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레전드 오브 룬테라/챔피언의 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레전드 오브 룬테라]] * 상위 문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 [목차] [clearfix] == 개요 ==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PvE 게임 모드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벤트 패스에도 챔피언의 길 보상이 포함될 만큼 라이엇에서도 인기를 실감하고 꾸준히 신규 챔피언을 출시하는 등 굉장히 신경쓰는 콘텐츠이다. == 팁 == 콘텐츠를 하는 동안 몇몇 문제점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챔피언을 복사하는 스킬에서 챔피언의 고유 장비들이 있는 챔피언을 복사 시 자동으로 챔피언에게 장비가 붙지 않고 라운드 종료 시 사망할 하루살이 챔피언에게 장착되는 상황이 나온다.[* 버그가 아니다. 아트록스 항목 참조.] 챔피언의 길 중간중간에 만나는 어려운 중간보스들이나 후반에 가면 중간보스 못지않은 스테이지가 있는데 고유 특성을 잘 외우고 있지 않다가 패배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만큼이나 외우고 알아야 할 점들이 많은 게임이다. 특성은 스테이지 입장 전이나 지도 화면에서 틈틈이 살펴보자. 3성급 난도 이상부터는 실수 하나하나가 좌우를 하는데 부루마블 못지않게 운이 따르는 게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중반 즈음에 3%의 등장 확률을 가지고 있는 전설 능력들이 몇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것도 있지만 의외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덱에 오히려 좋지 않은 것도 있어 실망할 때도 있다. 라운드마다 처음 사용하는 카드를 복사해주는 전설 능력(복제)을 획득하는 순간 아무리 어려운 스테이지라 케이크 먹듯이 쉽게 깰 수도 있다. 캠페인 초반에 화가 나거나 계산을 해보니 어차피 진 것 같아 항복을 하는 순간 나중에 다시 시작할때 초반 능력치 선택창에서 리롤조차 못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초반 2개 스테이지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거나 항복, 여정 종료를 했을 시 이렇게 된다. 이후 시도에서 초반 2개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이겼다면 '''그 다음 여정 시도에서''' 본래대로 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후반에 체력 관리 안 돼서 질 것 같다 싶어도 초반에 항복은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하며 급한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모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챔길 외에 다른 모드가 상대적으로 빠른 것도 아니다-- 대전 중에 항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게임 자체를 강제 종료하고 1시간 30분 정도 후에 게임을 다시 실행해 보면 해당 대전 시작 전으로 되돌려져 있다. 최종보스전 등에서 아깝게 지게 된 상황 등에서 쓸 수 있는 기술. 이 기술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자동 패스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다. == 시스템 == 과거 챔피언의 길 1.0과 비교하여, 막 육성을 시작한 저레벨 챔피언으로도 안정적으로 모험을 완료할 수 있게 난도별로 세분되어 있다. 모험은 '''세계 모험'''과 '''주간 모험'''으로 나뉘고, 2.0업데이트 당시 출시된 챔피언들 한정으로 '''캠페인'''이 있다. 실제 수집품에 챔피언 2장을 갖고 있다면 해당 챔피언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1.0때와 달리, 2.0에서는 '''챔피언 파편'''이나 현금 재화인 코인으로 챔피언을 해금하여야만 플레이할 수 있게 바뀌었다. 그리고 '''별의 힘''' 개념이 도입되어 덱의 파워를 크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챔피언 파편을 모아 별의 힘을 개방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전설 레벨'''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체 챔피언 덱에 적용되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전설 레벨 === 보상 획득 및 신규 콘텐츠 해금을 위한, 현재 계정의 챔피언의 길 진척도를 나타낸다. 특정 레벨 달성으로 얻는 효과는 모든 챔피언 덱에 적용된다. 전설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전설 점수'''는 모험 및 캠페인을 처음으로 완료하거나 일일 및 주간 퀘스트, 챕터 퀘스트를 완료하여 수급할 수 있다. === 세계 모험 === [[룬테라]]의 각 지역에 열린 스테이지로, 0.5성부터 4.5성까지의 난도로 구별되어 있다. 각 모험을 처음으로 완료하면 전설 점수를 얻는다. ==== 모험 목록 ==== 전체 모험은 문서가 길어지기 때문에 추후 개별 문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 주간 모험 === 녹서스와 아이오니아 지역 사이의 바다에 위치한 스테이지로, 매주 월요일에 변경된다. 다양한 난이도로 3개의 모험이 열리며전설 레벨에 따라 플레이할 수 있는 모험이 정해져 있다. 희귀급 보물창고, 일반 및 희귀급 유물함, 전설 점수, 챔피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챔피언의 길/챔피언별 캠페인|캠페인]] === 2.0업데이트 당시의 12명의 챔피언 한정 모험으로, 0.5성과 2성 캠페인이 있다. 2성 캠페인을 완료하면 특정 희귀급 유물을 확정으로 지급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레전드 오브 룬테라/챔피언의 길/챔피언별 캠페인)] 챔피언 마다 난이도가 붙어 있는데 어떨때는 난이도 어려움 챔피언들이 오히려 쉽고 쉬움 난이도 챔피언들이 오히려 후반에 쓰지 못할정도로 안 좋은 챔피언들이 있다. 난이도 쉬움 챔피언으로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주황 정수를 모으고 모인 주황 정수로 후반에도 좋은 챔피언들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챔피언마다 레벨이 30까지 있는데 룬테라 각각의 보상을 바꾸면서 챔피언들 만렙을 만들면 PVP 덱에 필요한 왠만한 카드들은 모이게 되어 있다. === 길: 일일 및 주간 퀘스트 === '''일일 퀘스트''' *승리! 챔피언의 길에서 전투 5번 승리하기 - 1000 전설 점수, 만능파편 4개 '''주간 퀘스트''' *모험의 부름 챔피언의 길에서 모험 2번 승리하기 - 1000 전설 점수, 희귀급 보물창고 1개 *지평선을 쫓아서 챔피언의 길에서 모험 3번 승리하기 - 5000 전설 점수, 일반급 유물함 1개 == 챔피언 == 기본적으로 모든 챔피언은 파편을 통해 3성 까지 업그레이드 할수 있으며 1성은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는 능력, 2성은 공통적으로 시작마나가 +1이 되면서 강력한 능력을 부여한다. 3성까지 업그레이드 되면 덱의 개성이 강력하게 부여되어 전체적인 운영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 하지만 엄청난 운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원하는 챔피언을 3성까지 찍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챔피언 해금에 30개, 1성에 10개, 2성에 20개, 3성에 40개로 챔피언 해금 자체는 코인으로 한다고 해도 3성까지 파편이 70개나 필요하다. 일일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만능파편이 4개에 불과하며 그 외의 퀘스트로 추가적인 파편 수급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챔피언 파편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이미 3성을 찍은 챔피언의 파편이 또 나오는 경우 '''5:1'''이라는 극악의 가성비로 만능파편을 수급하게 된다. 현재도 파편 수급처를 묻는 뉴비들이 상당히 많을 정도로 큰 진입장벽이다. 패치로 챔피언 잠금 해제는 유료 재화인 코인으로 가능하게 되면서 원하는 챔피언 해금은 쉬워 졌으나 결국 해금 자체는 '''유료 재화'''이기 때문에 뉴비들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 가렌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garen_lv2.png|width=230]] || || '''난이도''' || {{{#00ff00 '''쉬움'''}}} || ||<|3> '''별의 힘''' || '''1성''': 데마시아의 힘[br]아군이 {{{#ffcc00 '''타격'''}}}하면 해당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 '''2성''': 정의[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일대일 결투'''}}} 1장을 생성합니다. || || '''3성''': 데마시아의 힘 II[br]아군이 {{{#ffcc00 '''타격'''}}}하면 해당 아군에게 +2|+2을 부여합니다. || 기본스탯이 튼튼한 데마시아 진영의 상징적인 챔피언으로, 별의 힘 또한 스탯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CCG가 그렇듯 룬테라 또한 스탯 하나에 웃고 우는 만큼, 기본이자 중심이라 할 만한 기본스텟을 쉽게 보충해줄 수 있는 가렌은 운용과 전투 모두 쉽게 진행할 수 있다. 그렇기에 범용성 또한 매우 높으며, 이는 가렌의 평가를 좋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1성 능력부터 야스오 2성 능력(아군이 타격 시 +1|0)의 상위호환이라는 점에서 가렌은 1성부터 활약할 여지가 많은 챔피언이다. 보호막으로 생존성을 늘려주는 수호자, 거미학살자 수비병 등 기본적으로 데마시아 유닛들은 튼튼하기 때문에 오래 생존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버프를 받을 기회도 많은 편이며 영구적으로 부여되는 능력인 만큼 성장성 또한 뛰어나다. 2성인 정의를 찍게 되면 상대에게 불리한 교환을 허락해주지 않으면서, 일대일 결투에도 발동하는 별의 힘으로 스텟 버프까지 챙겨준다. 특히 지원 챔피언이 피오라인 경우는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준다. 3성은 가렌의 성장성과 템포를 어마어마하게 높여준다. 조건을 달성하면 2|2 버프를 한 번만 주던 진화 키워드와 비교하여, 가렌의 3성 능력이 타격 때마다 진화완료 보상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있다. 공방일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3성능력. 여담으로 라이벌인 다리우스의 버프는 공격력만 4를 올려주는 점에서는 서로의 성향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별의 힘 능력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본가]]에서도 추천되는 쉬운 챔피언인 가렌이 룬테라에서도 쉬운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승리 플랜 또한 정직하게 유리한 필드싸움을 해가며 버프를 받아 무섭게 성장하는 유닛으로 필드를 휘어잡아 승리하는, 정말 기본적이고 정석적인 승리 플랜이다. 가렌의 레벨 업 효과는 결집인데, 가렌의 우수한 3성능력에 힘입어 죽지만 않는다면 매턴 들어가는 2/2버프와 재생을 달고 있으면서 체력능력치 또한 우수한 가렌의 생존성은 무적과 다름없는 수준이다. 주문 보호막까지 달린다면 안정성이 더욱 올라가게 된다. 심지어 가렌은 pvp때문에 상향까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출격 턴에 버프까지 걸어주는 쏠쏠한 효과도 지녔다. 가렌은 기본이 충실하기 때문에 유물과 능력 또한 어울리는게 많은 편이므로 보통 선택 보상으로 주는 유물 혹은 능력을 뭘 고를지 고민이 많은 초보자들에게는 고민할 거리가 줄어드는 유저 친화적인 장점까지 지녔다. 어떤 상대를 만나던 가렌의 승리플랜은 변하지 않으므로 굳세게 버티며 꿋꿋이 정직하게 필드 싸움을 하는 가렌덱을 보면 본가의 컨셉을 정말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기본이 충실하기 때문에 큰 약점도 없으며, 뭐든 기본이 중요한 세상의 규칙을 잘 지킨 가렌의 평가는 좋을 수 밖에 없는편. '''단점''': 타격을 해야만 버프가 부여되기 때문에 공격을 어느정도 강요받는다. 번 주문이 전무하기 때문에 번 데미지를 통한 필드 혹은 넥서스 컨트롤이 불가능한게 오로지 정석만 고집하는 가렌의 덱성격을 보여주는 단점. '''추천 능력''' * '''지배'''({{{#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결집'''}}}합니다.) 이 효과의 주인인 가렌이 지배를 집는것이 이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효율이 좋다. 가렌은 기본적으로 타격 횟수=스탯뻥이고, 가진 유일한 원거리 제거기가 일대일 결투인지라 스탯이 중요하다. 즉 상대턴이여도 상대의 행동과는 무관하게 한번 타격해 공격력과 체력을 수급해 일대일결투의 저격범위를 넓히고, 유닛을 줄여 다음에 소환하는 추종자가 상대의 견제를 덜 받고 타격하며 성장해 필드를 장악하는 과정이 세 턴 정도 빨라져, 가렌을 추적자의 검 피니셔정도로 써먹을 수 있다. * '''마법'''({{{#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매 턴마다 일대일결투를 생성하는 가렌의 2성효과를 템포에 맞춰서 추종자를 소환하면서 써먹기 위해 필요한 능력. * '''파괴'''(아군이 {{{#ffcc00 '''압도'''}}} 효과를 가집니다.) 키워드에 관련된 능력이 부실한 가렌덱에게 압도등의 키워드를 달아주는것이 추천되며. 별의 힘으로 무섭게 성장하는 스탯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준다. 야스오 처럼 유물로 압도를 달아줄수있긴하지만 야스오는 초장부터 성장하는 스탯으로 압도효과를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가렌에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의 판단으로 어떻게 압도를 달아줄것인가는 재량이지만 적어도 야스오보다는 능력으로 압도를 집어주는것이 조금더 좋은편. * '''인내력'''(아군이 피해를 버티고 생존하면 해당 아군에게 +1|+1 을 부여합니다.) * '''용의 분노'''(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에게 {{{#ffcc00 '''분노'''}}} 효과를 부여하고 해당 유닛을 용으로 간주합니다.) 가렌의 장점인 유닛의 깡스펙을 한층 더 강화 시켜주는 능력. 가렌의 별의 힘은 일단 타격하고 생존해야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 능력들과 조합되면 1성 기준 +2|+2, 3성 기준 +3|+3 이라는 빠른 템포를 보여준다. 가렌의 별의 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능력이다. '''추천 유물''' * '''추적자의 검''' (소환 시 이 유닛이 {{{#ffcc00 '''최약'''}}}인 적을 {{{#ffcc00 '''타격'''}}}합니다.) 레벨업을 나온 턴에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추적자의 검이 찰떡 궁합이다. 결집효과를 한턴 빠르게 받을수 있으며 그만큼 별의힘 또한 잘 써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1순위 유물. 그냥 추척자의 검만 2~3개 들어도 밥값을 한다. * '''트롤 왕의 왕관''' (모든 아군이 {{{#ffcc00 '''압도'''}}} 효과를 가집니다.) 스탯 뻥튀기 능력에 어울리는 유물. 아군이 타격을 해 올라간 능력치를 효과적으로 낭비 없이 활용할 수가 있다. '''추천 지원 챔피언''' 가렌덱 자체가 범용성이 뛰어난 별의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본적인 결집효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을 고르자. '''총평''': 공식난이도 쉬움=1티어 공식을 성립하게 만들어주는 데마시아 챔피언. 주문으로 필드를 자유자재로 주무르는 여동생과는 다르게 깡스탯으로 밀어붙이는 가렌의 덱은 강력하면서도 단순하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한 럭스에 비해 가렌은 정직한 싸움만 하면 되기에 초보자들도 운영하기 매우 쉬우며 튼튼한 데마시아유닛의 특성과 맞물려 안정적인 초반, 무한한 성장성으로 후반밸류까지 갖춘 뛰어난 성능의 1티어덱이며 징크스로 튜토리얼을완료하고 나면 징크스 전용 유물인 난폭한 말광량이의 폭발력을 얻기 위해서 가렌을 키워야하므로 강력한 어그로 스타일의 징크스에 이어 밸런스가 잘잡힌 가렌을 플레이하게 되면 막 챔피언의 길을 플레이하던 초심자들이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있다. 아우솔 출시 전에는 누구나 인정하는 S~A티어 챔피언이었으나 아우솔이 하필이면 가렌의 극카운터격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탓에 평가가 내려갔다. 그래도 아우솔을 제외하면 누구가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레벨의 영향을 받는 편이기 때문에 레벨을 신경써서 올려야만 한다. 관문 부수기 3장이 있다면 아우솔도 쉽게 잡을수 있다. === 그웬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gwen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노랫가락[br]{{{#ffcc00 '''라운드 시작'''}}}: 공격 토큰이 없으면 {{{#6666ff '''유령 악단'''}}} 하나를 소환합니다. || || '''2성''': 바느질[br]시작 마나+1[br]가장 왼쪽의 공격 유닛이 신성으로 공격력을 얻으면 해당 유닛의 오른쪽에 있는 공격 유닛도 함께 얻습니다. || || '''3성''': 노랫가락 II[br]{{{#ffcc00 '''라운드 시작'''}}}: {{{#6666ff '''유령 악단'''}}} 하나를 소환합니다. || {{{#226644 '''그림자군도'''}}} 지역의 챔피언. '신성' 키워드를 기반으로 영구적인 성장성을 만들어 전장을 찍어누르는 챔피언이다. 별의 힘만 놓고 보자면 전체 챔피언중 1순위를 다툴 정도로 강력하게 구성되어있다. 신성 키워드는 '가장 왼쪽에서 공격하는 유닛에게 공격력을 부여'하는 범용적인 키워드이나, 신성을 지닌 유닛이 죽어야 쌓인다는 단점이 있다. 1성은 격턴으로 '유령 악단'(1코 2|1 유닛 / 하루살이, 신성) 을, 3성은 매 턴 유령 악단을 소환하여 확정적으로 신성 스택을 쌓게 해 주고, 2성 능력은 단일 유닛에게만 부여되는 신성의 단점을 메꿔주는 역할을 한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1성 능력인 "노랫가락"은 공격 토큰이 있어야 발동하는 수많은 능력과 달리 특이하게 공격 토큰이 없는 수비 턴에 "유령 악단" 하나가 소환된다.