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도박(매직 더 개더링)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 '''영어판 명칭''' || '''Gambl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3111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도박''' || || '''마나비용''' || {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당신의 서고에서 카드 한 장을 찾아서 그 카드를 당신의 손에 넣은 후, 무작위로 손에서 카드 한 장을 버린다. 그 다음에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아무리 무모한 도박이라도 가진 것이 없을 때는 해 볼만 하지.''||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Urza's Saga || 레어 || |||| Eternal Masters || 레어 || 일단 [[Tutor]]류 카드 중 하나. [[Demonic Tutor]]와 마찬가지로 서고에서 카드를 하나 찾아다가 손에 넣고 상대한테는 보여주지 않지만, 반드시 '''무작위로''' 한 장을 버려야 한다. 손에 아무것도 없을 때는 무조건 찾은 카드를 버려야 한다. 그래도 찾은 카드를 상대한테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은 좋지만, 적색의 특성인 '''도박성'''을 나타내는 카드. 카드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운 좋게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면 좋지만... 운이 나빠서 방금 줏은 걸 버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이걸 역으로 이용해 손에 카드가 아예 없을 땐 [[Entomb]]의 역할을 시킬 수도 있고, 아예 손에 들어오든 무덤에 떨어지든 이득이 되는 타입의 카드(회상 붙어있다거나 [[Life from the Loam]]처럼 손과 무덤을 순환한다던가)라면 별 망설임없이 써볼 만한 카드다. [[Gifts Ungiven]]과 비슷한 맥락. 대지만 주구장창 쓰는 랜드 덱에서 이걸 채용하기도. [[EDH]]에서는 가뜩이나 부족한 적색의 튜터 슬롯 중 하나로서 기능하고 있다. 특히 [[Niv-Mizzet, the Firemind]] 같이 일격필살의 콤보를 노리는 이젯 컬러 커맨더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카드. 여담이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와 실제 카드의 성능이 반대. 이 카드를 원 용도로 잘 쓰려면 손에 들고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서고에서 찾아온 카드를 버리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즉, 가진게 많을 때일수록 써볼만한 카드.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도박, version=530)]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