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대방건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대한민국의 대기업)] [include(틀:대한민국 상위 30대 건설사)] ||<-2> [[파일:대방건설 CI.svg|width=200&theme=light]][[파일:대방건설 CI 화이트.svg|width=200&theme=dark]] || || {{{#FFFFFF '''정식 명칭'''}}} ||대방건설 주식회사 || || {{{#FFFFFF '''한문 명칭'''}}} ||[[大]][[方]][[建]][[設]] [[株]][[式]][[會]][[社]] || || {{{#FFFFFF '''영문 명칭'''}}} ||DAEBANG Construction Co., Ltd. || || {{{#FFFFFF '''설립일'''}}} ||[[1991년]] [[3월]] || || {{{#FFFFFF '''업종명'''}}} ||주거용 건물 [[건설업]] || || {{{#FFFFFF '''주거[br]브랜드'''}}} ||[[디에트르|[[파일:디에트르 로고.svg|width=60]]]]ㅤ|ㅤ[[대방디엠시티|[[파일:대방디엠시티BI(1).png|width=95]]]] || || {{{#FFFFFF '''기업규모'''}}} ||[[준대기업]] || || {{{#FFFFFF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 공항대로 248 대방빌딩[*상법 상 본점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72 (백석동)이다.] || || {{{#FFFFFF '''대표자'''}}} ||구찬우 || || {{{#FFFFFF '''도급순위'''}}} ||14위^^(2023)^^ || || {{{#FFFFFF '''홈페이지'''}}} ||[[https://www.dbcons.co.kr/|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집이 선사하는 모든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간주) 우린 계속해 나아갈 것입니다. 집에 대한 바른생각, 대방건설.[* 간간히 '''디에트르'''라고 말할 때가 있다.] >- 광고에서 나오는 멘트. [[한효주]]가 광고모델로 등장한다. [[대한민국]]의 건설업체 중 하나로 아파트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수도권 기반 건설회사이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노블랜드를 교체한 [[디에트르]],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로는 [[대방디엠시티]]가 있다. [[지식산업센터]]로는 [[대방 트리플라온]]을 [[고양시]]에 건설한 게 유명하다. 관계사로는 [[대방엘리움|대방산업개발]], 자회사로는 대방하우징, 대방주택, 대방토건이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에서 시평액 2조 9,862억 원으로 14위를 기록하였다. == 특징 == * 주로 스포츠 채널 쪽에 적극적으로 [[텔레비전|TV]] 광고를 방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경영진이 야구팬인지 전국의 모든 [[야구장]]에 대방건설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데, 모두 야구장에서 비싸기로 유명한 홈플레이트 뒷편 백보드와 중앙전광판 아랫쪽 담장을 차지 하고 있어, 투수의 인플레이 상황이나, 중견수 플라이가 나오면 '''전국 모든 야구장에서 대방건설의 광고가 포착된다.''' * [[전라남도]]를 연고로 한 2007 [[한국바둑리그]] 참가팀이기도 한다. == 오너 일가 == * 구교운 {{{-2 (1951 ~ )}}} 대방건설 회장 * 1남 구찬우 {{{-2 (1974 ~ )}}} 대방건설 대표 * 1녀 구수진 {{{-2 (? ~ )}}} / 夫 윤대인 {{{-2 (? ~ )}}} 대방산업개발 대표 == 사건 사고 == === [[장릉 검단신도시 아파트 불법건축 논란]] ===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김포장릉 관련, 문제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장릉 검단신도시 아파트 불법건축 논란]] 참조. 대방건설을 퇴사한 직원이 부동산 업자들에게 분양자 정보를 돈을 받고 팔아넘기는 일이 발생했다. === 페이퍼컴퍼니 벌떼 입찰 의혹 === 국토교통부도 경기도가 적발한 대방건설의 페이퍼컴퍼니 자료를 바탕으로 공공택지 입찰과정에 부실이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336]] 대방건설은 최근 10년간 대방주택, 디비산업개발, 디비건설, 대방개발기업, 엔비건설 등의 계열사를 동원해 LH 등이 공급하는 공공택지 가격총액 2조 729억원어치의 물량 중 1조 185억원치의 물량을 입찰받고 이를 활용해 담보신탁대출용 택지전매를 시도했다. 부동산업계에선 대방건설이 추첨제 입찰방식을 악용해 서류상 존재하는 '바지업체'를 만들어 낙찰확률을 높이는 꼼수를 썼다고 분석한다. 경기도가 실시한 현장조사에 따르면 직원 수가 1~7명에 불과한 해당 계열사들의 법인등기부에는 건설사 임원으로 보기에 과도하게 젊은 20~30대 이사들이 존재하며, 법인 소재지 대부분 공실이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전형적인 페이퍼컴퍼니 형태를 보였다. 입찰요건의 기준이 되는 기술인 경력증을 소지한 직원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본사에서 근무한다는 사실도 적발했다. 이후 경기도가 국토부에 유권해석까지 받아 이들 업체의 행정처분을 내리려고 했으나 대방건설은 그 전에 계열사의 건설업 분야를 폐업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건설 회사]][[분류:1991년 기업]]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