[* 가장 먼저 발동하기 때문에, 결집을 들었다고 해서 소환되지 않는 건 아니다.] 서사급 능력인 "자연의 복수"[* 공격 토큰을 얻으면 묘목 하나를 소환합니다.]와 소환 타이밍과 키워드 하나가 다를 뿐 거의 동일 하다. 이 하루살이 유닛 때문에 적이 불리한 교환을 꺼려 공격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고, 설령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신성 스택은 차분히 적립되기에 아깝지도 않다. 2성 능력인 "바느질"은 단순 수치만 계산하면 신성 버프를 두 유닛이 받는 좋은 효과지만, 공격 유닛 중 그웬이 있다면 세 유닛이 버프를 받게 되고, 그웬이 두 번째 공격 유닛이라면 그웬에게는 2배의 신성 버프를 주는 아주 좋은 능력이 된다. 덕분에 신성이 3 쌓여있다면 그웬을 낸 턴에 바로 공격하여 레벨 업할 수 있고, 그웬에게 "루덴의 폭풍" 유물을 장착시켰다면 신성이 2만 쌓여있어도 레벨 업 가능하다. 3성 능력을 얻게 되면, 서사급 능력이었던 1성 능력 "노랫가락"이 매 라운드마다 발동되는 전설급 능력으로 변모하며, 신성 스택을 두 배 빠르게 쌓을 수 있게 해준다. 야스오가 필드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하는 야스오의 별의 힘, 저코스트에 버리기와 드로우 기반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징크스의 별의 힘은 물론이고 또 범용성이 좋다고 인정되는 다리우스의 별의 힘조차도 매 턴당 한번밖에 사용이 불가능한 점을 생각해본다면 그웬의 별의 힘 능력이 얼마나 좋은지는 두 말하면 입 아픈 수준. 레벨 업한 그웬이 적 넥서스가 진짜 갈리는 느낌으로 가위질을 하고, 동시에 플레이어의 넥서스는 그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장면은 마치 본가의 게임마냥 체력을 흡수하는 그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이처럼 신성 스택을 얼마나 빨리, 많이 쌓느냐에 모든 게 걸려있으므로 카드 상점에선 카드를 산다면 신성 키워드 달린 유닛을 수집하고, 회복사에선 지원 챔피언들의 신성 키워드가 없는 추종자들을 버리는 식으로 덱 관리를 하는것이 좋다. 공식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그웬의 가위질에는 체력 흡수가 붙어있으므로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는 넥서스로 탱킹을 하며 버틸 수가 있어서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다른 보통 난이도의 챔피언들보다는 쉽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신성 버프가 빠르게 쌓이는데 "죽지 않는 자"나 하루살이 유닛에게 신성 버프를 부여해 불리한 교환을 강요할 수 있다는 점도 게임이 쉬워지는 이유. '''단점''': 신성 스택과 그웬 본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신성 스택이 낮으면 당연히 공격 시 받는 버프의 효과가 낮아지고, 그웬 본인이 드로우되지 않는다면 넥서스의 유지력이 보장되지 않는다. 또한 신성 스택에 대한 패널티로 시작 덱의 추종자들의 체력이 부실하다. 즉 적들이 쓰는 카드 효과에 툭하면 잘려나갈 수 있다는 게 신성 스택을 쌓일지언정 필드 싸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뜻. '''추천 능력''' * '''최고의 방어는...'''(아군이 "공격: 체력이 공격력과 같은 수치까지 증가합니다." 키워드를 가집니다.) 유닛들이 공격하면 신성으로 인해 일시적인 공격력 버프가 부여되는데, 이 능력으로 인해 높아진 공격력만큼 체력도 오르기에 유닛들이 죽지를 않게 된다. 게다가 라운드마다 신성이 쌓이고 그만큼 공격할 때마다 체력이 높아지므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바드마냥 스탯 괴물이 되어가는 유닛들을 볼 수 있다. 신성을 떼어놓고 생각해도, 그웬의 추종자는 대체로 공격력이 기형적으로 높아 이 능력과 궁합이 좋다. 다만 신성 유닛의 체력이 높아져 죽지 않게 되면 신성 스택이 잘 쌓이지 않게 되므로 공격 시 배치를 잘 할 필요가 있다.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을'''(보호막을 제외하고 아군의 이로운 효과를 영구 유지합니다.) 신성 버프로 얻은 일시적인 공격력 버프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남게 된다. 대신 체력에는 버프가 없어 취약한데 위 능력이 그 부분을 보완해주어 궁합이 매우 좋으며, 만약 두 능력의 조합을 완성한다면 바드를 뛰어넘는 필드 파워를 보여줄 수 있다. 참고로 2레벨 그웬의 가위질은 공격력 50까지만 적용이 되지만, 그웬의 공격력이 50까지 가기 전에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공격력 50 이상의 그웬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 '''안정화'''(챔피언을 소환하면 해당 챔피언과 똑같은 하루살이 복사본 하나를 소환합니다.) 보통 루덴의 폭풍을 채용하는 그웬의 특성상 하루살이 영웅은 존재만으로도 챔피언 능력이 1.5배 강해지는 토템의 역할을 하며, 소환된 턴에 아무 것도 못하더라도 신성+1 스택의 역할은 할 수 있다. 추가로 기본 덱에 들어있는 몰락의 기록자의 사용 효과로 그웬을 처치하면 그웬이 셋으로 늘어나 만약 그웬이 레벨 업을 한 상황이라면 그 턴에 공격해 게임을 끝낼 수 있다. * '''지배'''({{{#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결집'''}}}합니다.) 신성 버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격을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능력이 그것을 가능케 해준다. * '''습격대'''(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내 덱의 맨 위에 있는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보통 때라면 더 좋은 능력을 집느라 잘 선택되지 않는 이 능력은 그웬에게는 잘 어울린다. 그 이유는 싹둑싹둑이라는 2레벨 그웬의 스킬에 있는데, 가위질을 여러번하는 스킬의 구성상 매 틱마다 아군에게 버프가 들어간다. 공격력이 10은 거뜬하게 넘는 그웬의 특성상 가위질 5번만으로도 5/5버프를 넣어줄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유닛이 넥서스를 타격할 때마다 또 버프가 들어가 다음에 뽑는 유닛이 엄청 강해진다. 여담으로 가위질 한번마다 버프가 들어가는 이펙트 때문에 모션이 느려진다. 다만 유의미한 버프를 넣을 수 있을 때 쯤이면 그웬이 너무 강력해 1~2번 공격 안에 적 넥서스가 터져 게임이 끝나버려서, 정작 괴물이 된 추종자가 활약할 턴이 적다. * '''원소의 바람''' (나의 모든 주문과 스킬이 추가로 피해를 2 입힙니다.) 1레벨 그웬은 단 한 번의 가위질로 적 넥서스의 체력을 2 흡수하지만, 레벨 업을 하게 된다면 그웬의 공격력 2마다 1의 흡수를 여러번 하게된다. 이 능력을 가지게 되면 공격력 2마다 "3"의 흡수를 여러번 하게되며, 압도가 없어도 그대로 넥서스를 갈아버리기에 게임을 끝내는데 부족함이 없어진다. 1레벨 가위질의 피해도 "4"로 증가해 레벨업이 쉬워지는건 덤. '''추천 유물''' * '''루덴의 폭풍''' (나의 모든 주문과 스킬이 추가로 피해를 1 입힙니다) 앞서 서술한 '''원소의 바람'''을 뽑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그웬이 복사되어 여럿 소환된다면 "루덴의 폭풍" 효과도 그만큼 중복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 '''밴시의 장막'''({{{#ffcc00 '''주문 방어막'''}}}) 일반급 유물인데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문 방어막을 붙이는게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밴시의 장막의 가치는 매우 낮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 유물인 이유는 그웬 덱은 그웬 본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적어도 제압기 하나로 잘리는 일은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여정 중에 챔피언 아이템 상점에 주문 방어막보다 더 좋은게 많이 있기에 주문 방어막을 고르는 것도 아까운 일이다. 따라서 제1순위 "루덴의 폭풍"을 장착했다면 두 번째, 세 번째 유물에 "밴시의 장막"을 장착하고, 게임 진행 중에는 유물로는 얻을 수 없는 더 좋은 아이템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구인수의 격노검'''({{{#ffcc00 '''공격'''}}}: +1|+1을 얻습니다.) 왜 사용하는지 의문이 들수도 있으나 이아이템의 의의는 그웬이 출격한 턴에 바로 진화를 가능케 하는점에 있다. 3성그웬이라면 첫턴에 2마나 부터 시작하는 게임의 특성상 세번째 턴에 출격하게 되며 이 이야기는 혹시나 별의 힘으로 생성된 유령 악단만으로 신성을 쌓았다면 그웬이 나가는 3턴에는 신성스탯이+2가 쌓여있으며(3턴에는 그턴에 소환된 유령 악단이 죽지 않으므로) 이는 신성버프를 중첩으로 받더라도 그웬의 공격력은 7이되며 여기에 가위질 까지 합한다면 그웬이 입히는 데미지는 9 즉 레벨업이 불가능하다.(단,루덴을 채용시 디버프를 받지 않는다면 가능)따라서 구인수의 효과를 받으면 정확히 10이되어 아무리 패가말린 상태여도 그웬의 레벨업은 확실시 되면서 공격력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체력까지 얻을수있기에 생존력까지 챙길수 있다. 구인수의 격노검 자체가 일반급이기에 수급하기 쉬우며 성장성또한 좋기때문에 후반부 보스를 생각하면 길게가는 싸움은 콜필드의 전투 망치보다 유리하다. * '''크라운가드 유산'''(레벨 업하면 {{{#ffcc00 '''결집'''}}}합니다.) 신성 스택이 적당히 쌓여있는 상태에서 공격시 그웬을 왼쪽에서 두번째에 위치시키면 공격력이 두 번 증가해 웬만하면 그웬을 내는 턴에 레벨업이 가능해지며 바로 결집 효과를 볼 수 있다. 챔피언 아이템과 능력으로 그웬의 스텟을 충분히 키워놓았다면 그웬이 나오는 순간 게임을 끝내는 것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유물 * '''타락한 별 조각'''({{{#ffcc00 '''지원'''}}}: 이 유닛에게 지원을 받는 아군을 처치하고 해당 아군의 능력치와 키워드를 얻습니다.) 해당 유물로 지원을 받는 유닛을 처치하게 되면 그 능력치를 흡수하여 그웬의 공격력을 뻥튀기 시켜 넥서스에 입히는 피해량을 확 늘릴 수 있으며 키워드 또한 흡수하기 때문에 그웬의 생존력(주문 방어막, 재생 ...) 및 공격력(압도)을 이 유물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 하물며 그웬의 기본 덱에는 죽으면 죽을수록 강해지는 "죽지 않는 자"가 있어 이 추종자를 계속해서 먹이로 던져줘서 그웬과 같이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천 지원 챔피언''' 다리우스보다 범용성이 높은 그웬의 특성상 안어울리는 챔피언을 뽑는게 힘든 수준이다. 레벨업 조건이 너무나 어려워 기피되는 쉬바나 일라오이 조차도 신성버프를 받아 다른때보다 레벨업이 쉬우니.... 심지어 비용 3 이하에게 잠복자 부여 능력 없이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파이크도 그웬에서는 사용이 가능해진다. '''총평''': 모든측면에서 뛰어난 별의힘을 바탕으로 랜덤으로 생명력 흡수 키워드가 붙거나, 몇장 없는 회복효과가 붙은 카드를 사용해야하는 다른 챔피언들과 다르게 매우 높은 회복량을 확정으로 수급 가능하며 매턴 불어나는 신성스탯으로 공격력과 후반성장까지 겸비한 우수한 챔피언이며 2성만으로도 어느정도 제성능을 내어주기에 초보자들에게도 권유하기 좋은 챔피언이다. 샤각샤각소리와 함께 보이는 경쾌한 가위질은 오감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인기도 많고 성능도 뛰어난 1티어 챔피언이라고 보아도된다. 챔피언의 길에서 가장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챔피언으로,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챔피언이다. 아우솔까지 무난하게 도롱뇽으로 만들어버리는 S티어 챔피언 특이사항: 버그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이상하게 시작덱의 추종자인 죽지않는자에대한 어그로가 매우높다. 어느정도냐 하면 그웬을 확정적으로 끊을수 있는 주문이나 도전자 유닛으로도 그웬을 죽이지 않고 죽으면 죽을수록 강해지는 죽지않는자를 공격하는일이 잦은데 플레이하다보면 이런 황당한 현상을 볼때마다 실소가 나오는 수준이다. 그웬의 평가를 올려주는 소소한 장점. === 나르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Gnar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격분[br]{{{#ffcc00 '''라운드 종료'''}}}: 내가 이 라운드에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혔으면 아군 유닛들에게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 효과를 부여합니다. || || '''2성''': 내면의 맹수[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6666ff '''쿵쾅'''}}} 1장을 생성하거나 이미 보유 중이면 비용을 1 감소시킵니다. || || '''3성''': 격분 II[br]{{{#ffcc00 '''라운드 종료'''}}}: 내가 이 라운드에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혔으면 아군 유닛들에게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 효과 2를 부여합니다. || 필드를 구축하고 별의 능력으로 쌓은 여파를 통해 여파 데미지로 상대의 넥서스를 부숴야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1성 능력은 라운드 종료시 이 라운드에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혔으면 아군 유닛 모두에게 여파를 1 부여하는 능력으로 최강인 아군에게 +0|+2 및 여파를 부여하는 바이와는 다르게 아군 유닛 모두에게 여파를 부여해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2성 능력은 라운드 시작시 손에 쿵쾅이 없으면 1장을 생성하고 이미 보유 중이면 비용을 1 감소시키는 능력으로 방어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공격할 때에는 압도 유닛의 방어유닛에게 기절을 걸면서 딜을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게 해주는 공수 양면으로 사용가능한 능력이지만, 타 챔피언들의 2성 능력에 비해 좀 무난해 보이는 감이 없잖아 있다. 3성 능력은 1성 능력의 강화판으로 아군 유닛들에게 여파 2를 부여하는데 이때부터 나르가 그나마 쓸만해지게 된다. 멀리건으로 나르와 탐험용 막대기 및 저코스트 카드가 1순위로 추천되며, 나코닥 족장도 상황에 따라 가져가는것이 좋다. 덱에서 가장 애매한 카드는 영웅의 자제심으로 마나 관련 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추후에 붙게되는 아이템 또한 괜히 드로우만 말릴 수 있어서 제거해 주는것이 좋다. '''단점''': 변신을 해야만 강해지는 덱 구성인데 변신을 해야하는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스탯이 다른 일반 유닛들보다 부실하다. 예를 들어 조그만 도마뱀의 스탯은 1|2인데, 같은 2코스트 유닛들은 커녕 날쌘깃털 추적자(2|1)같은 1코스트 유닛에 가까운 체급을 지닌다. 물론 변신을 하게되면(1|2 -> 3|4) 동일 코스트 대비 훨씬 강해지는건 맞지만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넥서스에 피해를 입혀야하고 그러기에는 마나가 많이 빡빡해지는 데다, 레벨 보상에도 스탯 보너스가 거의 없어 꼬마 익룡의 경우 변신을 해도 나코닥 족장이 없으면 다른 챔피언의 아이템이 붙은 4코스트 라인과 비슷한 체급을 지닌다.[* 다른 챔피언의 길 챔피언의 4코스트 라인에는 그웬의 몰락의 기록자(5|5), 레오나의 일광의 창 라분(5|6), 베이가의 위협하는 테너(3|5+3|1), 럭스의 마력척결단 선동가(조건부 6|6)] 하물며 챔피언인 나르 또한 레벨업 전에는 4코스트에 3|3이라는 부실한 스탯으로 모험의 별 등급이 높아질수록 나갔을 때 공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덱의 컨셉이 필드를 구축하고 적 넥서스 피해를 통해 여파를 중첩해서 중첩된 여파 데미지로 승리해야 하는데 정작 덱 자체가 약해서 쉽지않다. '''추천 능력''' * '''마법'''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주문이 많은 덱의 특성상 주문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특성이 잘 어울리고 나르가 생성하게 되는 탐험용 막대기의 사용 또한 쉬워지기 때문에 추천된다. * '''단검 투척'''({{{#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단검'''}}} 1장을 생성합니다.) 단검으로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기 쉬워져서 여파 중첩을 쌓기 편해진다. * '''쇄도'''(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아군에게 이 라운드에 +1|+1을 일시 부여합니다.) 약한 유닛들의 단점을 소환시 조금이나마 매꿔준다. * '''필드에 유닛을 깔아주는 능력'''(신입 제자, 선봉대 감시병 등등) 필드를 채워주기 때문에 마나 사용에 부담이 적어진다. '''추천 유물''' * '''구인수의 격노검'''({{{#ffcc00 '''공격'''}}}: +1|+1을 얻습니다.) 부실한 나르의 스탯을 보완해준다. * '''대천사의 지팡이'''({{{#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매턴 쿵쾅을 사용할 수 있게되고 다른 주문들 또한 사용하기 편해진다. '''추천 지원 챔피언''' * '''노라''' 저코스트 챔피언에 포착불가까지 달려있어서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기 편하며, 필드를 구축해야하는 나르의 특성상 차원문으로 계속 필드를 깔아주는 노라와 잘 어울린다. * '''이블린''' 나르와 마찬가지로 변신을 여러번 하기 때문에 나코탁 족장의 효과를 여러번 받을 수 있으며, 껍데기들도 여파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파 중첩이 쌓기 쉬워진다. 하지만 이블린 및 지원 추종자들 또한 스탯이 좋지 않기 때문에 유닛들의 스탯 자체는 약해진다. '''총평''': 여파 뽕맛 혹은 변신하는 유닛들은 재미가 있으나 덱의 성능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으므로, 프렐요드 챔피언을 키워야 한다면 나르 보다는 애쉬를 키울것을 추천한다. === 나미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nami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파도를 견디세요[br]주문을 사용하면 주문 마나를 1 회복합니다. || || '''2성''': 파도 소환[br]시작 마나+1[br]게임 시작: 주문 카드 1장을 뽑습니다. || || '''3성''': 파도를 견디세요 II[br]주문을 사용하면 주문 마나를 1 회복합니다.