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둠(스타워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스타워즈 캐넌|[[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canon.png|width=120]]]]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ommanderDoom-RingoVinda.png|width=100%]]}}} || ||<-2> '''{{{+1 {{{#ffffff 둠[br]Doom}}}}}}''' || || 소속 || [[은하 공화국]] || || CT번호 || 알려지지 않음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스타워즈: 클론 전쟁(2008)]]에 등장하는 [[클론 사령관|클론 트루퍼 사령관]]. "둠”은 자매 제다이 장군 티플라와 티플리를 클론 전쟁동안 섬긴 [[클론 사령관]]의 애칭이였다. 전쟁 중에 둠은 링고 빈다 행성 상공에 있는 거대한 우주 정거장에서 은하 공화국의 클론 병력과 분리주의자 연합의 드로이드 군대가 맞붙은 전투인 링고 빈다 전투에 참전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지휘하는 [[501 군단]]의 도움을 받으며 트렌치 제독이 있는 사령부로 가는 길에 배치된 드로이드 방어 병력들과 전투를 벌였다. 전투 도중, 티플라는 [[오더 66]]의 발동으로 [[텁]]에게 살해당했다. 곧바로 둠과 둠의 병력은 재편성과 죽은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후퇴하라고 명령을 받았다. == 작중 행적 == 카미노 행성에서 현상금 사냥꾼 장고 펫의 유전자로 태어난 둠은 제다이 장군 티플라와 여동생 티플리의 명령 하에 놓여졌고 둠의 휘하 병력은 자신의 갑옷에 초록색을 칠했고 자신의 소속 중대를 표시하기 위해 노란색 삼각형도 달았다. === 링고 빈다 전투 === 전쟁 중에 둠, 티플라, 티플리는 트렌치 제독과 그의 드로이드 병력이 지배하고 있는 링고 빈대 행성 상공의 거대한 우주 정거장을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 참전했다. 둠의 중대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지휘하는 [[501 군단]]과 함께 했고, 링고 빈다 전투는 점점 묘수가 떨어지고 있었다. 정거장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둠의 중대의 상당수가 전사했지만 트렌치의 드로이드와의 몇번의 전투를 더 치른 결과 공화국 병력은 통신 기지를 뺏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스카이워커]]는 다음 전투를 계획하기 시작했고 티플라와 티플리에게 그들의 중대를 데리고 트렌치의 사령부로 향하는 두 개의 통로중 하나로 가라고 지시했다. 둠은 자신의 병력이 적다고 했고, [[아나킨 스카이워커|스카이워커]]가 [[파이브스]]와 [[텁]]과 [[501 군단]] 소속 병사 10명이 둠과 티플라를 따라가라고 명령을 했다. 티플리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스카이워커]]와 그의 병력들을 다른 통로로 향하는 것을 따라갔다. 공화국 병력은 그들의 공격을 다시 재개했고 트렌치의 사령부가 직접 보일 정도로 근접했다. 티플라와 둠은 최소한의 사상자를 내면서 통로를 통해서 진격하였다. 결국 그들은 트렌치의 사령부에 도달했고 [[아나킨 스카이워커|스카이워커]]와 티플리와 재결합하였다. 하지만 전투가 지속되자 뭔가에 홀린 듯한 [[텁]]이 티플라의 머리를 쏴버렸다. 둠은 이걸 목격했지만 [[드로이데카]]들이 공격하자 공격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러는 와중 [[텁]]은 [[파이브스]]에 의해 제압되고 티플라의 시체는 티플리가 거두었다. 패배한 공화국 병력은 빼앗은 통신 기지로 후퇴하였고 둠과 그의 병력은 티플라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티플라의 시체 주변으로 모였다. == 기타 == * 사족으로 이름의 명칭이나 착용하는 복장 디자인에서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마블 코믹스]]의 빌런 [[닥터 둠]]이 모티브이다. 똑같이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쏜(스타워즈)|쏜]]이 있다. * [[http://starwars.wikia.com/wiki/Doom]] [[분류: 클론 트루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