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단금지교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1 }}}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5 '''[[斷]]'''}}} ||||<:>{{{+5 '''[[金]]'''}}} ||||<:>{{{+5 '''[[之]]'''}}} ||||<:>{{{+5 '''[[交]]'''}}} || ||<:>끊을 '''단''' ||||<:>쇠 '''금''' ||||<:>갈 '''지''' ||||<:>사귈 '''교''' || 친구 사이의 정의가 매우 두터운 교분. 쇠붙이도 끊을 만큼 [[우정]]이 깊음을 의미하는 말로 중국의 백아가 자기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그 음을 이해한 종자기를 유일한 친구로 삼았는데 이 종자기가 사망한 후 거문고 줄을 끊고는 다신 손대지 않았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비슷한 고사성어인 [[관포지교]]와도 의미가 통한다. 오랜 친구이자 군주, 부하의 사이인 [[손책]]과 [[주유(삼국지)|주유]]도 단금지교라고 한다. [[삼국지톡]]에선 이 고사성어를 '''단숨에 목젖 터트리는 우정'''이란 뜻의 단'''넥'''지교로 바꿨다(...)[* 시즌 3 [[http://naver.me/FosShVwn|반동탁연합_11.왕윤의 초대]] 편에서 나온다.] [[분류:고사성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