[br]라운드마다 네 번째로 주문을 사용하면 같은 주문을 한 번 더 사용합니다. || '''추천 능력''' *'''마법'''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주문 사용이 핵심인 나미에게는 필수 능력. 매턴마다 주문 마나가 회복되기에 주문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나미의 레벨 업 조건인 '소환 후 주문을 6회이상 사용'을 빠르게 충족하게 해준다. *'''혜택 공유''' (아군에게 단일 대상 주문을 사용하면 최약인 아군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주문 사용시 아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나미의 버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리신의 음파'(도전자 효과 획득) 와 같이 주문카드 사용시 아군을 대상으로 하는 세컨드 주문(공명의 일격)이 생성되는 카드 등과 사용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대안전 동력원''' ({{{#ffcc00 '''게임 시작'''}}}: 마법공학 관측소 하나를 소환합니다.) 아우솔 라운드에서는 2레벨업 한 상태로 소환되는 챔피언들을 '원샷 킬' 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미의 기본덱에 포함 된 '작아져라'(유닛 하나를 3|3작디작은 바다사자 유닛으로 변신 및 침묵 시킵니다) 카드를 라운드 첫 주문카드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마법' 능력이 있다면 2라운드부터 '작아져라' 카드를 마나 손실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문으로 불태우기''' (주문을 사용하면 적 넥서스에 피해를 1 입힙니다. ) 하나의 카드로 여러번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 '나미의 썰물' 등과 찰떡 궁합이다. '혜택 공유' 능력이 있다면 '밀물' 카드를 2회 발동 시킬 수 있으며,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주문카드를 모두 2회 발동 시킨다. *'''선봉대 감시병''' '''무장시작''' '선봉대 감시병 둘 소환', '무장한 기계광 둘 소환' 등 초반 몸빵과 성장시킬 필드 카드가 필요한 나미에게 좋은 능력이다. '''추천 유물''' *'''대장군의 대책''' 매턴 나미의 복사본을 생성해 '썰물' 주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최종 주문 소모량 1에 (나미 1성 별 능력에 의해) 아군 능력치 버프와 힐 및 공격을 매턴 3회 할 수 있게 해준다. '''총평''' 나미 의존도 100% 덱이며 나미 소환 후 약 2라운드정도 아군들이 안전하게 성장한다면 무난히 아우솔까지 클리어 가능하다. (2성 18렙에 클리어) 초반에 몇대 맞는건 나미 소환 후 회복이 가능하다. 매턴 '썰물' 카드 등 여러번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아우솔 라운드에서는 초반 2~3턴내에 사망하거나 공격력 10~20 정도에 압도 능력을 가진 챔피언들이 쌓이지 않도록 '작어져라','붕괴' 등의 주문카드로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나미 소환이 늦어지거나 대장군의 대책 유물이 없다면 난이도는 엄청나게 올라간다. === 나서스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nasus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초월체의 축복[br]{{{#ffcc00 '''라운드 종료'''}}}: 이 라운드에 {{{#ffcc00 '''살해'''}}}한 유닛 하나당 {{{#ffcc00 '''최강'''}}}인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 '''2성''': 슈리마 보전[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최강'''}}}인 적에게 -1|-0을 부여합니다. || || '''3성''': 초월체의 축복 II[br]{{{#ffcc00 '''라운드 종료'''}}}: 이 라운드에 {{{#ffcc00 '''살해'''}}}한 유닛 하나당 {{{#ffcc00 '''최강'''}}}인 아군에게 +2|+2을 부여합니다. 유닛을 열 이상 {{{#ffcc00 '''살해'''}}}했으면 {{{#6666ff '''복원된 태양 원판'''}}} 유닛을 소환합니다. || 주의) 이 게임중 살해를 10회 하면 태양원판이 복원되는데 이게 소환하고 25 초읽기를 진행하는 판정인지 전투중 아군 유닛이 파괴되면서 소환대기하다가 소환되면 초읽기 25회 남음 상태로 소환만 되고 진행되지 않은 일이 있다. '''추천 능력''' '''추천 유물''' 트롤 왕의 왕관, 트롤 왕의 둔기. 압도효과를 얻기 위해. '''추천 지원 챔피언''' '''총평''' 6코 쯤이면 챔피언의 길에서는 게임이 끝나갈 시점인데, 나서스는 본체 코스트가 6코라 나오는 타이밍이 느릴 뿐더러 별의 힘, 특히 2성 별의 힘이 그리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뉴비에게 추천되진 않는다. === 니달리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Nidalee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적자생존[br]아군이 변신하면 해당 아군에게 +1|+1 및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효과를 부여합니다. || || '''2성''': 가장 위험한 사냥[br]시작 마나+1[br]공격 토큰을 얻으면 손에 {{{#6666ff '''영리한 위장'''}}} 1장을 생성합니다. || || '''3성''': 적자생존 II[br]아군이 변신하면 해당 아군에게 +1|+1 및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효과를 부여합니다. 이번 라운드에 처음으로 변신한 경우, 해당 아군과 똑같은 복사본을 {{{#ffcc00 '''하루살이'''}}} 상태로 소환합니다. || 공식 난이도는 어려움이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면 아주 쉽고 강력한 챔피언이다. 3성을 찍으면 템포가 매우 빨라지며, 2성만으로도 쓰레쉬나 갈리오를 쉽게 잡을 수 있다. 기본적인 챔피언 설계는 '변신'과 이를 통한 아군 강화, 최종적으로는 코스트적 이득을 보는 것이다. 별의 힘 또한 니달리 덱의 변신 효과를 강화, 보조하는 쪽으로 얻게 된다. 2성 능력으로 얻는 '영리한 위장'을 사용하여 키워드에 무관하게 변신시키거나, 매복 키워드를 가진 유닛들을 '수풀 속 그림자'로 소환하고 매복을 해제하여 변신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유닛들을 성장시키게 된다. 1성 능력은 아군이 변신할 때 마다 +1|+1 및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 효과를 부여하는데, '수풀 속 그림자'에서 매복을 해제하는 것이나 챔피언의 레벨 업 또한 변신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능력을 부여하기 쉽다. 또한 여파는 중첩된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변신한 유닛에 다시 변신 주문을 사용, 여파 중첩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2성을 달성하면 마나 코스트 1의 '영리한 위장'을 공격 토큰을 얻을때마다 생성되는데, 즉발 주문으로 아군 하나의 코스트를 2 높은 코스트의 유닛으로 변경할 수 있다. 예를들면 1코스트의 유닛이 전장에 깔려있을때, 해당 주문을 사용하면 보다 2 높은 3코스트의 랜덤 카드 3장중에서 선택하여 변신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니달리는 주문술사(주문 코스트 1 감소)나 엉뚱한 영감(생성된 카드 코스트 1 감소) 능력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더욱이 두 능력은 매복 키워드를 가진 유닛들에게도 적용되기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니달리는 두 능력 중 하나를 가져가게 된다. 다만 변신의 경우에는 손에서 소환 또는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유닛이 소환 또는 사용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발휘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격 능력이 붙어있거나, 전투에 유리한 키워드(포착 불가, 생명력 흡수 등)를 갖고 있거나, 깡스텟이 좋은 카드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영리한 위장 또한 적자생존(1성/3성 능력)을 발동시키고, 넥서스가 부여한 옵션이나 장비의 효과도 그대로 계승된다. 3성을 달성하면 이번 라운드에 처음 변신한 아군과 똑같은 하루살이 상태로 하나 더 소환된다. 기본적으로 변신시킬 때 소환 또는 사용 능력은 발휘되지 않지만, '''3성 효과인 하루살이 유닛은 소환 판정이라 소환 시 효과가 발동된다'''. 그러나 유저의 선택이 필요한 옵션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적용되거나, 발동되지 않기도 한다. 해당 능력으로 상대보다 항상 수적 우위의 유닛을 가질수 있으며, 챔피언의 레벨업도 변신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하루살이 챔피언이 한 개 더 생길수도 있다. 니달리가 강력한 챔피언인 이유 중 하나가 상대보다 턴이 빠르다는 이점인데, 수풀 속 그림자 카드에서 원래 모습으로 변신하는 카드도 즉발 주문이며, 영리한 위장 카드도 즉발 주문이다. 수풀 속 그림자를 내놓고 다음턴에 원래 모습으로 변신, 그 중 하나를 영리한 위장으로 다시 한번 더 변신하면, 결과적으로 내놓은 카드의 하루살이 및 2코스트 더 높은 상위 유닛이 한번에 생성되어 바로 공격을 진행할 수 있다. 심지어 전장에 추종자 하나가 이미 있는 상태라면, 니달리의 수풀 속 그림자를 내고 다음턴에 니달리로 변신시켜서 니달리 본체와 니달리 하루살이 그리고 영리한 위장을 사용한 2코스트 높은 추종자까지 한번에 소환하여 바로 공격을 할 수 있다. 덱의 코스트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코스트에 허덕이거나 남을일이 거의 없고, 매 라운드 높아지는 추종자 코스트에 중첩된 여파 효과로 순식간에 넥서스를 파괴할 수 있다. 영리한 위장을 한가지 유닛에만 중첩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낮은 코스트의 추종자를 번갈아서 부여하는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높은 코스트의 유닛은 스텟 자체가 코스트만큼 높다기보다 부가적으로 붙은 효과가 좋은데, 변신으로는 이 옵션들이 발휘되기 어렵기 때문에 높은 코스트의 유닛이 체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높은 코스트 한개보다 3~5 코스트의 유닛 여러개를 깔아두는 것이 덱을 굴리는데 더 쉽다. 매복 옵션이 있는 유닛은 항상 수풀 속 그림자 카드로 내는 것이 좋다. 변신시킬 때 적자생존 옵션도 부여하며, (3성을 찍었다면) 턴에 한 번씩 하루살이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변신 카드는 주문이므로 마법(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등 주문 마나를 얻는 능력이 있다면 소환 코스트에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수풀 속 그림자 유닛은 최대 한 개만 전장에 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2|2라는 낮은 스텟 탓에 번 주문 등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당장 신비한 화살이나 빵야빵야만 맞아도 사라지기 때문에 마나 관리를 잘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수풀 속 그림자 유닛에도 영리한 위장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단순 2코스트 유닛으로 간주되고 변신 주문카드도 사라지므로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덱 구성은 비교적 거의 완벽하나 매복 덫 함정, 베커라 폭력배 정도는 지워주면 좋다. '''단점''' 진행하다 보면 유독 의존하게 되는 카드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니달리 챔피언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지형 돌격대원이다. 전지형 돌격대원 카드의 경우 매복 코스트가 0이기 때문에 시작 멀리건으로 집었을때 바로 변신시켜서 하루살이로 방어도 가능하고 공격도 가능하며, 챔피언 레벨 2부터 주어지는 신속의 덮개 아이템이 추가되어 선제공격까지 얻을 수 있다. 즉 니달리와 전지형 돌격대원 두 카드가 2 코스트에 비해 성능이 너무 월등해서 다른 카드가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니달리의 경우 실제로는 4코스트 이지만, 2코스트인 수풀 속 그림자로 내놓고 사라진양피지 유물로 충전된 주문마나로 바로 변신시킬수 있다. 오로라 할루나티스 카드는 매복 코스트가 4 이기 때문에 초반에 내더라도 변신시키기가 쉽지 않으며, 거대한 쌍코끼리는 매복 코스트가 5 이기 때문에 게임 후반에 뽑아야 한다. 단점을 쥐어짜긴 했지만, 물론 변신만 시킨다면 오로라 할루나티스 카드는 하루살이까지 한번에 3개의 유닛을 뽑을 수 있으며, 거대한 쌍코끼리는 우월한 스텟과 압도 효과로 뽑기만 한다면 아주 좋다. ---- '''추천 능력''' '''지배''' : {{{#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결집'''}}}합니다. 공격 토큰이 있을 때 영리한 위장 카드가 생성되므로, 지배를 채택하면 매턴 영리한 위장을 얻을 수 있다. '''파괴''' : 아군이 {{{#ffcc00 '''압도'''}}}효과를 가집니다. 트롤 왕의 왕관 유물을 장착했다면 굳이 필요 없다. '''습격대''' :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내 덱의 맨 위에 있는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적자생존으로 여파 효과가 부여될때 공격하면 여파의 데미지도 습격대 효과를 받아서 다음턴에 뽑는 카드가 정신나간 스텟을 가질 수 있다. 해당 옵션으로 스텟이 부여된 괴물같은 카드를 영리한 위장으로 변신시켜도 증가한 스탯은 유지되므로 매우 잘 어울린다. '''마법''' :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수풀 속 그림자를 내고 생성된 변신 주문은 주문 마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복 코스트가 높은 유닛을 내기에 도움이 된다. '''주문술사''' : 주문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엉뚱한 영감''' : 생성된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생성되는 영리한 위장 카드를 0코스트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마나 관리가 쉬우며, 변신 주문카드도 비용이 감소해서 매복 코스트가 높은 유닛을 내기에 도움이 된다. 서사급 이상 능력들은 일부 능력을 제외하고 웬만하면 도움이 되므로 이 문서에서는 발견하기 쉬운 희귀급 능력 까지만 설명 하였다. ---- '''비추천 능력''' 트리파르의 힘 : 공격력 5 이상의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이 {{{#ffcc00 '''최약'''}}}의 적을 {{{#ffcc00 '''타격'''}}}합니다. 해당능력은 변신시키는 유닛에는 적용 되지 않으며, 매턴 처음 소환된 하루살이 유닛에는 적용이 되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가장 약한 적 유닛 한개를 타격하고는 사라진다. 더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을 그냥 날리는 셈이다. ---- '''추천 유물''' '''사라진 양피지''' : 소환 시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일반급 유물이라 챔피언 레벨이 낮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끝까지 사용한다. 니달리를 수풀 속 그림자로 낼때 주문마나를 채워주기 때문에 4코스트인 니달리를 실제로는 2코스트로 낼 수 있다. 3성 능력인 하루살이까지 함께 생성되므로 첫턴부터 강력하게 시작할수 있기에 필수적인 유물이다. 비슷한 유물인 대천사의 지팡이(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는 다음 라운드부터 주문 마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니달리를 내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니달리를 낸 이후에 다른 변신 유닛들을 소환하기 편해진다. 크라운가드 유산 : 레벨 업하면 {{{#ffcc00 '''결집'''}}}합니다. 니달리는 변신 및 소환을 4번하면 레벨업을 하는데, 매복 유닛 하나를 내고 변신 및 하루살이 생성하면 한번에 3스택이 쌓인다. 레벨업이 쉬워 결집 효과를 받기 좋다. 또한 니달리는 넥서스 타격 이후 다시 레벨 업 전으로 변신하기에, 여러 번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렌트가 무기 보관인 : 모든 아군이 [[파일:lor_Keyword_Challenger.png|width=20]] {{{#ffcc00 '''도전자'''}}} 효과를 가집니다. 해당 유물이 보편적으로 좋은 이유는 공격시 방어할 상대를 고를 수 있다는 자체에 큰 메리트가 있다. 압도 유닛이 온전히 데미지를 넣도록 배치하거나, 강한 상대를 약한 유닛으로 묶어놓거나, 까다로운 유닛을 제거하거나, 최후의 숨결 유닛을 일부러 죽이는 등 활용할 방법은 무궁무진 하다. 트롤 왕의 왕관 : 모든 아군이 [[파일:lor_Keyword_Overwhelm.png|width=20]] {{{#ffcc00 '''압도'''}}} 효과를 가집니다. 양피지를 사용한다면 1턴에 니달리가 나오고, 이후 모든 아군에게 압도가 적용되기에 사용하기 좋은 유물. 변신시킨 아군이 받는 스텟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수호자의 보주 : 소환 시 내 덱의 무작위 카드 셋에게 서사급 아이템을 부여합니다. 니달리를 낼 때 한번, 하루살이를 소환할 때 한번, 레벨업 변신으로 하루살이를 소환할 때 매번 적용되므로 급격하게 높아지는 덱 밸류를 체감할 수 있다. 상술한 유물 순으로 추천한다. '''추천 지원 챔피언''' 딱히 추천할 지원 챔피언이 없다. 결국 니달리와 아무 추종자를 영리한 위장으로 변신시켜 굴리는 덱이므로 뭐를 뽑든 짐만되는 챔피언이 된다. --그나마 도움이 되는건 제드 정도인데, 제드에 같이 포함된 죽음의 표식 주문이 아군의 하루살이 옵션 하나를 적에게 부여하는 주문이다. 변신으로 하루살이 유닛이 생겼을때(특히 니달리), 이 주문으로 하루살이를 벗겨내면 기분이 좋다.-- 4.8 패치로 인해 제드에 포함된 죽음의 표식 주문이 그림자술(아군 하나를 귀환시킨 후 살아있는 그림자 하나를 그 자리에 소환합니다.)