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또 나만 진심이지 또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c39de22b0f711c4fd281fa315e498aaa.jpg]] [목차] == 개요 == 짤방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유행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트위터]]에서 출발했다. == 용례 == 자신은 진심이었는데 상대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거나, 진심이 아니었을 때 나오는 자조적인 표현을 바탕으로 사용되었다. 최초 예시도 트위터 이용자들이 모두 아싸인 척 해놓고 주말만 되면 글 리젠율이 내려가자 장난으로 짜증난다며 또 나만 진심이지 또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었다. 드립으로 시작한 말임에도, 굉장히 웃긴 점을 넘어 [[짝사랑]]의 아련함을 자아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방송, 광고에서도 사용되었다. [[썸바디]]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mcNJNErkSs8|#]] '나만 다 좋았지 뭐' 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도 또 나만 진심이지 또와 비슷한 맥락으로 나온 말이다. 이를 모티브로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많은 이들이 썸바디의 대사를 이 유행어의 모티브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하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26588|책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 [[분류:트위터/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