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데스티니 가디언즈/지식/아홉의 시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데스티니 가디언즈/지식)] [Include(틀:데스티니 가디언즈/지식)] [목차] == 무기 == === 심판 === "수호자에게 가장 큰 위협은 다른 수호자다." —아홉의 사절 우리를 발견하셨습니다. 미천한 측면에서는, 그대가 우리를 찾아냈다. 하지만 발견에는 항상 대가가 따릅니다. 호기심에는 결말이 따르지요. 그 녀 는 준 비 되 지 않 았 다 판결을 구하라. 성장하라. === 집요 === "운명을 받아들여라." —아홉의 사절 우리의 목소리가 들립니까 그대는 힘을 원했다 당신에게 바란 것이 아닙니다. 그 대 에 게 바 라 는 것 이 있 다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여 가져오라. 세 가지 열쇠 세 가지가 필요하다 알려주십시오. 강 조 한 다 모든 것은 죽는다. 그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불멸의 존재라고 할 것입니다. 그 러 하 다. 그렇다면 그들보다 더 많이 죽음을 맞을 자가 있습니까? 없 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집요해져라. === 재판관 === "망설임의 대가는 죽음." —아홉의 사절 당신들은 어두운 심연에서 우리를 찾아냈습니다. 당신들은 명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뱀 같은 소리를 내는 고요에 손을 대어 보라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제 그렇게 먼 곳으로 가는 함선은 좀처럼 없습니다. 그런 함선을 구하려고 지옥을 통과했고 빠져나오기 위해 다시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대는 악마를 발견했다. 신 의 행 세 를 하 는 황 금 색 뱀 악 마 당신이나 마찬가지죠. 그대는 그와 싸우지 않았다. 현 명 한 선 택 을 했 다 다른 이는 싸웠습니다. 우리가 지켜보는 동안 === 소추자 === "이 모두가 한 가지 목적을 위한 것이다. 그들이 그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 지켜 보겠다." —아홉의 사절 궁정 묘 지 대혼란. 가마솥 왕국. 공허 평 분 시 자오선. 변 동 분명히 더 이상 시련은 없습니다. 이전과 같은 시련은. 감시병 태 양 시 차 정점. 평면 궁전 묘 지 대혼란. 가마솥. 무엇의 가마솥입니까? 아 홉 의 별 === 종말 === "피난처가 얼마나 먼지 그들에게 알려 줘라." —아홉의 사절 붉은 함선들이 온다 공기가 무겁다. 이제 움직일 때마다 세상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 무게는 선물입니다. 당신은 마침내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돌연사 === "모든 것은 죽는다. 이것이 그 증거이다." —아홉의 사절 깊은 궤도의 이들과 이야기하셨죠. 당신들의 질문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질문을 했다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더 이상 다른 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디로 갔죠? === 즉결 심판 === "최종 평결이다." —아홉의 사절 우리는 한때 젊었습니다 그대는 이해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우 리 는 말 을 하 려 고 안 간 힘 을 썼 다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준비가 되면 우리가 빼앗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만족감을 느끼겠지 === 긴 산책 ===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아홉의 사절 [여덟 개의 불꽃. 아홉 번째는 구석진 곳의 흐릿한 형태. 오린이 가운데에 있다.] 오린: 전부 여기에 있는 거야? 빛 가까이로 와 줘. G-9: 난 여기가 좋아. 오린: 너희 모두 함대 없이 심연으로 갔다고 하던데. 어떻게 한 거야? G-7: 우리의 임무는 사라졌지만 우린 여전히 빛의 창조물이야. 네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과 다르지 않지. 오린: 너흰 아주 용감하거나 아주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야. G-6: 샤크스처럼 말하는구나. G-5: 맞아. 난 임무가 사라져서 기쁜데. G-4: 그런 말 마. G-5: 사실이잖아. G-4: 입 밖으로 꺼내진 마. 평생 동안 임무를 하나도 찾지 못하는 이도 있다고. 존중해야지. G-5: 네가 나보다 나은 것처럼 말하지 마. 