로 변경되어 이제 제드도 쓸모가 없다. '''총평''' '''다이애나와 함께 투톱인 사기적인 챔피언.'''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서 다이애나가 최고의 사기 챔피언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정하지만, 니달리도 다이애나에 버금가는 혹은 더 사기적인 챔피언임이 분명하다. 다이애나는 그래도 정직하게 한턴에 한개의 유닛을 내서 상대에게 대응할 기회를 주지만, 니달리는 비겁하게 즉발 주문으로 하루살이를 소환하거나 높은 코스트 유닛으로 변신시킨다. 게임 시작시 공격토큰이 있을때 니달리를 수풀 속 그림자로 낸 뒤에, 사라진양피지 유물의 효과로 채워지는 주문마나로 바로 니달리로 변신시킬 수 있다. 니달리가 본모습으로 변신할때 하루살이의 소환으로 주문마나가 한번 더 채워지는것도 큰 이득이다. 변신된 니달리는 공격력 6을 가지며, 하루살이 포함하여 총 12, 각각의 여파 효과까지 합쳐서 시작턴에 14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이때 추종자가 깔려있다면 영리한 위장으로 2코스트 높은 추종자와 함께 공격하며, 게임 후반 아이템이 덕지덕지 붙으면 시작턴만에 넥서스를 부셔버릴 수 있다. 방어턴에도 수풀 속 그림자를 변신시켜 하루살이 유닛을 얻어 방어벽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니달리는 4번의 소환 또는 변신시 레벨업을 하는데 3/4 상태에서 유닛을 하나 소환하면 조건이 충족돼 레벨업하며 니달리의 하루살이를 하나 더 얻을수 있다. 게임이 끝날때까지 아군 넥서스는 풀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 니코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neeko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야생의 조화[br]라운드 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전장에 있는 아군과 종족이 다른 아군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 || '''2성''': 나 니코 아니다[br]시작 마나+1[br]게임 시작: 내 덱에 있는 아군 중 종족에 속한 아군에게 {{{#ffcc00 [[파일:lor_Keyword_Impact.png|width=20]] '''여파'''}}} 효과를 부여합니다. 종족이 없는 아군은 형상변환자가 됩니다. || || '''3성''': 야생의 조화 II [br]라운드 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전장에 있는 아군과 종족이 다른 아군의 비용이 2 감소합니다. || === 닐라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nilah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해방된 기쁨[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ffcc00 '''일회용'''}}} 유닛이나 주문을 복사합니다. || || '''2성''': 수자원 재활용[br]시작 마나+1[br]내 덱에 라운드마다 처음으로 버린 카드 2장의 복사본을 생성하고, 다음 {{{#ffcc00 '''라운드 시작'''}}} 시 버린 카드 1장당 {{{#ffcc00 '''일회용'''}}} 카드를 1장 뽑습니다. || || '''3성''': 해방된 기쁨 II [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ffcc00 '''일회용'''}}} 유닛이나 주문 2장을 복사합니다. || === 다리우스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darius_lv2.png|width=230]] || || '''난이도''' || {{{#00ff00 '''쉬움'''}}} || ||<|3> '''별의 힘''' || '''1성''': 녹서스의 힘[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아군에게 +2|+0을 부여합니다. || || '''2성''': 경로 개척[br]시작 마나+1[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공격한 모든 아군의 총 공격력이 15 이상이라면 {{{#ffcc00 '''결집'''}}}합니다. || || '''3성''': 녹서스의 힘 II[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아군에게 +4|+0 및 {{{#ffcc00 '''압도'''}}} 효과를 부여합니다. || {{{#aa0000 '''녹서스'''}}} 지역의 챔피언. 공식 난이도가 쉬움인 챔피언. 클리어 속도가 1순위를 다툴 정도로 빠르다. 성급이 낮은 초반에는 필드 교환을 유리하게 해주는 고유 능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며 3성을 찍게될 시 왜 다리우스가 난이도가 쉬움인지 보여주는 강력한 챔피언으로 변모하게 된다. 단순히 공격력을 붙여주는 능력이기에 범용성도 매우 뛰어난 편. 1성만 찍어도 공격력이 +2나 부여되기 때문에 저코 유닛으로 고코스트 유닛을 잡아먹어 필드교환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2성을 찍고나서는 총 공격력이 15이상이 되면 '''결집'''효과가 발동이 되는 강력한 효과이나 2성으로는 능력을 발동시키기가 쉽지 않다. 3성을 찍고나서는 공격력이 +4씩이나 부여되고 '''압도'''까지 붙기 때문에 그야말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적 넥서스를 박살내버릴 수 있다. 결집 효과를 받기위해 어떻게든 공격하는 유닛들의 공격력 합산이 15가 넘게 만들어야 하나 공격력이 +4씩이나 부여되는 정신나간 효과 때문에 공격력이 부여된 유닛만 살아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으며 만약 결집효과를 발동 시킬 수 있을 정도의 필드가 완성된다면 금방 적의 넥서스를 박살내며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또한 다리우스라는 챔피언 카드가 거의 압도만 달린 바닐라 추종자와 다를게 없기에 승리 플랜에 있어 챔피언 의존도가 낮은 점이 다리우스를 고평가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다만 녹서스 유닛의 특성상 체력 관련 능력치가 부실하기 때문에 필드 유지를 하기가 쉽지는 않으며 버프를 받지 않은 교환용 추종자들로 최대한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필드를 구성해야한다. '''단점''':유닛이나 넥서스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전무하며 필드가 한번 밀리게 된다면 2성 효과인 경로개척이 사실상 없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패가 말리게 된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얻어 맞기만 하다 끝날 수 있다. '''추천 능력''' *'''트리파르의 힘''' (공격력 5 이상의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이 {{{#ffcc00 '''최약'''}}}의 적을 {{{#ffcc00 '''타격'''}}}합니다.) 필드 장악을 거의 대부분 전투로 해결해야하는 다리우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능력. 라운드마다 첫 소환 한정이긴해도 1성이면 공격력 3, 3성이면 공격력 1의 유닛으로도 공격력이 5가 되어 능력이 발동된다. 대상이 최약의 적이기에 5 이상의 공격력으로 타격하면 거의 대부분 일격에 지울 수 있어 몇몇 전설급 능력을 제외하면 최우선으로 잡아야 할 능력이다. *'''최고의 방어는...''' (아군이 "{{{#ffcc00 '''공격'''}}}: 체력이 공격력과 같은 수치까지 증가합니다." 키워드를 가집니다.) 체력이 허약한 녹서스 유닛들이 비명횡사하지 않도록 해준다. 물론 공격을 뛰어야 버프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키 카드가 짤리기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작은 친구들''' ({{{#ffcc00 '''라운드 시작'''}}}: 비용이 1인 무작위 포로 하나를 소환합니다.) 별의 힘이 3인 경우 '''트리파르의 힘'''과 같이 고르면 매 라운드마다 적 하나를 5 공격력으로 타격 해주어 3성 이하의 모험에선 고를 만한 가치가 있다. '''추천 유물'''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 (-1|0, 사용: 이 유닛이 적 넥서스를 {{{#ffcc00 '''타격'''}}}합니다.) 높은 공격력과 압도를 사용해 넥서스를 부수는 어그로 덱에 잘 맞는데다, 레벨 업을 위해 적 넥서스의 체력을 줄여야하는 다리우스와 궁합이 잘 맞는 유물이다. 아예 위 가렌의 사례처럼 관문을 2-3개씩 넣어도 쓸만하다. 해당 라운드의 첫 소환이 다리우스일 경우 관리자의 관문부수기 효과가 먼저 발동된 후 공격력 버프를 받기 때문에 딜 계산에 주의해야한다. *'''추적자의 검''' (소환 시 이 유닛이 {{{#ffcc00 '''최약'''}}}인 적을 {{{#ffcc00 '''타격'''}}}합니다.) 트리파르의 힘에서 대상을 최약이 아닌 최강으로 바꾼 버전이다. 최강의 적이기에 전투를 몇 번 시행한 것이 아닌 한 체력이 높겠지만 다리우스의 공격력 또한 만만치 않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위의 관문 부수기와 마찬가지로 첫 소환이 다리우스라면 타격 후 공격력 버프가 적용되는 것에 주의하자.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와 함께 채용할 경우 반드시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의 아래쪽 유물 칸에 착용해야한다. 관문 부수기의 효과로 다리우스가 레벨 업을 할 경우 추적자의 검이 더 높은 공격력으로 발동하기 때문이다. '''추천 지원 챔피언''' *'''시비르''' 다리우스의 공격력 버프로 시비르의 레벨 업 조건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시비르가 레벨 업 후 공격할 때 아군 모두에게 선제 공격과 주문 방어막을 부여해주기에 선제 공격으로 유닛 교환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여기서 일방적인 유닛 교환을 했다면 다리우스의 2성 능력으로 한 번 더 공격해 적 넥서스를 바로 터트려버릴 수 있다. *'''르블랑''' 다리우스의 공격력 버프로 르블랑의 레벨 업 조건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다리우스 3성 능력이라면 3코스트 9|2 압도라는 매우 강력한 능력치를 갖게 되고, 필드에 깔려있는 유닛이 적더라도 르블랑의 스킬로 똑같은 복사본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리우스 2성 능력도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체력이 낮아 주문에 쉽게 짤리고 방어 유닛으로는 쓸 수 없는 것이 단점. '''총평''' 3성을 찍게되면 급격히 강해지는 챔피언이며 쉬운 운용 난이도와 간단한 승리플랜으로 인해 초보자들도 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는 1티어급 챔피언. 아우솔 출시 전에는 챔길에서 최상급의 공격력과 강력한 피니쉬, 트리파르의 힘과 최고의 방어는....의 시너지 효과로 A티어, 사람에 따라서 S티어를 줄 정도로 강한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아우솔의 출시 이후 챔길의 티어가 격변하는데, 이때 2~3턴 딜을 누적시키다가 4~5턴 피니시를 내는 다리우스는 특성상 아우솔의 템포를 따라갈수 없어 티어가 급락했다. 현재는 잘줘야 B티어 정도. 그러나, 관문 부수기를 3장 가지고 있다면 아우솔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A티어까지 올라간다. === 다이애나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diana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추방자의 검[br]모든 아군이 "{{{#ffcc00 '''어스름'''}}}: +2|+0을 얻습니다." 효과를 가집니다. || || '''2성''': 황혼의 재물[br]시작 마나+1[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카드를 사용하면 마나를 1 회복합니다. || || '''3성''': 추방자의 검 II[br]모든 아군이 "{{{#ffcc00 '''어스름'''}}}: +2|+0 및 {{{#ffcc00 '''선제공격'''}}} 효과를 얻습니다.[br]이미 {{{#ffcc00 '''선제공격'''}}}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대신 {{{#ffcc00 '''추가 공격'''}}} 효과를 얻습니다." 효과를 가집니다. || {{{#!folding 시작 덱 목록 * 루나리 황혼소환사 1코스트 2|1 유닛 소환 시 손에 '황혼꽃잎 가루' 1장을 생성합니다. * 황혼꽃잎 가루 1코스트 즉발 주문 이 라운드에 다음으로 내는 어스름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2레벨 - 징 박힌 가죽(+1|+1)을 장착합니다. 24레벨 - 톱날 단검(공포)을 장착합니다. ---- * 정렬된 천상 1코스트 몰입 주문 해오름: 손에 무작위 어스름 카드 1장을 생성합니다. 어스름: 손에 무작위 해오름 카드 1장을 생성합니다. 12레벨 - 예언자의 렌즈(예언)를 장착합니다. ---- * 다이애나 2코스트 2|2 챔피언 선제공격 어스름 또는 다른 카드의 어스름 효과 발동: 이 라운드에 도전자 효과를 일시 획득합니다. 레벨 업 조건 - 어스름 효과를 네 번 이상 발동시켜야 합니다. * 다이애나 (2레벨) 2코스트 3|3 챔피언 선제공격 어스름 또는 다른 카드의 어스름 효과 발동: 이 라운드에 +2|0 및 도전자 효과를 일시 획득합니다. * 다이애나의 은빛 가호 2코스트 즉발 주문 이 라운드에 아군 하나에게 +1|+1을 일시 부여합니다. 어스름: 카드 1장을 뽑습니다. 내 덱에 다이애나 1장을 생성합니다. ---- * 루나리 그림자사냥꾼 2코스트 2|2 유닛 어스름: 포착 불가 효과를 얻습니다. 3레벨 - 현자의 돌(카드 1장 드로우)을 장착합니다. ---- * 산양 2코스트 3|2 유닛 타격: 손에 보석 1장을 생성합니다. 9레벨 - 쇠사슬 조끼(강인함)를 장착합니다. ---- * 은빛 가호 2코스트 즉발 주문 이 라운드에 아군 하나에게 +1|+1을 일시 부여합니다. 어스름: 카드 1장을 뽑습니다. 15레벨 - 마법공학 제작기Ⅱ(이 게임에서 최강인 아군에게 무작위 희귀급 아이템 1개 부여)를 장착합니다. ---- * 루나리 여사제 3코스트 2|2 유닛 어스름: 기원합니다. 6레벨 - 척후병의 사브르(도전자)를 장착합니다. 27레벨 - 거인의 허리띠(0|+2)를 장착합니다. ---- * 초승달 수호자 3코스트 3|3 유닛 압도 어스름: +2|0을 얻습니다. 21레벨 - 아만의 방패(+1|+3)를 장착합니다. ---- * 갈래길 4코스트 4|3 유닛 어스름: 적 하나를 기절시킵니다. 적이 추종자라면 다음 라운드 시작 시 다시 기절시킵니다. 18레벨 - 유목민의 메달(2코스트 감소)을 장착합니다.}}} ---- 다이애나는 이번 라운드에 카드를 한장이라도 사용했다면 발동하는 '''어스름''' 효과를 바탕으로 게임을 굴려나가는 챔피언으로, 어떤 카드건 한장을 사용해야 발동하는 어스름의 조건을 완화시키기 위해 덱은 낮은 코스트의 카드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 덕분에 다른 영웅들보다 패가 말리는 상황이 적고, 다른 영웅들과의 궁합이 잘 어울린다. 1성 능력은 내 모든 유닛에게 어스름효과를 적용시켜주기에 굳이 카드에 어스름 효과가 없다해도 어스름 유닛으로 인정받을수 있게해준다. 그때문에 1마나 유닛인 루나리 황혼소환사의 소환효과로 얻는 황혼꽃잎 가루(1마나, 이번 라운드에 다음에 낼 어스름카드의 마나비용 -1)의 효과를 덱속의 모든 유닛이 받을수 있게된다. 또한 +2|+0버프는 챔피언의 길치곤 다소 심심한 버프이지만 낮은 마나의 유닛으로 비용이 2정도 더 높은 유닛과 교환이 가능하게 해준다. 2성 능력은 제한적으로나마 마나 부스팅을 해주는 능력으로, 저코스트 위주의 다이애나 덱에서 어스름 시동을 위한 카드를 부담없이 쓸수있게 해주는 강력한 능력이다.[* 대부분의 챔피언을 운용할 때 최소 마나+1이 제공되는 2성부터 그 파괴력이 나온다는 걸 생각해보면 마나 부스팅이 얼마나 강력한 능력인지 알 수 있다] 우선 다이애나 본체부터 2마나라는 낮은 코스트이기 때문에 1마나만 회복시켜줘도 1라운드부터 어스름 효과를 받은 다이애나를 출격시킬 수 있고, 황혼꽃잎 가루[* 이 라운드에 다음으로 내는 어스름 유닛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사용 시 어스름 효과를 받으면서 1마나 먼저 유닛을 내려놓을 수 있는 등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다. 3성효과는 버프의 힘으로 코스트대비 공격력은 높지만 체력관련 버프는 전무해 유리대포 상태인 내 유닛들에게 선제공격을 붙여 일방적인 교환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특히 선제공격 키워드를 이미 갖고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추가공격으로 바꿔주는데, 선제공격 키워드가 있는 다이애나에게 해당되는 말로 압도까지 붙여준다면 다이애나만 착실히 키운다면 두려울게 없는 파괴왕이 되어버린다. 뿐만 아니라 지원챔피언으로 저코 선제공격 챔피언인 아리, 루시안, 제드 등등을 뽑았을 경우 초반에 압도적으로 상대편을 밀어붙일 수 있다. 1~2턴킬은 쉽게나오는 편. '''단점''': 기본덱 기준으로 5마나카드 두장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카드는 3마나 이하로 구성되어있어 초반부터 템포를 끌어올리기 쉬운대신 후반으로 가면 힘이 좀 빠진다. 또한 어스름 버프로 공격력을 높일순 있지만 체력은 올려주진 않아 적과 한번 전투를 하게되면 적의 필드도 지워지지만 내 필드에도 남아나는게 없어 어스름 카드에 붙은 드로우나 기원에 의존도가 높아지게된다. '''추천 능력''' * '''마나, 주문 마나 관련 능력''' 어스름을 발동시키기 위해선 어떤 카드건 한장을 먼저 사용해야하는데, 2성능력으로 라운드마다 첫 카드 사용시 1마나를 돌려받지만 항상 어스름 발동을 위한 1마나카드를 손에 들고있을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마나관련 옵션은 다이애나에게 있어 매우 좋은 능력이다. * '''혜택 공유''' 챔피언 레벨 15이상일때 다이애나의 챔피언 주문인 은빛가호에 마법공학 제작기2(최강의 아군에게 희귀급 아이템 부여)가 붙는데 혜택공유가 있다면 최강의 아군에게 희귀급 아이템이 두개씩 붙게된다. 소소하지만 최약의 아군에게 +1|+1버프도 함께 들어가기에 마나가 허락되는한 필드의 유닛 하나를 괴물로 키워낼수있다. * '''트리파르의 힘''' 대다수의 유닛이 어스름 효과를 받으면 공격력이 5이상이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상대의 필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수가 있다. * '''파괴''' 초반부터 템포를 끌어올려 속전속결을 추구해야 하는 다이애나에게 있어 나쁘지 않은 능력이다. 3성에서는 어스름 효과로 선제공격 효과가 있으면 추가 공격 효과를 얻기 때문에 화력을 폭발적으로 올릴 수 있다. '''추천 유물''' * '''현상금 사냥꾼의 명성''' ,'''타락한 별 조각''' 다이애나의 낮은 능력치를 폭발적으로 올릴 수 있는 유물들이다. 타락한 별 조각은 특히 포착 불가 효과를 가진 유닛의 능력치와 키워드를 먹고 추가 공격으로 게임을 터트릴 수가 있다. * '''대장군의 대책''' 저코 위주이며 어스름을 발동해야 하는 다이애나에게 준수한 유물. 