 || 1.74명|| || 2010년 || 1.75명|| || 2015년 || 1.73명||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