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라할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hal_prop.png]] 라할 Lahar/ラハール 성우는 [[하야미 히데유키]] / [[이경태(성우)|이경태]]. [목차] == 상세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의 [[페어리 테일/등장인물|등장인물]]이자 신 평의회 제4 검속부대 대장으로 안경을 쓴 깐깐한 외모를 가진 남자마도사다. == 작중 행적 == 첫 등장은 니르바나 편으로 [[오라시온 세이스(페어리 테일)|오라시온 세이스]]와 [[제라르 페르난데스|제랄]]을 구속하기 위해 룬나이트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술식으로 [[나츠 드래그닐|나츠]] 일행의 움직임을 막은 뒤(이 술식이 라할 자신의 마법인지 아니면 룬나이트의 마법인지는 아직 불명) 회개한 [[핫아이]]와 제랄을 끌고 간다.[* 그리고 이때부터 팬들에게 신명나게 까이고 제랄 잡아간 나쁜 놈or씹게이(...)라며 지금도 욕먹고 있다.] 그 후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천랑섬편, 신생 평의회의 스파이인 [[메스트 그라이더|메스트]](드란발트) [[페어리 테일(페어리 테일)|페어리 테일]]의 성지 천랑섬에 S급 마도사 승급 시험 참가자로 위장하고 들어온 후 만약의 일을 대비해 전함과 함께 데려오는 것으로 다시 등장한다. 본래는 천랑섬에서 페어리 테일의 이상한 낌새를 느끼면 그들을 구속시키고 길드를 강제 해산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지만 [[그리모어 하트]]의 간부인 [[아즈마(페어리 테일)|아즈마]]의 폭발 마법에 의해 전함과 함께 끔살당한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와 그의 부대 전원은 무사했고 텔레포트 마법으로 귀환한 메스트(드란발트)에게 현 상황을 전해듣고 현 마법 세계의 재앙의 축인 페어리 테일과 그리모어 하트, 그리고 [[제레프]]가 한 장소에 모여있다는 사실을 신생 평의회에서 알게 되면 에테리온 허가를 내릴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자 격분한 메스트(도란발트)에게 냉정해짐을 요구하나 이윽고 메스트는 통신용 라크리마를 갖고 텔레포트해버린다. 그 뒤 [[아크놀로기아]]의 소식을 다시 메스트로부터 듣게 되자 신생 평의원의 기록 보관소에서 아크놀로기아에 대한 것을 알고 있는 듯 퇴각한다. 아크놀로기아에 의한 천랑섬 소멸 뒤 7년. 791년에도 다시 등장한다.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밤하늘의 열쇠" 편에서는 젠토피아 사건의 총 책임자로 임명되어 이리저리 구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마투연무]] 에피소드에서는 3일차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때 --직권 남용으로-- 드란발트도 끌고 온다. 3일차 경기가 계속되는 동안 잠깐 잠깐 코멘트를 하는 걸로 역할을 다하나 싶었는데 경기 후 드란발트에게 발목을 잡힌 제랄의 앞에 룬나이트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야지마씨의 가드에 넘어간 드란발트와는 달리 7년 전 제랄을 직접 체포한 장본인이라서 그런지 제랄이 [[미스트건]]이 아닌 제랄 본인이라는 것을 간파하나 일단은 원로인 야지마씨의 체면도 있고 하니 넘어간다. 4일차에는 다시 제랄을 잡기 위해 드란발트와 함께 관객으로 온다. [include(틀:스포일러)] 356화에서 [[타르타로스(페어리 테일)|타르타로스]]의 간부 구귀문인 [[자칼(페어리 테일)|자칼]]이 평의회 건물에 폭발 테러를 일으켜 건물 내에 있던 '''현 평의원 9명과 함께 사망한다.''' 사망한 이후 드란발트가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간소하게나마 무덤을 만들어준 뒤, 유품인 안경을 무덤 위에 올려준다. [[분류:페어리 테일(만화)/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