다이애나의 챔피언 주문은 은빛 가호로, 다른 카드와 연계하여 드로우를 계속 보면서 어스름 발동과 스탯 상승으로 이득 교환을 할 수도 있고, 여차하면 즉발로 어스름을 발동하는 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15레벨을 찍으면 은빛 가호가 마법공학 제작기II 아이템을 지니고 시작하기 때문에 효율이 더 좋아진다. * '''트롤 왕의 왕관''' 3성 기준으로는 다이에나 본인에게 추가공격이 달리는데 여기에 압도가 더해지면 빠르게 넥서스를 부실 수 있다. '''추천 지원 챔피언''' * '''판테온''' 어스름과 운명은 자체 시너지가 없지만, 다이애나의 챔피언 주문이나 어스름 발동용 보석을 얻기 위한 산양(타격시 보석 한장을 손에 얻음)이 기본덱에 들어있어 매 라운드 판테온의 레벨업 스택을 쌓기는 크게 어렵지 않으며, 레벨업한 판테온에게 붙을 수 있는 생명력 흡수로 넥서스의 체력회복까지 노릴수있다. * '''루시안''', '''아리''', '''제드''' 등의 저코스트 선제공격 챔피언 3성 한정으로 추가 공격이 붙는다. 챔피언의 레벨 업과는 시너지가 적지만 어스름 버프를 받은 챔피언 카드 자체의 스펙이 준수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추종자라고 생각하면 좋다. 아리의 경우 초반 멀리건이 나빠 어스름 버프를 받지 못한 유닛이나 소환시 황혼꽃잎 가루를 주는 루나리 황혼소환사를 귀환시킬 수 있다. '''총평''': 20분내로 아우솔 맵 자체를 털어버리는 개노답 3형제중에서도 가장 사기적인 챔피언. 징크스나 잭스도 약점이 있긴 한데 다이애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지 모를 만큼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1성 능력부터가 어지간한 3성 능력을 압도할 정도로 강하고, 2성 능력은 아예 마나를 1 공짜로 주며, 3성 능력은 선제공격을 무료로 그냥 주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 럭스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lux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길 밝히기[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주문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의 비용만큼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 || '''2성''': 한계 돌파[br]시작 마나+1[br]주문에 6 마나 이상을 사용하면 손에 비용이 0인 {{{#6666ff '''황금빛 방패'''}}}[* 이 라운드에 아군 하나에게 {{{#ffcc00 '''보호막'''}}}을 일시 부여합니다. {{{#ffcc00 '''결집'''}}}합니다.] 1장을 생성합니다. || || '''3성''': 길 밝히기 II[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주문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의 비용만큼 마나를 회복합니다. || {{{#ffcc00 '''데마시아'''}}} 지역의 챔피언. {{{#!folding 시작 덱 목록 * 마력척결단 관리 위원 1코스트 1|1 유닛 최후의 숨결: 데마시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비용이 6 이상인 무작위 주문 하나를 손에 생성합니다. 2레벨: 징 박힌 가죽(+1|+1)을 얻습니다. 27레벨: 현자의 돌(소환 시 카드 1장 드로우)을 얻습니다. ---- * 마력척결단 중재관 2코스트 3|2 유닛 이 게임에서 비용이 6 이상인 주문을 사용했으면 +1|+1 및 도전자 효과를 얻습니다. 6레벨: 거인의 허리띠(0|+2)를 얻습니다. 24레벨: 용의 이빨(+1|+1 및 분노)을 얻습니다. ---- * 빛의 강철단 수호자 2코스트 2|1 유닛 사용: 이 라운드에 아군 하나에게 보호막을 일시 부여합니다. 3레벨: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보호막 획득)를 얻습니다. ---- * 계승 3코스트 집중 주문 '불굴의 선봉대' 하나를 소환합니다. * 불굴의 선봉대 3코스트 3|3 정예 유닛 18레벨: 사파이어 수정(빈 마나 슬롯 1개 획득)을 얻습니다. ---- * 로렌트가 수련생 3코스트 2|4 유닛 도전자 15레벨: 징 박힌 가죽(+1|+1)을 얻습니다. ---- * 선봉대 병장 3코스트 3|3 유닛 소환 시 손에 '데마시아를 위하여!' 1장을 생성합니다. * 데마시아를 위하여! 6코스트 집중 주문 이 라운드에 모든 아군에게 +3|+3을 일시 부여합니다. 21레벨: 아만의 방패(+1|+3)를 얻습니다. ---- * 마력척결단 선동가 4코스트 4|4 유닛 이 게임에서 비용이 6 이상인 주문을 사용했으면 +2|+2를 얻습니다. 12레벨: 척후병의 사브르(도전자)를 얻습니다. ---- * 럭스 5코스트 3|5 유닛 보호막 레벨 업 조건: 소환된 상태에서 주문에 6마나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레벨 업하면 손에 최후의 섬광 1장을 생성합니다. * 럭스 (2레벨) 보호막 주문에 6마나 이상을 사용할 때마다 손에 '최후의 섬광' 1장을 생성합니다. * 럭스의 프리즘 보호막 3코스트 즉발 주문 이 라운드에 아군 하나에게 보호막을 일시 부여합니다. 내 덱에 럭스 1장을 생성합니다. * 최후의 섬광 0코스트 집중 주문 일회용, 압도 적 유닛 하나에게 피해를 4 입힙니다. 적 유닛이 없으면 넥서스에 피해를 4 입힙니다. ---- * 추모 6코스트 집중 주문 이 라운드에 사망한 아군 하나당 비용이 1 감소합니다. 비용이 5인 무작위 데마시아 추종자 하나를 소환합니다. 9레벨: 마법공학 제작기Ⅰ(최강인 아군에게 무작위 일반급 아이템 부여)을 얻습니다.}}} ---- 챔피언 디자인은 고코스트 주문 사용과 마나 수급을 통하여 카드 전개에 우위를 가져오는 컨셉이다. 이를 보조하는 별의 힘을 통해 주문-소환 순서로 코스트 사기를 치며 상대를 찍어누르고, 럭스를 소환하여 최후의 섬광을 통해 필드 정리와 넥서스 타격을 진행하게 된다. 2성 이상부터는 보호막과 결집을 통한 일방적인 딜교와 타격 위주로 필드를 정리하며 직접타격을 가하게 된다. 1성은 주문 카드를 사용하면 그 비용만큼 주문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능력이다. 이 덕분에 럭스는 1성만 찍어도 마나 관리에 여유가 많이 생긴다. 이때에는 주로 주문-주문 연계로 카드를 전개하게 되는데, 기본 덱에 있는 주문이 전부 소환 주문이다 보니 머릿수 싸움이 불리해질 일은 많이 없다. 럭스는 2성이 될 때부터 공방일체가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는 럭스 승리플랜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주문에 마나를 6 이상 투자하면 0코스트 황금빛 방패를 한 장 생성하는데, 기본적으로 5코스트 짜리를 0코로 받음에도 일회용이 없어 불리한 상황에 사용하거나 다음 턴에 유닛을 낸 뒤 한 턴에 몰아치는 것도 가능하다. 게다가 '차근차근'이나 '화학공학 복제기' 효과로 고코스트 주문을 여러 번 시전한 경우 '''모두 주문에 시전한 마나로 카운트'''하여 여러 장을 생성하기도 한다. 보호막+결집이라는 유용한 옵션을 난사하며 필드 사기를 치기 좋은 능력. 3성을 찍게 되면 주문 마나가 아닌 마나를 회복하기 때문에 코스트 관리를 매우 여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주문-주문 콤보로 필드를 채웠다면, 이제는 주문-소환 순서로도 필드를 채울 수 있게 된다. 데마시아 덱을 사용하는 챔피언답게 전반적인 유닛들의 스탯이 튼튼하며 이를 기반으로 필드를 구축한 뒤 주문을 사용하여 모은 "황금빛 방패"로 한 방에 끝내는 플레이를 주로 한다. 따라서 럭스를 플레이하려면 최소 2성정도는 찍어줘야 중급 이상의 난이도를 가진 모험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2성을 찍지 못한 럭스와 2성을 찍은 럭스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이기에 럭스를 플레이할 것이라면 2성까지는 찍을 수 있게 파편을 모아두자. '''단점''': 시작 덱의 주문이 추종자를 소환하는 카드밖에 없기 때문에 주문을 통한 필드 컨트롤이 요원하며 강력한 스탯을 지닌 유닛이 깔릴 경우 제압할 수 있는 수단이 시작 덱 한정으로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편이다. 럭스가 레벨 업하면 "최후의 섬광"을 통한 필드 컨트롤이 어느 정도 가능하나 조건부 생성이기 때문에 강력한 유닛을 제압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이다. '''추천 능력''' *'''차근차근''' (집중 주문을 시전하면 동일 대상에게 같은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합니다.) 챔피언 레벨 18을 찍게되면 "계승" 카드에 최대 마나를 +1 시켜주는 아이템이 붙게 되는데, 이게 집중 주문이라 3|3 추종자를 2기나 필드에 깔면서 최대 마나를 +2 시켜주는 엄청난 효율을 지닌 카드로 만들어줄 수 있다. 또한 럭스의 "최후의 섬광" 역시 집중 카드이고 두 번 시전되기 때문에 0코에 8뎀 압도라는 무시무시한 번카드로 변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럭스가 채용하는 유물인 루덴과 복제기까지 감안하면 0코 15뎀 압도라는, 정신나간 성능의 카드가 된다. 유일한 단점은 집중주문을 마구마구 쓰다가 황금빛 방패가 패에 쌓여서 최후의 섬광 카드가 찢긴다는 것이다.. 미리 패를 정리해두고 주문들을 사용하자. *'''마법'''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꾸준히 주문에 마나를 사용해야 하는 럭스 덱 특성상 라운드 시작마다 주문 마나를 회복하는 능력은 럭스 덱을 굴리는 데에 원동력이 되어준다. 멀리건에 "계승"이 있다면 첫 턴에 이 카드를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이 능력의 큰 장점. "차근차근" 능력에 "마법" 능력을 가지고 있고, 멀리건에 "계승"이 두 장 있다는 꿈과 같은 상황이 럭스 플레이어가 바라는 최고의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2라운드에 7 마나와 3 주문 마나를 들고 시작하는 억까가 가능해진다. 마나 소모를 감소시켜주는 능력은 추천되지 않는다. 럭스의 2성 능력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6 마나를 소모해야 하는데, 마나 비용이 줄어든 카드를 사용한다면 한 장으로 발동할 것을 두 장을 써야 발동할 수 있게 된다. 럭스의 레벨 업 조건인 6 마나 이상의 주문을 사용해야한다는 것도 이 능력과 상충된다. '''추천 유물''' *'''화학공학 복제기''' (마나 보석이 6개 이상 있는 경우,주문을 사용하면 같은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합니다.) 능력인 '''차근차근'''의 유물 버전이다. 마나 보석이 6개 이상이라는 조건이 달려있는데, 조건만 충족하면 '''차근차근''' 능력과 다르게 모든 주문을 두 번 이상 사용해주기 때문에 효율이 더 좋은 편이다. 또한 '''차근차근'''과 같이 사용할시 최후의 섬광을 한번 시전할 때 4발이나 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대장군의 대책'''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이 유닛과 똑같은 {{{#ffcc00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생성합니다.) 럭스의 챔피언 주문은 3코스트 "프리즘 보호막"인데 2성 능력 주문을 얻기 위한 적당한 코스트의 주문임과 동시에 즉발 주문이라 필드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지녔다. 또한 매라운드 주문 카드를 생성해내어 더 자주 2성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게 해주므로 럭스 덱과 매우 어울리는 유물이다. "대장군의 대책"을 쓸 경우, 라운드 시작마다 주문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대천사의 지팡이" 유물 또는 "마법" 능력도 채용할 만하다. *'''Z-드라이브 시제품''' (모험 시작 시 다시 받기 +2회) "차근차근"을 찾기 위해서 사용되는 유물. 추천 능력의 설명처럼 "차근차근"은 럭스와 매우 궁합이 좋은 능력으로 차근차근이 있는 2성 럭스는 4성 모험의 갈리오를 밀어버릴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럭스는 챔피언의 길의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서 가장 챔피언 의존도가 낮은 챔피언이다. 멀리건이 너무 꼬이지만 않는다면 필드 싸움에서 지기가 어렵고, 럭스 자체가 꽤 무거운데다 이미 진 게임을 뒤집을 만큼 강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다시 받기를 통해 "차근차근"이나 전설급 능력을 뽑는 것이 오히려 게임을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운이 안 좋아서 "차근차근"이 안 나오면 오히려 플레이어의 멘탈을 터트리는 범인이 되니 주의. *'''신비로운 유성'''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혜성 낙하'''}}} 1장을 생성합니다.) 럭스의 덱은 럭스를 위주로 굴리지 않아도 충분히 강하지만 럭스 위주로 굴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유물로 매턴 라운드 시작 시 손에 일회용 혜성 낙하를 생성하는데 이 주문의 코스트가 6으로 럭스의 별의 힘 능력 요구 사항 및 럭스의 최후의 섬광 주문의 요구 사항을 동시에 충족하기 때문에 럭스 소환 후에는 매턴 1명을 소멸 시키고 손에 최후의 섬광 주문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주문들을 기반으로 상대 유닛들을 손쉽게 제거 가능하기 때문에 럭스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싶은 유저에게 권장하는 유물이다. 대장군의 대책과 마찬가지로 이 유물을 사용할 경우 주문마나의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천사의 지팡이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지원 챔피언으로는 집중 주문의 제압기를 신속으로 바꿔주는 세나가 궁함이 좋다. '''추천 지원 챔피언''' *'''타릭''' 황금빛 방패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지원 챔피언으로 공격 명령을 하기 전 타릭에게 마지막으로 황금빛 방패를 사용한 후 공격을 하게되면 타릭이 황금빛 방패를 복사하여 지원 챔피언에게 사용하기 때문에 1개의 황금빛 방패로 2번의 결집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원 챔피언의 덱이 조금 무거은게 흠이지만 추가로 잡는 카드들을 최대한 가볍게 한다면 여러번 하는 결집으로 손쉽게 승리할 수 있게 된다. *'''쉔''' 챔피언 주문인 "프리즘 보호막"이나 2성 능력으로 생성되는 0코스트 "황금빛 방패"로 보호막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만큼 쉔의 레벨 업 카운트를 채우는 것이 쉬워지고 "황금빛 방패"로 결집하여 공격 시에도 쉔의 지원으로 보호막을 얻을 수 있기에 쉔의 레벨 업을 매우 쉽게 이룰 수 있다. 쉔이 레벨 업하면 보호막에 공격력 +3 버프가 붙기에, 보호막을 수시로 생성해내는 럭스가 필드 싸움을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장점. 게다가 능력(차근차근 등)이나 유물(복제기 등)로 인해 보호막이 중복 부여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로스를 +3|0이라는 훌륭한 버프로 때울 수 있다. *'''나미''' 마나를 자주 사용하는 럭스의 특성상 "마법" 능력 또는 "대천사의 지팡이" 유물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라운드마다 주문 마나가 회복되어 레벨 업이 쉽고 주문이 사용될 때마다 유닛 스탯 펌핑이 가능한 나미는 럭스 덱과 잘 어울리는 지원 챔피언이다. '''총평''': 1성까지는 그럭저럭 별 볼 일 없는 챔피언이지만 타 챔피언과는 다르게 2성만 찍어줘도 급격히 체급이 달라진다. 파편이 부족한 초보자들에게 추천되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3성까지 찍으면 마나 관리가 정말 편해지며 럭스가 필드에 전개되지 않아도 강력하고, 전개가 된다면 "최후의 섬광"으로 편안한 모험길을 제공하는 1티어 챔피언. --럭스에게 수호 천사, 화학 공학 복제기를 착용 후 안정화 능력을 선택하면 최후의 섬광 5연발이 가능하다.-- === 레오나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leona_lv2.png|width=230]] || || '''난이도''' || {{{#00ff00 '''쉬움'''}}} || ||<|3> '''별의 힘''' || '''1성''': 태양의 힘[br]모든 아군이 "{{{#ffcc00 '''해오름'''}}}: +1|+1을 얻습니다." 효과를 가집니다. || || '''2성''': 독실함의 보상[br]시작 마나+1[br]아군 챔피언을 레벨 업하면 손에 {{{#6666ff '''여명의 광채'''}}} 1장을 생성합니다.[br]이 카드는 비용이 0입니다. || || '''3성''': 태양의 힘 II[br]모든 아군이 "{{{#ffcc00 '''해오름'''}}} 또는 다른 카드의 {{{#ffcc00 '''해오름'''}}} 효과 발동: +1|+1을 얻습니다." 효과를 가집니다. || {{{#!folding 시작 덱 목록 * 솔라리 병사 1코스트 2|2 유닛 해오름: 이 라운드에 +1|+1을 일시 획득합니다. 2레벨 - 현자의 돌(카드 1장 드로우)을 얻습니다. 24레벨 - 톱날 단검(공포)을 얻습니다. ---- * 솔라리 방패지기 2코스트 3|2 유닛 해오름: 이 라운드에 0|+4를 일시 획득합니다. 9레벨 - 척후병의 사브르(도전자)를 얻습니다. 27레벨 - 쇠사슬 조끼(강인함)를 얻습니다. ---- * 솔라리 태양의 매 2코스트 2|3 유닛 해오름: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 눈부신 문장 유닛 스킬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12레벨 - 곡괭이(+2|0)를 얻습니다. ---- * 이울라 3코스트 3|3 유닛 사용: 아군 하나에게 주문 방어막 또는 압도 효과를 부여합니다. 부여하지 않으면 이 유닛이 얻습니다. 18레벨 - 탐식의 망치(+2|+2)를 얻습니다. ---- * 천공의 검 3코스트 집중 주문 아군 하나에게 +1|+2를 부여하고 이 라운드에 압도 효과를 일시 부여합니다. 해오름: 천공의 검 1장을 뽑습니다. 15레벨 - 여신의 눈물(2코스트 감소)을 얻습니다. ---- * 실명한 신비술사 4코스트 3|2 유닛 사용: 아군 하나에게 +1|+1을 부여하고 적 추종자 하나를 침묵시킵니다. 6레벨 - 고대 주화(1코스트 감소)를 얻습니다. ---- * 레오나 5코스트 3|5 챔피언 도전자 해오름: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레벨 업 조건 - 해오름 효과를 다섯 번 이상 발동시켜야 합니다. * 레오나 (2레벨) 5코스트 4|6 챔피언 도전자 해오름 또는 다른 카드의 해오름 효과 발동: 최강인 적을 기절시키고 이 라운드에 보호막을 일시 획득합니다. * 레오나의 여명의 광채 3코스트 집중 주문 이 라운드에 아군 모두에게 +1|+1을 일시 부여합니다. 