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단소(삼국지)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段昭 생몰년도 미상 [목차]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 생애 == 보병교위로 225년 6월에 이성군에서 병사 [[채방]] 등이 군을 점령하고 반란을 일으켜 [[서질#s-2]]을 살해하자 둔기교위 [[임복]]과 함께 청주자사 [[왕릉(삼국지)|왕릉]]과 협력해 토벌하고 평정했다. == 창작물에서 ==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조조]]가 여남의 황건적인 유벽을 평정할 때 [[허저]]와 함께 민병을 이끌어 조조에게 합류했으며, 조조가 장수를 공격하는 것에 종군했다. 조조가 장수군의 기습을 받고 도망치면서 임복, 조안민, 10여명의 병사들과 함께 [[조비]], [[조진#s-1]]을 보호하면서 빠져나가는데, 육수에서 장수가 추격하자 맞서려 했던 단소가 부상을 입고 [[조안민]]이 죽자 함부로 덤비지 못하고 말을 끌고 도망쳤다. 214년에 유수구에서 전쟁을 할 때 그 와중에 [[가규]]가 철군을 간언했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충심에서 간언한 것으로 나쁜 의도가 있어서 한 것이 아니기에 석방한다는 조조의 교령을 가규에게 전하면서 석방시켰다. 가규가 위공(조조)에게 사죄를 전해달라면서 다시 간언하러 가겠다고 하자 가규를 만류했다. 조조가 죽고 조비가 위왕이 되자 조비에게 줄을 대기 위해 조비가 행차하는 길에 아들인 단묵을 데려와서 조비에게 인사시키면서 행차하는 행렬에 함께하도록 요청해 조비의 수락을 받았다. [[분류:조위의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