너도 여기에 있잖아. 오린: 그만해. 너희 모두를 여기에 불러내서 미안해. 하지만— G-2: 미안할 것 없어. 오린: 너희가 거기에서 발견한 게 뭔지 알고 싶어. G-9: 아무것도. 오린: 그래도 좌표라도 줘. === 제압 동작 === "진실을 말할 때는 주의하십시오." 침입자. 우리가 널 환영할 거로 생각하지 마. 우리를 어떻게 찾았지? "그녀가 보냈어." 넌 우리 여왕님이 아니야. 꼭두각시지. 상처로 정의된. 우린 네가 필요 없어. 꼭두각시는 우리도 있어. 말 하 게 놔 둬 "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어." === 강박 동작 ===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십시오." 봐봐. 그녀의 계획대로 되고 있어. 항 상 똑 똑 한 녀 석 이 야 항상 기분 나쁜 미소를 짓지. 항상 확률이 높은 쪽에 붙어. 우리 덕분에 말이야. 우리도 확률을 높여볼까? 뛰어들까? 아니. 아직은 아니야. 인 내 심 이 필 요 해 왕조가 망할 때까지 기다리자. === 철수 동작 ===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그 학살을 기억해? 그건 학살이 아니었어. 우리 아이들이었지. 훔친 구조물이지 우리 것이 아니었어. 난 아직도 그 메아리가 들려. 환영이 보여. 수 천 수 만 의 단 말 마 우리는 자비를 베풀었어. 우린 다른 선택을 해야 했어. 꿈을 꾸는 자가 살아남았어. 하 지 만 결 국 죽 겠 지 후회는 접어둬. == 직업 방어구 == === 타이탄 === 행성계의 끝자락이 실밥처럼 너덜거립니다 길을 내는 것은 방랑자와 길잡이뿐이 아니다 오래된 잔해 속에서 메아리가 들립니다. 우리도 이전에 관찰당한 적이 있다 기억하는가? 정말로? === 헌터 === 교환은 하지 않습니다. 협상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정체도 까닭도 묻지 마십시오. 묻지 않을 이유는 무엇인가 추측에는 매번 대가가 따르니 그래서 한 명을 더 보냈습니다. === 워록 === 돌이 뒤집히면 그 아래 모여 있는 개미들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들은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들여다보고 말았다. 상실에서 비롯한 호기심을 탓해 무엇하겠습니까 어리고 하찮은 자를 탓해 무엇할 것인가 탓하지 않을 이유는 무엇인가 == 예언 던전 방어구 == === 타이탄 === "어둠이 무엇인가?" 너는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어둠이 가득한 세상은 칠흑처럼 검다. 썩은 악취가 주위를 가득 채운다. 바람이 귓가에서 포효한다. 손이 놀고 있다. 네가 보기에는 손댈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네 영혼은 지쳐 있다. 네 발은 보이지 않는 마른 표면을 단단히 딛는다. 표식이 바람 속에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네 빛이 스러진다… === 헌터 === "어둠이 무엇인가?" 너는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빛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타오르는 구슬이 색을 잃고 텅 빈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그 빛이 캔버스에 칠한 물감처럼 네 시야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얼굴의 모든 입자에 불이 붙는 것과 같은 느낌과 함께 시력이 불타 사라진다. 열기는 잔존하지만, 너는 이제 볼 수 없다. 어차피 볼 것이 없다는 건 알고 있다. 바람의 포효 위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네 시력이 조금씩 돌아온다… 무언가 네 손을 붙잡고 절박하게 흔든다. 네 영혼은 지쳐 있다. 네 발은 흐르는 모래를 단단히 딛는다. 네 망토는 바람에 펄럭인다. 아직 무언가 거기 매달려 짓누르고 있다. === 워록 === "어둠이 무엇인가?" 너는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너는 그 사이의 공간에서 세계를 본다. 너는 빛과 어둠 너머의 공간을 본다. 너는 이 공간에 거주했었다. 이제는 아니다. 우리는 아직 거기 있다. 우리는 빛 또는 어둠에 관심이 없다. 우리 관심사는 너다. 그리고 너와 같은 이들이다. 우리는 전에도 다가갔었다. 그땐 의지가 자신의 것이 아닌 대리인을 이용했었다. 첫 번째 접촉. 너는 그 이후로 많은 것을 배웠다. 네 손은 붉은 리본에 묶여 있다. 네 영혼은 지쳐 있다. 네 발은 3차원의 면을 단단히 딛는다. 완장의 빛이 희미해진다. 이곳에 빛은 없다. 어둠도. [[분류:데스티니 가디언즈/지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