아군 하나의 해오름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내 덱에 레오나 1장을 생성합니다. * 흑점 폭발 유닛 스킬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 * 일광의 창 라분 5코스트 5|5 유닛 해오름: 손에 무작위 해오름 카드 1장을 생성합니다. 이 유닛이 전장에 있으면 항상 해오름 효과가 발동됩니다. 3레벨 - 고대 주화(1코스트 감소)를 얻습니다. ---- * 태양 광선 5코스트 집중 주문 유닛 하나에게 피해를 6 입힙니다. 해오름: 대신 이 라운드 동안 해당 유닛을 침묵시키고 피해를 6 입힙니다. 21레벨 - 강화 인장Ⅱ(피해 2 증가)를 얻습니다.}}} ---- 레오나는 매 턴마다 처음으로 카드를 냈을 때 발동하는 해오름을 통해 운영하는 템포덱 챔피언이다. 1성 효과는 처음으로 내는 유닛에게 +1|+1을 부여한다. 이는 한 턴에 한 번만 발동되는 해오름 탓에, 매 턴마다 유닛 하나만 강해지는 것이 최선인 레오나가 필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솔라리 병사가 4|4, 솔라리 방패지기가 4|7로 나와 웬만한 적을 상대로는 이득교환을 가져갈 수 있으며, 곡괭이 달린 태양매는 5|4가 되어 트리파르 조건을 충족시키기까지 한다. 2성 효과는 마나 하나와 레벨업시 0코스트 여명의 광채를 쥐어주는 능력. 매 턴마다 해오름을 발동시켰다면 5턴, 즉 6마나 시점에서 레오나의 레벨업이 가능하고, 필드에 깔린 해오름 효과 중 하나를 골라먹으면서 광역 버프를 씌울 수 있다. 여명의 광채는 레오나의 챔피언 주문이기도 한데, 이 라운드에 모든 아군에게 +1|+1을 부여하고 아군 하나를 선택하여 해오름 효과를 발동시키는 집중 주문이다. 레오나 개편 전에는 여명의 광채가 받은 턴에만 0코스트여서 선 라분 소환을 강요하는 능력이였다. 3성 효과는 태양 수호자의 능력이다. 매 턴마다 스탯을 쌓아 필드싸움을 압도할 수 있게 해주며, 여명의 광채의 효과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한다. 무엇보다 한 턴에 한 번만 발동하는 해오름의 단점을 즉시 상쇄하며 매 턴마다 라분-레오나의 막강한 기절로 공격이나 수비에서 이득을 챙기며, 침묵+6데미지인 태양광선으로 까다로운 대상을 잘라버려 힘싸움에서 이득을 챙긴다. 레오나 패치 이후로 생긴 도전자+보호막이 챔길에서는 레오나를 불사신으로 만들어 거의 잘리는 일이 없어 기존보다 이득을 챙기기 쉬워진데다, 코스트의 상승은 2성 마나증가와 더불어 라분이 고대주화로 4코스트로 줄어듦으로 템포에도 딱히 영향이 없다. '''단점''':다른 덱이 챔피언 의존도가 높다면, 레오나는 레오나와 라분 의존도가 높다. 라분이 없거나 레오나가 없으면 공격과 수비를 모두 담당하는 기절세례가 사라져 2성 여명의 광채로 버프를 받고 피니시를 내야 할 필드 유닛이 줄어들고, 라분은 일반 추종자라 주보도 주기 어렵다. '''추천 능력''' * '''마법''' 태양광선은 분명 최고급 제압기지만,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아 초반에 사기치는 적들을 상대하기엔 많이 느리고, 후반에도 5코스트는 부담스러운 코스트다. 게다가 레오나는 템포덱이라 2 3 4 5에 코스트를 맞춰 내면 5마나 시점에서는 레오나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특성으로 주문 마나를 확보해 사용 타이밍을 자유롭게 하는 것 만으로도 고를 가치가 있는 특성이다. * '''차근차근''' 2성 보상인 여명의 광채가 두 번 시전되어 0코스트 전체 +2/+2임시부여, +2/+2부여에 최강인 적 둘 기절이 된다. '''추천 지원챔피언''' 웬만하면 대부분의 챔피언이 잘 어울린다. 레오나의 별 능력은 조건이 간단한 단순 스탯부여고, 모든 유닛이 해오름을 얻어 레벨업도 원만하다. 다만, 이즈리얼 같이 스탯이 부실하며 주문이 많고 레벨 업 조건을 채우기 까다로운 지원 챔피언 정도만 거르면 된다. '''총평''': 단단하게 필드를 구축하고 해오름으로 계속 스탯을 키워나가며 레오나와 레오나의 챔피언 주문으로 피니셔를 보는 덱. 레오나가 3성을 달성하게 되면 우직한 스탯과 레벨업 레오나의 무한 기절로 공방 일체의 모습을 보여주어 무난하게 강력하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가 없어지고, 레오나의 능력 발동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게임이 질질 끌린다는 단점이 있다. 적을 기절시키고 공격하는 야스오도 느리다고 욕을 먹는데, 레오나는 기절 이후 직접 타격으로 넥서스를 공격하기에 더욱 느리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 르블랑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leblanc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현혹의 비수[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예리한 결의'''}}} 1장을 생성합니다. 이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 || '''2성''': 어디든, 누구든[br]시작 마나+1[br]이 게임에서 챔피언을 레벨 업시켰으면 아군이 공격 시 공격 준비 상태인 {{{#ffcc00 '''하루살이'''}}} {{{#6666ff '''르블랑'''}}} 하나를 소환합니다. || || '''3성''': 현혹의 비수 II[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예리한 결의'''}}} 1장을 생성합니다. 이 카드는 비용이 0입니다. || '''추천 능력''' * '''차근차근''' (집중 주문을 시전하면 동일 대상에게 같은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합니다.)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를 장착한 르블랑에게 추천된다. 무한 {{{#6666ff '''거울 환영'''}}}을 쓰기 쉬워진다. * '''트리파르의 힘'''(공격력 5 이상의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이 {{{#ffcc00 '''최약'''}}}의 적을 {{{#ffcc00 '''타격'''}}}합니다.) 별의 힘 2성의 {{{#ffcc00 '''하루살이'''}}} 르블랑이 소환 될 때마다 발동되며,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나 '''추적자의 검'''을 장착하고 있더라도 모두 발동된 후, 트리파르의 힘까지 발동된 뒤, 사망하므로 필드 정리까지 도와준다. '''추천 유물''' 추적자의 검 소환 시 이 유닛이 최약인 적을 타격합니다. '''추천 지원 챔피언''' * '''카타리나''' 레벨업 조건이 타격이라 별의 힘 2성 능력을 발동시키기 쉽다. '''총평''' 관문이 너프됨에 따라 예전처럼 관문 2개를 넣으면 공격력이 2가 깍여서 3/2라는 처참한 능력치가 되버리니 이전처럼은 못쓰고 관문을 한개쓰거나 아예 추적자만 2개 넣는게 훨씬 낫다. 가장 이상적인 유물조합은 추적자 + 추적자 + 양피지 정도 === 리 신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lee_sin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용의 영혼[br]한 라운드에 두 번째 주문을 사용하면 이 라운드에 최강인 아군에게 +4|+4를 일시 부여합니다. || || '''2성''': 감각을 넓히시오[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양면의 규율'''}}} 1장을 생성합니다. || || '''3성''': 용의 영혼 II[br]한 라운드에 두 번째 주문을 사용하면 이 라운드에 최강인 아군에게 +8|+8을 일시 부여합니다. || {{{#dd22ff '''아이오니아'''}}} 지역의 챔피언. 공식 난이도가 어려움인 챔피언. 리 신의 별의 힘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나가 필요하므로 능동적으로 능력을 발동시키기 어려운 편이다. 1성 능력은 한 라운드에 주문을 두 번 사용하면 최강인 유닛에게 +4|+4를 일시부여하는데 1성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스탯 펌핑은 해줄 수 있으나 주문을 두 개나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 1성 리 신으로는 발동하기 매우 어렵다. 2성을 찍게되면 매 라운드마다 일회용 양면의 규율을 얻을 수 있어 1성능력을 발동하는데 필요한 주문 수급에 도움이 되지만 문제는 "양면의 규율"에도 마나가 든다는 것이다. 2 마나 주문이라 낮은 비용인 것은 맞지만 초반에는 2 마나도 꽤나 부담이 되며 능력을 발동시키려면 다른 주문을 하나 더 사용해야 하기에 다소 아쉬운 부분. 3성 능력은 1성의 능력을 두 배로 올려준 것으로 상승치만 놓고 보면 파격적인 버프이지만 여전히 주문을 두 번 사용해야 하기에 게임 초반부에는 사실상 능력이 없는 것과 같다는 문제가 있다. 모험의 기본적인 운영은 어떻게든 주문 또는 생성된 카드의 마나 소모를 낮추는 것이 최우선 순위이고, 리 신에게 압도를 부여하여 적 넥서스에의 직접 데미지를 넣는 것이 2순위이다. 전투에서는 주문 두 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이득 교환을 노려 필드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 능력 자체는 좋지만 주문을 두 번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과 초반에는 능력을 활용하기 위한 마나가 부족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주문에 들어가는 마나 소모를 낮추거나 아예 주문을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8|+8 부여로 필드 싸움에서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마나 관련 능력이 없으면 "양면의 규율"을 사용하느라 필드에 유닛을 소환할 수 없거나 유닛을 소환하느라 주문을 사용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다. 마나가 부족하여 필드를 채우지 못하면 적 넥서스에 딜을 넣는 것도 2레벨 리 신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리 신을 최강 유닛으로 만들어 "용의 분노" 스킬을 통해 적 넥서스에 피해를 주는 전략 밖에 없다. 이럴 때는 리 신에게 압도를 부여하여 추가 공격과 같은 효과를 봐야 한다. 이처럼 마나 관련 능력의 유무에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게 리 신 덱의 문제이다. 또한 덱의 구성이 매우 나쁘다. 리 신의 능력과 별의 힘의 특성상 즉발 주문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좋은데 리 신 덱에 들어 있는 주문 중 즉발 주문은 오직 음파 뿐이어서, 생성되는 "양면의 규율"을 최대 효율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추천 능력''' * '''마나 관련 능력''' 주문을 여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마나 소모를 낮추거나 마나 보석을 얻는 능력이 추천된다. * '''엉뚱한 영감''' (생성된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2성 능력으로 생성되는 양면의 규율에도 적용되고 리 신에게 "대장군의 대책" 유물을 장착시켰다면 생성되는 음파에도 적용된다. * '''마법'''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 '''주문술사''' (주문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 '''혜택 공유''' (아군에게 단일 대상 주문을 사용하면 {{{#ffcc00 '''최약'''}}}인 아군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주문을 복사하여 최약인 아군에게도 부여하는 방식이기에 한 번 사용하는 걸로 두 번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리 신의 별의 힘 효과를 주문 한 번 사용으로 발동시킬 수 있으며 리 신의 레벨 업 조건을 맞추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서사급 능력이기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 '''마나순환''' ({{{#ffcc00 '''게임 시작'''}}}: 마나 보석 하나를 얻습니다.) * '''완벽한 마나순환''' ({{{#ffcc00 '''라운드 시작'''}}}: 마나 보석 하나를 얻습니다.) 이 능력과 안 맞는 챔피언은 없다. * '''매 라운드 일회용 주문을 지급하는 능력''' 매 라운드 2개의 주문을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2성 이상일 경우 손에 주문 카드가 하나도 없다 해도 매 라운드 시작마다 지급되는 일회용 주문 두 개만으로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다. * '''기억력 게임''' ({{{#ffcc00 '''라운드 시작'''}}}: 마지막으로 사용한 {{{#ffcc00 '''일회용'''}}}이 아닌 카드의 {{{#ffcc00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손에 생성합니다.) * '''단검 투척'''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단검'''}}}[*A [[파일:lor_blade's edge.png|width=100]]] 1장을 생성합니다.) * '''모조품 제작'''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비용이 0인 {{{#ffcc00 '''일회용'''}}} {{{#6666ff '''모조품'''}}}[* [[파일:lor_counterfeit copies.png|width=100]]] 1장을 생성합니다.) * '''장인의 호의'''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시간과 헌신'''}}}[* [[파일:lor_time and dedication.png|width=100]]] 1장을 생성합니다.) * '''야생의 감각'''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ffcc00 '''일회용'''}}} {{{#6666ff '''야생의 혜안'''}}}[* [[파일:lor_feral prescience.png|width=100]]] 1장을 생성합니다.) *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을'''(보호막을 제외하고 아군의 이로운 효과를 영구 유지합니다.) 1성의 +4|+4, 3성의 +8|+8 버프가 라운드 종료 시에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으며, 매 라운드 생기는 일회용 양면의 규율에도 적용되기에 리 신에겐 최고의 능력이다. '''추천 유물''' * '''대천사의 지팡이''' ({{{#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사실 주문 마나를 수급할 수 있는 능력이나 마나 사용량을 줄여주는 능력을 얻는 게 가장 좋지만 잘 나오는 능력이 아닌 만큼, 리 신을 필드에 소환해야 발동한다는 단점이 있긴 해도 확실하게 주문 마나를 얻을 수 있는 대천사의 지팡이를 채용하는 게 안정적이다. * '''대장군의 대책''' ({{{#ffcc00 '''라운드 시작'''}}}: 이 유닛과 똑같은 {{{#ffcc00 '''일회용'''}}} 복사본을 손에 생성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양면의 규율"이 생성되지만 다른 주문 하나가 손에 없을 경우 별의 힘은 물론이고 리 신의 레벨 업 조건을 맞추는 데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기에, 리 신이 필드에 있다면 두 번의 주문을 2 마나로 사용하여 도전자와 보호막 버프와 별의 힘에 의한 버프를 얻고, 다른 유닛에게도 도전자를 부여할 수 있는 음파를 손에 생성하는 유물이 리 신과 안성맞춤일 수밖에 없다. * '''트롤 왕의 왕관''' (모든 아군이 {{{#ffcc00 '''압도'''}}} 효과를 가집니다.) 넥서스에 대한 딜 누적을 리 신이 아니라도 다른 유닛으로 넣기 용이하게 만들어주며 압도가 없어 기껏 8|8 버프가 달린 아군이 헛되이 능력을 날리는 일은 없게 만들어준다. 레벨 업 리 신에게 부여된 압도는 '''방어 유닛 귀환 또는 처치 + 포착 불가 + 추가 공격''' 알뜰 세트와 같기에 더욱 가치가 크다. '''추천 지원 챔피언''' * '''나미''' 나미 본체는 물론 함께 들어오는 하수인에게도 조율이 붙어있어 초반 주문마나 수급과 동시에 필드에 유닛을 깔아줄 수 있으며 나미의 자체 능력은 주문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리 신 덱에 날개를 달아준다. * '''시비르''' 어느 덱이든 용병으로 써먹기 좋은 시비르는 주문 관련 옵션은 없지만 리 신의 능력 발동으로 인한 스탯 펌핑은 시비르의 레벨 업 달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시비르와 함께 들어오는 카드들로 주문 카드를 수급할 수 있다. 또한 "횡재"를 통해 리 신을 최강 유닛으로 만들어 8|8 버프가 부여될 유닛을 리 신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고, 그냥 압도를 붙여 줄 수도 있다. 레벨 업 시비르에게 압도를 부여해 같이 공격하는 리 신에게 압도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다. '''총평''': 챔피언의 길에서 리 신은 그다지 좋은 챔피언이 아니다. 능력의 옵션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조건이 까다로우며, 무엇보다 아이오니아 지역에는 야스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에 리 신의 육성 순위는 뒤로 밀리게된다. 그래도 오른이라는 압도적인 똥챔이 추가된 덕에 리 신이 선녀처럼 보일 수도 있을테니 리 신 파편이 나왔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 마스터 이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master_yi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정신과 육체[br]{{{#ffcc00 '''일회용'''}}}이 아닌 주문을 사용하면 손에 비용이 1인 {{{#ffcc00 '''일회용'''}}} {{{#6666ff '''양면의 규율'''}}} 1장을 생성합니다. || || '''2성''': 에마이[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흐름'''}}}: 이 라운드에 최강인 아군에게 {{{#ffcc00 '''포착 불가'''}}} 효과를 일시 부여합니다. || || '''3성''': 정신과 육체 II[br]{{{#ffcc00 '''일회용'''}}}이 아닌 주문을 사용하면 손에 비용이 1인 {{{#ffcc00 '''일회용'''}}} {{{#6666ff '''양면의 규율'''}}} 1장을 생성합니다.[br]{{{#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흐름'''}}}: 아군 모두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주문을 사용해 흐름 키워드로 이득을 보는 콤보형 챔피언. 마이의 능력상 마이를 지키면서 선제공격과 2렙 효과를 통해 필드를 먹어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별의 힘 1성능력으로 양면의 규율을 받아 포착불가, 또는 압도가 있는 유닛에게 주문을 사용해 한 턴에 매우 빠르게 몰아치는 플레이가 더 좋다. 덱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좋지만, 바람 소리꾼처럼 비용이 높은 카드가 몇장 들어있다. 여유가 된다면 고독한 수도사나 치유사에서 이런 카드들은 제거해주도록 하자. '''단점''': 대부분의 콤보형 챔피언이 그렇듯 마나관련 능력이 없으면 마나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그나마 저비용 주문이 많고 별의 힘으로 얻는 규율이 1코라 다른 챔피언보단 덜 한 편이지만 몰아치는데에 실패할 경우 다음턴에 역으로 기점을 내줄수도 있다. '''추천 능력''' * '''주문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 (주문 술사,마법) 마스터이의 주 플레이 방식은 저코스트 주문을 많이 사용해 몰아치는 것으로, 때문에 주문 관련한 능력들이 매우 좋다. 특히 주문 술사의 경우 생성되는 양면의 규율의 코스트도 줄여주어 공격력을 마나제약을 거의 받지 않고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양면의 규율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엉뚱한 영감도 추천할 만 하지만, 덱의 특성상 주문 술사의 하위호환이므로 가능하다면 주문술사를 먼저 집고, 정 안된다면 엉뚱한 영감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을''' (보호막을 제외하고 아군의 이로운 효과를 영구 유지합니다.) 저코스트 주문들로 얻게되는 공격력,체력과 2성 능력 에마이로 얻는 포착불가 효과를 영구적으로 유지시켜준다. 특히 위의 능력들로 주문을 난사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매우 빠르게 킬각을 볼 수 있다. '''추천 유물''' * '''대장군의 대책'''(라운드 시작: 손에 이 유닛과 똑같은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생성합니다.) 마스터이의 챔피언 주문인 우주류 검술은 단 1코스트 밖에 되지 않아 1성 능력을 발동하기 편하게 만들어준다. 후속으로 생성되는 명상은 덤. * '''드레드웨이 추격포'''(소환 시 손에 경고 사격 2장을 생성합니다.) 상대 넥서스 2딜+양면의 규율 2장을 주는 셈. 더욱 빨리 몰아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아직 2성 이하라서 포착불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압도 능력 및 유물들도 추천된다. '''추천 지원 챔피언''' * '''저코스트 포착불가 챔피언'''[* 조이, 피즈, 티모, 노라, 이즈리얼] 마스터 이보다 더 빠르게 넥서스를 깰 수 있게 해준다. 더불의 양면의 규율은 공격력도 좋지만, 체력을 3 높일 수 있는 선택지도 있기때문에 체력이 약한 포착불가 챔피언들을 보호하기도 매우 용이하다. 마나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바드도 좋은 선택이다. 바드 진화조건을 양면의규율등으로 빠르게 맞춰준다. '''총평''': 플레이 스타일이 콤보긴 콤보인데, 포착불가를 지닌 유닛에게 엄청난 공격력을 부여해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어그로형 콤보덱. 다만, 2성이 아니라면 공격력을 높여도 적에게 가로막혀 게임이 질질 끌릴 수 있으니 주의. === 미스 포츈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miss_fortune_lv2.png|width=230]] || || '''난이도''' || {{{#00ff00 '''쉬움'''}}} || ||<|3> '''별의 힘''' || '''1성''': 화약을 나르는 원숭이들뿐[br]{{{#ffcc00 '''라운드 시작'''}}}: 공격 토큰이 있으면 {{{#6666ff '''화약 나르는 원숭이'''}}}하나를 소환합니다. || || '''2성''': 지명 수배자[br]시작 마나+1[br]아군이 공격 시 유닛 하나를 뽑습니다. || || '''3성''': 화약을 나르는 원숭이들뿐 II[br]{{{#ffcc00 '''라운드 시작'''}}}: {{{#6666ff '''화약 나르는 원숭이'''}}}하나를 소환합니다. || 별의힘 능력이 그웬과 매우 비슷하다. 1성과 3성능력이 그웬마냥 추종자를 소환하는 능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성능력은 드로우능력이 붙어있다. 화약 원숭이는 죽을때 넥서스에 1피해를 입히며 2성 능력이 유닛을 드로우하여 패말림없이 끊임없이 필드를 전개하여 넥서스를 두들기는 어그로에 맞춰져있다는것을 알수있다. 1성능력인 화약을 나르는 원숭이들뿐 능력은 공격토큰이 있으면 넥서스에 1피해를 입히는 하루살이 원숭이를 소환하는것인데.빠르게 넥서스를 두들겨서 끝내야 하는 미포에게는 초반 필드를 잡게 도와주며 쏠쏠하게 데미지 누적까지 도와주는 괜찮은 1성 능력이다. 2성을 달성하면 드로우 걱정은 사라지게 된다. 아군이 공격 시 유닛을 뽑아주기 때문에 별의 힘으로 소환된 원숭이들이 꾸준히 카드를 물어다 준다. 드로우능력이 얼마나 강력한 효과인지는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다른 챔피언의 2성과 비교해봐도 우수한능력 3성까지 찍게된다면 매턴 1장드로우는 확정이다. 3성능력은 공격턴에만 소환하는 원숭이를 매턴 뱉어내며 넥서스를 두들기는 속도 또한 두배로 빨라진다.3코스트로 2턴에 나가는 미포의 특성상 사랑의한방과 더불어 초반 필드를 휘어잡을수있게 만들어주는 특성 미스 포츈의 플레이 스타일에서도 볼수있듯이 넥서스를 끊임없이 두들기며 미스포츈의 광역기와 더불어 필드를 잡아 초장에 끝내는 승리 플랜을 가진 어그로 덱이다. 루덴을 주로 착용하는 미스포츈의 특성상 광역으로 끼얻는 사랑의 한방스킬의 2데미지는 초반턴에는 무시할수없는 데미지이며 총알은 비를 타고와 더불어서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는 통곡의 벽인 기계화의 전령관(2.5성)의 중간 보스인 아지르의 스테이지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넥서스 피통이 적은 초반부 보스에게는 뼈아픈데미지가 들어가는편. 레벨 업을 달성하게 되면 쌍권총 난사라는 본가의 궁극기로 바뀌게 되는데 한번에 3데미지가 아닌 1씩 나눠서 세번씩들어간다는 점에서 루덴의 효율이 급격히 올라가게 되어 무려 광역 6데미지의 황당한 스킬로 변모하게된다. 미스포츈이 레벨업을 하게 된다면, 미스포츈이 필드위에 살아있는한 미스포츈이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스킬이 발동되므로 별의힘으로 소환되는 원숭이로만 공격하면 이 광역 6데미지를 공격턴마다 퍼부어줄수있다. 레벨업한 미포가 살아만있다면 게임은 승리한것이나 마찬가지일정도로 미포가 승리에 기여하는 비중은 막대한편이나... '''단점''': 미스포츈의 별의 힘은 이득교환을 강요당하지 않으면서도 레벨업 스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미포에게 어울리긴하나 후반부에는 힘이 떨어지는 편이다. 비슷한 별의 힘구성을 지닌 그웬의 능력은 신성스택을 무한히 쌓을 수 있지만 미스포츈의 원숭이는 고작 넥서스에 1데미지를 입히는게 한계다. 적이 압도나 공포를 가지고 있으면 벽으로 쓸 수도 없고, 피오라와 쉬바나를 상대로는 오히려 소환되는 것이 게임을 불리하게 만들기 때문에 스텍이라도 쌓을 수 있는 그웬과 비교하면 매우 저열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유물로 루덴을 채용하면 총비타를 통해 초반을 버티는 것이 그나마 수월해지고 미스포츈을 레벨업 시키기만 한다면 게임을 끝낼 수 있는 포텐셜이 있기는 하지만, 트린다미어, 비에고, 갈리오를 상대로는 총비타 한 두 발로 필드를 정리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우며 추종자들 역시 그렇게 강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능력/아이템 뽑기에 실패하면 클리어가 어려워진다. '''추천 능력''' * '''지배'''({{{#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결집'''}}}합니다.) 미스포츈의 레벨업을 생각한다면 결집효과가 어울린다. 레벨업이 어렵지 레벨업을 하게 되면 강력한 미포에게 결집효과는 희귀급능력에서 우선적으로 집을만한 능력이다. * '''상급 교육'''(카드 1장을 뽑으면 이 라운드에 모든 아군에게 +1|+0을 일시 부여합니다.) 미스포츈은 2성 능력으로 공격 시 유닛 카드를 한 장 뽑는데 이는 상급 교육의 효과를 발동시켜주기 때문에 미스포츈과는 효율이 좋은 편이다. * '''습격대'''(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내 덱의 맨 위에 있는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매턴 생성되는 화약 나르는 원숭이 및 미스포츈의 능력으로 상대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기 쉽기 때문에 습격대의 효과를 잘 받는 편으로 충분히 채용할만한 능력이다. '''추천 유물''' * '''루덴의 폭풍'''(나의 모든 주문과 스킬이 추가로 피해를 1 입힙니다.) 루덴의 폭풍이 있어야 그나마 총비타로 초반 필드정리가 가능해진다. 루덴의 폭풍 없는 총비타는 흠집 내기 수준 밖에 안 되고 다른 추종자들 역시 필드싸움에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미스포츈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채용해야 할 유물 * '''대장군의 대책'''({{{#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이 유닛과 똑같은 {{{#ffcc00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생성합니다.) 챔피언 레벨 12에 미스포츈의 챔피언 주문인 '''총알을 비를 타고'''에 '''마법공학 제작기 I'''이 붙는데 이를 이용하여 매 턴 소환되는 {{{#6666ff '''화약 나르는 원숭이'''}}}에 아이템을 계속해서 붙여주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추가로 15레벨에 '''짖궃은 장난''' 카드에 '''마법공학 제작기 II'''가 붙기 때문에 희귀급 아이템까지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건 덤. 그와 별개로 루덴을 장착한 미스포츈의 총비타는 자잘한 잡몹을 정리하기에 좋기 때문에 충분히 채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물이다. * '''트롤 왕의 왕관'''(모든 아군이 {{{#ffcc00 '''압도'''}}} 효과를 가집니다.) 범용적으로 좋은 유물이지만 미스포츈에게는 더욱 잘 어울리는 유물인데 미스포츈이 공격 시 스킬 효과로 방어하는 상대 유닛들의 체력을 깎을 수 있는데 이는 압도만 있다면 체력 수치를 초과하는 공격력이면 그만큼 추가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미포와 궁합이 좋은 유물이다. * '''벤시의 장막'''({{{#ffcc00 '''주문 방어막'''}}}) 아무래도 미스포츈이 필드에 있어야지 강해지는 덱이기 때문에 {{{#ffcc00 '''주문 방어막'''}}}으로 미스포츈의 생존력을 올려주는것이 좋다. '''추천 지원 챔피언''' * '''갱플랭크''' 루덴을 통해 화약통 효율을 높여줄수있으며 넥서스에 피해를 잘 입힐수있는 미포는 갱플랭크의 레벨업조건도 쉽게 충족시켜줄수있다. 주문공격력빨도 잘받는 갱플에게는 미포의 유물 채용 구성상 미포와 잘어울리는편 * '''이렐리아''' 검무 카드 쓸 때마다 1드로우+미포 레벨업 스택+넥서스 딜 * '''퀸''' 기존에 있던 유명한덱인 미스포츈 & 퀸 조합은 챔피언의 길에서도 유효하다. * '''베인''' 베인의 챔피언 능력으로 생성하는 구르기고 자유공격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조합이 괜찮은편 '''총평''': 공식 난이도 쉬움=1티어 공식을 무참히 깨버리는 해적녀. 같은 조건이면 더 좋은 성능을 내줄 챔피언들은 널렸다.같은 빌지워터 친구인 일라오이는 괜찮게 평가받는 방면 미스포츈은 3성 만들 파편을 먹여가며 키울 메리트가 없는 편이다. 미스포츈 자체가 선제공격이 없어 함부로 공격이 어렵기 때문에 토템처럼 쓰게되고 가렌, 그웬 등과 달리 별능력이 지원 챔피언을 도와주지도 못하기 때문에 챔피언 아이템은 미스포츈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다. 루덴의 폭풍이 없다면 총비타로 필드 정리하겠다는 전략 자체를 쓸 수가 없고 3성 별 능력 역시 저열하기 때문에 공식난이도가 잘못 적혀진 챔피언이라고 보면 된다. 전형적인 하위권인 3티어 챔피언 생각보다 저평가가 심한 챔피언으로 물론 성급 능력이 낮으면 타 챔피언에 비해 밀릴 수는 있으나 동일 빌지워터 챔피언 기준으로 최종 캠페인인 솔을 깨기에는 나머지 빌지워터 챔피언들인 일라오이, 탐켄치, 파이크에 비해 상대 넥서스를 빠르게 부숴버릴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는 키울만 하다. 미스포츈 자체의 능력은 약한 편이나, 별의 힘, 덱파워 모두 약간의 능력과 아이템만 보충하면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때문에 아우솔 한정으로는 A티어까지 가능하다. 단, 갈리오 중간보스인 조이에 매우 약하므로 갈리오 맵에는 쓰지 말 것. === 바드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bard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수호자의 축복[br]능력치가 강화된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아군에게 무작위 키워드 하나를 부여합니다. || || '''2성''': 우주의 존재[br]시작 마나+1[br]고대의 종이 있는 카드 1장을 뽑으면 내 덱에 있는 무작위 카드 1장에 고대의 종 하나를 설치합니다. || || '''3성''': 수호자의 축복 II[br]능력치가 강화된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아군에게 무작위 키워드 둘을 부여합니다. || {{{#eedd77 '''룬테라'''}}} 지역의 챔피언. 공식 난이도가 보통인 챔피언이며 일반적인 챔피언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운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후반지향형 챔피언. 운이 따라준다면 쉽게 승리할 수도 있고 운이 없다면 어렵게 운영을 할 수도 있다. 초반에 들어오는 필드 압박을 버텨내며 후반에 쌓인 고대의 종으로 스탯 펌핑을 해가며 후반에는 그 어느 덱도 따라오기 힘든 압도적인 스탯을 지닌 유닛들로 필드를 장악하는게 승리플랜이다. 1성 능력은 능력이 "강화"된 아군을 소환하면 무작위 키워드를 하나 부여하게 되는 능력인데 무작위 아군을 소환하면 키워드를 하나 부여하는 희귀급 능력의 명백한 하위호환이다 즉 1성능력은 일반급 능력과 다를 게 없다는말. 1성 바드 한정으로 난이도가 어려움이 된다. 2성을 찍게 되면 고대의 종의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후반 캐리력을 높여주게 된다. 바드의 능력 중 가장 중요한 능력. 3성까지 업그레이드되면 무작위 키워드가 하나 더 추가되나 특색있는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 각각의 성급능력은 하나같이 아쉬운 편이나 바드의 챔피언 레벨 보상이 초반을 버티기에 괜찮게 설계된 편이며 어떻게든 초반만 잘 넘기게 된다면 리 신따위와 비교를 불허하는 압도적인 스탯 펌핑으로 전장을 휘어잡을수 있다. 고대의 종 개체 수를 유지하기 수월하게 하기 위해 2성은 찍어두는 편이 권장되며 3성을 찍는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으므로 만능 파편을 아낄 수 있다. 최근 바드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전체적인 체급이 조금 떨어진 상태이며 바드의 영겁의 수호자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나가 3개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에 기본 마나를 +1해주는 2성을 찍어주지 않는다면 더더욱 초반을 버티기 힘들다. 따라서 거의 반드시 2성을 찍어주는게 바드 육성의 필수적인 최소 충족 요건이며 2성만 찍어줘도 체급이 확 올라가니 바드를 플레이한다면 반드시 2성을 찍는 게 좋다. 바드의 챔피언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초반 버티기가 수월해지며 별의 힘 뿐만이 아닌 챔피언 레벨조차도 후반을 바라보는 대기만성형 챔피언 인게임에서 바드가 레벨 업을 하게되면 전장에도 스탯 펌핑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대의 종 효율이 두 배가 되며 따라서 빠른 레벨업을 달성하는 게 좋다. 레벨 업한 바드가 필드에 있고 바드의 챔피언 주문인 "방랑자의 부름"이 뜨게 되면 게임은 승리한거나 마찬가지 '''단점''': 시작 덱에 주문이 단 두 개 그것도 6코스트나 되는 제압 주문인 "작아져라"와 5코스트 2뎀 및 기절이라는 코스트 대비 아쉬운 효과를 가진 "우주의 결속" 때문에 초반에 주문을 통한 필드 컨트롤이 불가능하며 능력이나 운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초반 필드를 잡기 매우 어렵다. "별빛 수사슴"이 "유목민의 메달"(코스트 2 감소)을 얻게 되는 챔피언 레벨 15레벨이나 "밴들 특공대원"이 "탐식의 망치"를 얻게 되는 18레벨 이전에는 허약하기 짝이 없는 추종자들로 필드를 구성해야하며, 이 때문에 넥서스 보호를 위해 체력 흡수 키워드나 선제 공격 키워드라도 붙길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하게 바드는 스탯 펌핑을 통한 바드의 레벨 업 요건과 초반 필드 싸움을 위한 스탯 부여, 그리고 "방랑자의 부름"의 수급을 위해 잘 쓰이지 않는 일반급 유물인 "카멜레온의 목걸이"를 사용하는 특수한 챔피언이다. 바드 챔피언 자체는 고대의 종을 쌓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므로 필드 싸움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마저도 공격 시 종을 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바드 자체의 생존력을 위해 어느 정도 신경을 써야한다. '''추천 능력''' *'''하자 보수''' ({{{#ffcc00 '''라운드 시작'''}}}: 이 라운드에 {{{#ffcc00 '''최약'''}}}인 아군에게 +3|+3을 일시 부여합니다.) 바드의 레벨업 조건을 달성하기 쉽게 만들어주며 초반 필드 싸움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능력이 뜬다면 전체적인 모험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 * '''진화''' (아군이 키워드당 +1|+1을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바드의 추종자는 많은 키워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탯 뻥튀기가 매우 잘 되며 무엇보다 바드의 레벨 업 조건을 달성하기가 매우 쉬워진다. 진화 키워드와 더불어 "하자 보수"까지 가지고 있으면 거의 바드를 내자마자 레벨 업이 가능한 수준이며 차근차근 럭스와 비견될 정도로 게임이 쉬워지는 시너지가 좋은 능력. 등급 관계 없이 필드에 추종자를 깔아주는 능력이 궁합이 좋으며 유닛에게 스탯을 부여해주는 능력이 괜찮은 편이다. '''추천 유물''' * '''카멜레온의 목걸이''' ({{{#ffcc00 '''게임 시작'''}}}: 내 덱에 이 유닛의 복사본 2장을 생성합니다.) 바드가 손에 안 잡히면 덱에 고대의 종을 쌓는 것은 물론, 필드 유닛의 스탯 펌핑도 안 되기 때문에 한 장에서 많게는 두 장 정도도 채용하는 편이며, 바드의 챔피언 주문인 "방랑자의 부름" 또한 승리 플랜을 위하여 사용되는 최주력 주문 중 하나이다. 여정 중에 챔피언에게 유물을 달아주다 보면 멀리건에 바드가 너무 많이 잡히게 된다는 게 단점. * '''대장군의 대책''' ({{{#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이 유닛과 똑같은 {{{#ffcc00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생성합니다.) 바드가 일단 소환만 되면, 필승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물. 매턴 유닛 한 장을 뽑는 것과 동시에 은혜를 발동시킬 수 있는 "방랑자의 부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방랑자의 부름"은 3코스트의 주문으로 매턴 사용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대천사의 지팡이"도 같이 장착해주거나 여정 중에 따로 마나 관련 능력을 뽑아야 한다. * '''무덤지기의 삽''' ({{{#ffcc00 '''라운드 시작'''}}}: 카드 1장을 뽑고 {{{#ffcc00 '''일회용'''}}} 상태를 부여합니다.) 덱에 쌓인 고대의 종을 더 빨리 뽑기 위한 차선책이며 패가 말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이 유물을 장착했다면 지원 챔피언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신속 거래" 능력과 달리 카드를 버린다고 덱에 다시 만들어주지는 않아서 덱이 빨리 마른다는 점이 있다. * '''타락한 별 조각''' 포착 불가 유닛이나 주문 방어막 능력을 가진 유닛을 먹어 레벨 업 조건 만족과 동시에 바드의 생존력을 높일 수가 있다. '''추천 지원 챔피언''' * '''트위스티드 페이트''' 필드 유닛들의 스탯 펌핑을 위해서는 빨리 바드가 레벨 업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바드의 고대의 종 버프를 빨리 받아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드로우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데,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같이 오는 지원 카드들에 드로우 효과가 있어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지원 챔피언으로 선택한다면 버프를 빨리 받을 수 있다. 추가로, 4코스트이지만 능력치가 2|2 밖에 되지 않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고대의 종 버프를 받아 레벨 업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2레벨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항상 OP 취급을 받아온 만큼 레벨 업만 한다면 모험을 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브라움''' 브라움은 코스트가 조금 높긴하지만, 재생 키워드가 있고 "힘쎈 포로"를 소환할 수 있어서 수비에 적합인 유닛이다. 바드는 스탯 펌핑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필드가 약한 편이기 때문에 스탯 펌핑까지의 시간이 필요한데, 브라움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 '''총평''': 럭스만큼 2성 달성이 요구되는 챔피언이며 챔피언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초반 필드 싸움을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바로 플레이하기는 어려운 편이며, 별의 힘도 레벨도 낮은 초반에는 리 신과 호각을 이루는 3티어 챔피언이나 별의 힘과 레벨이 성장해감에 따라 플레이가 점점 수월해진다. 아우솔 출시 이후 안 그래도 안좋은 편이었던 평가가 더 내려갔다. 생흡이라는 챔길 압도적 1티어 특성이 나올수 있는것은 맞으나, 템포가 너무 느려서 아우솔 템포에 따라가기가 지나치게 어렵기 때문 만일 바드를 아우솔에 써먹고 싶다면 반드시 3성과 충분한 레벨에 능력으로 진화를 먹어야 한다. 한마디로 아우솔 한정 D티어 챔피언 === 바루스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varus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역병의 축복[br]라운드 마다 처음으로 아군에게 단일 대상 주문을 사용하면 {{{#ffcc00 '''최강'''}}}인 아군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 '''2성''': 타락의 선물[br]시작 마나+1[br]라운드 시작: 덱에 있는 주문의 비용을 1 감소시키고 똑같은 {{{#ffcc00 '''일회용'''}}} 복사본을 손에 생성합니다. || || '''3성''': 역병의 축복 II[br]아군에게 단일 대상 주문을 사용하면 {{{#ffcc00 '''최강'''}}}인 아군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기본 덱 구성은 바루스의 원맨캐리 덱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드의 대부분이 서포팅형 카드이거나 장착시에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들로 되어 있는데 장착하는 카드는 바루스가 유일하다. 따라서 빠른 바루스를 필드 위에 소환하기 전 까진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하지만 바루스가 나온 뒤로는 우수한 별 능력으로 한번에 스탯을 뻥튀기 시켜 한 방에 넥서스를 부수는 쾌감있는 덱 구성을 가지고 있다. 1성 능력의 경우 서사급 능력인 혜택 공유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 단계에선 마나 여유가 많지않아 버프 주문을 한,두개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사한 능력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주문을 두번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1코스트 광신도 주문인 중대한 선택을 이용하여 바루스 근원 능력으로 빠른 바루스 서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서 장착을 할 경우 1성 능력을 이용하면 주문을 4번 시전하게 되는데 빠른 이를 이용하여 빠른 바루스의 레벨업을 할 수 있다. 2성 능력은 덱에 있는 주문의 코스트도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핸드에 해당 주문을 일회용 상태로 가져 오는데 손패 보충도 하고 버프 주문을 가져왔을 경우 1성 능력과의 시너지도 날 수 있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이로 인해서 위에 언급한 중대한 선택을 이용한 바루스 서치뿐 아니라 사실상 드로우+1이기 때문에 손패가 꼬일 확률도 매우 줄어든다. 사실 바루스가 아니더라도 주문을 자주쓰는 챔피언이라면 모두 탐낼만한 능력. 2성 능력으로 덱에 1~4코스트의 버프 주문(ex : 미카엘의 축복, 화염방사기, 중대한 선택, 수호의 고리 등등)을 넣어 내 필드 위의 유닛들이 커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바루스에게 다소 부족한 피회복 주문이나 제압기(ex:착취의 손아귀, 쇠약의 포효 등등)을 넣어 필드를 컨트롤 하면서 나갈 수도 있다. 다만 바루스의 레벨업과 능력 등을 생각할 때에는 버프 위주로 덱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상점에서 주문 카드를 살 경우 코감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1장만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여담으로 2성 능력으로 기본덱에 격분한 공격자(4코 타격기)가 나올 경우 꽝이라고 느껴질 경우가 많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루스가 덱에서 유일하게 장착을 할 수 있는 카드이며 바루스가 필드 위에 있더라도 바루스가 타격 할 시에 공격력이 감소하는데 오히려 피니쉬 능력만 떨어질 수 있어 애매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격분한 공격자를 아예 제거하더라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적당한 때에 제거하도록 하자. 3성 능력의 경우 사실상 서사급 능력인 혜택 공유과 거의 똑같아 진다. 초반 단계에서는 마나 쓰기 빡빡하게 1성능력과 큰 차이 없고 게임의 중후반 단계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실질적으로 1성 능력과 큰 차이가 없는 편. 멀리건은 기본적으로 저코스트 추종자들을 들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빠른 바루스의 레벨업을 위해 초반부터 버프주문을 돌려야 하기 때문. 그러나 2성능력과 바루스의 근원으로 손패가 꼬일 확률은 극히 드문 편. 조금 무거운 주문은 2성 능력을 위해 덱으로 집어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맵에 가다가 비탄의 필경사 이벤트가 있다면 꼭 들리도록하자. 불완전한 마나순환을 2개 사 시작마나를 4마나로 맞춘다면 바루스의 빠른 소환이 가능하다. 장착 시너지카드들이 있는 바루스 특성상 원활한 덱 운영이 가능해진다. '''단점''': 마나활용이 매우 빡빡한 편이다. 아군 대상을 지정할려면 아군 유닛도 소환해야 하며 아군 대상 주문, 유닛을 사용하기 위해 마나를 또 써야하기 때문. 이를 위해서 능력으로 마나관련 특성이 꼭 필요하다. 주문을 자주쓰는 바루스 특성상 주문마나 관련 특성(마법, 주문술사, 엉뚱한 영감)이 꼭 필요하다. 상대방의 필드전개에 매우 취약하다. 바루스는 필드전개 하기에 좋은 구성도 아니며 마나쓰기 빡빡하여 한 턴에 여러 유닛을 소환하기 버겁고 별 능력이 최강인 유닛에게 버프를 주기 때문에 한 유닛만 비정상적 클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필드전개가 뛰어난 맵의 경우 피하는 것을 고려할 때도 있다. 또한 제압기, 기절 등의 너무나도 취약한데 압도를 든 레벨업한 바루스를 이용하여 게임을 끝낼 경우가 많은데 바루스에게 버프 주문들이 몰려 있을 경우 제압기, 기절, 귀환에 너무나도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문보호막은 사실상 필수. '''추천 능력''' * '''추종자를 필드에 깔아주는 능력''' 유닛의 스탯은 버프로 뻥튀기 할 수 있는 바루스에게 약하더라도 유닛이 소환되는 능력은 유용하다. 특히 생성카드 시너지가 있는 무장 시작은 제압기가 충분하지 않은 적 상대로는 이거 하나로 게임을 터트리는 수준. * '''마나 관련 능력''' (마법, 주문술사, 엉뚱한 영감, 마나순환) 마나 관리가 빡빡한 바루스 특성상 능력으로 마나 쪽에 힘을 주어야 한다. 위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은 마법. * '''혜택 공유''' 더 빠른 바루스 레벨업도 가능하며 버프주문을 많이 넣는 바루스 특성상 좋지 않을 수가 없다. *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을''' 역시 주문류 카드에 일시부여가 많기 때문에 좋은 능력이다. 다만 바루스의 무기는 일시부여가 아니라 조건부 상실이기 때문에 스탯이 빠지는 점은 주의. '''추천 유물''' * '''용맹의 찬가'''(배가된 용기 생성) 배가된 용기 또한 아군 지정 주문이기 때문에 당연히 1,3성 능력을 받기 때문에 사실상 해당 캐릭의 스탯을 4배로 뻥튀기 시킨다. 따라서 5~6턴에 레벨업 한 바루스에게 배가된 용기가 들어갈 경우 한방에 상대방을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 * '''밴시의 장막'''(주문 보호막) 바루스 원맨캐리로 갈 경우 제압기에 너무나도 약해지기 때문. '''추천 지원 챔피언''' * '''저코 챔피언''' 바루스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에 적절히 초반에 버프를 줄 수 있을 저코챔피언이면 모두 궁합이 좋다. 제드나 캐리력 있는 챔피언일 경우 아예 해당 챔피언 위주의 덱 구성을 가도 좋다. 지원 챔피언 선택할 때에 덱이 필요없는 주문이 들어가는 챔피언은 조심하자.(ex : 갱플랭크 / 경고 사격) * '''베인''' 1코스트 장비, 장착 시너지, 단일유닛 지정 자유공격을 모두 가진 단짝. '''총평''': 2성이나 3성이나 성능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2성으로도 아우솔을 비교적 쉽게 잡을수 있는 A티어 챔피언. 단, 운영 방식을 반드시 알아야 아우솔을 쉽게 깰수 있는데, 운영법이란 최대한 빨리 '중대한 선택'카드를 제외한 모든 주문 카드를 지워버리는것. 바루스는 중대한 선택이 덱의 유일한 주문일때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 바이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vi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끈질긴 힘[br]{{{#ffcc00 '''라운드 시작'''}}}: 최강인 아군에게 +0|+1 및 여파 효과 1을 부여합니다. || || '''2성''': 필트오버의 수호자[br]시작 마나+1[br]게임 시작: 비용이 2 이하인 카드 2장을 뽑습니다. || || '''3성''': 끈질긴 힘 II[br]{{{#ffcc00 '''라운드 시작'''}}}: 최강인 아군에게 +0|+2 및 여파 효과 2를 부여합니다. || {{{#ff5100 '''필트오버'''}}} 지역의 챔피언. 전체적인 성급 능력이 다른 챔피언에 비해 슴슴하다. 그래도 체력추가와 드로우 효과는 쏠쏠한 편이라 나쁘지는 않다. 1성 능력은 최강인 아군의 생존능력을 조금 늘려준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다. 이도저도아닌 딱 1성 능력 수준. 2성을 찍게되면 초반 패말림이 해소된다. 일반급의 2장 드로우 능력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아예 2코스트 이하인 카드를 뽑아주기 때문에 초반에 할게 없어 턴을 넘기는 일은 없어지게 된다. 3성은 딱 1성 능력의 두 배인데, 체력도 두 배 여파 효과도 두 배로 늘려준다 심심한 효과였던 1성에 비해 3성은 꽤나 강력한데 서로 시너지가 강력하기 때문. 최강인 아군이 매턴마다 추가 체력을 2씩 얻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으면서 여파 효과를 매턴 2씩이나 얻게 되어 공격 턴이 한 번 돌게 되면(공격-방어-공격) 추가 체력+6과 여파 6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강화 효과를 얻게 된다. 따라서 바이도 3성이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요구되는 챔피언이다. 3성을 달지 않는다면 바이의 버프는 인플레가 심한 챔피언의 길에서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3성을 요구하며 3성을 찍더라도 버프를 달고나온 상대의 유닛에게 유닛이 하나둘 먹히게 된다면 순찰대 등을 제외한 유닛의 밸류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시 필드를 먹기가 쉽지않다. 필드에 유닛이 없으면 바이의 능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필드에 반드시 한 마리는 깔려있어야한다. 바이의 2성 능력으로 초반 패말림을 최소화하면서 필드를 굳혀나가며 여파로 효과로 야금야금 적의 넥서스를 갉아먹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조건을 타는 리 신이나 운이 필요한 바드와는 달리 유닛이 필드에만 있다면 확정적으로 버프를 매턴 꾸준히 넣어줄 수 있다는게 강점이며, 여파가 쌓인 유닛을 상대가 제거하지 못한다면 공격 턴마다 뼈아픈 피해를 입혀줄 수 있다. 시작 덱도 "신비한 화살" 같은 번 주문이나 "열정적인 수습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나를 안정적으로 수급하며 적의 유닛을 적절하게 끊어주기 좋아 필드를 굳히기 좋은 편이다. 18레벨을 찍게 되면 "야만의 방패" 아이템이 "순찰대"에 붙게 되는데 운 좋게 첫 턴에 드로우로 잡는다면 바로 필드에 5/6 추종자를 깔 수 있으며 매 턴 추가되는 체력과 여파 효과로 바이보다 강력한 유닛을 만들 수 있다. '''단점''': 바이가 생각보다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챔피언의 길 그 자체에 있다. 유닛을 타격하여 넥서스에 5데미지를 입히는 바이의 능력이 넥서스의 체력이 20에 불과한 PVP에 비해 챔피언의 길은 전체적인 넥서스의 체력이 높기 때문에 레벨 업한 바이의 능력이 다소 아쉽게 된다. 챔피언의 길 2.0 이전 상향 먹기전의 다리우스가 저평가 받았던 이유처럼 넥서스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5코스트라는 높은 코스트를 먹으며 출격한 바이의 능력이 퇴색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 또한 바이에게 강인함이 붙어있긴 하나 챔피언의 길 특성상 버프를 덕지덕지 발라 공격력이 강력한 유닛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5턴 이후에나 나오게 되어 추가체력 버프를 충분히 받지 못한 바이는 끊기기도 쉬운 편이다. '''추천 능력''' * '''추종자를 필드에 깔아주는 능력''' (집행관의 지원, 무장 시작) 끊임없이 별의 힘을 발동하기위해 초반에 추종자를 깔아주는 능력이 있으면 좋다. 특히 그나마 공격력이 높은 "잠복 집행관"이나 공격력을 올리기에 괜찮은 "무장한 기계광"을 두 장 깔아주는 능력이 추천된다. * '''하자 보수''' ({{{#ffcc00 '''라운드 시작'''}}}: 이 라운드에 {{{#ffcc00 '''최약'''}}}인 아군에게 +3|+3을 일시 부여합니다.) 별의 힘을 받고도 잘릴 수도 있는 바이에게 한층 안정성을 더해주며 여파 스택을 안정적으로 쌓게 만들어 적에게 뼈아픈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도와준다. 공격력도 부여되기에 공격력은 주지않는 바이의 별의 힘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는것은 덤. * '''지배''' ({{{#ffcc00 '''라운드 시작'''}}}: {{{#ffcc00 '''결집'''}}}합니다.) 바이의 덱은 여파가 주력 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매턴 여파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하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결집 능력은 매우 좋은 선택이다. '''추천 유물''' *'''추적자의 검''' (소환 시 이 유닛이 최강인 적을 타격합니다.) 바이를 사용한 턴에 바로 레벨 업이 가능케 만들어 주어 바이와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유물이다. 다만 적 유닛 중 최강이 강인함이나 보호막을 갖고 있을 경우 레벨 업이 안 되니 주의. * '''리글의 랜턴''' ({{{#ffcc00 '''라운드 종료'''}}}: 이 유닛이 손에 있다면 {{{#ffcc00 '''여파'''}}} 효과 2를 얻습니다.(최대 {{{#ffcc00 '''여파'''}}} 10)) 공격 중으로 한정해 바이의 여파 효과를 최대 15까지 늘려주는 유물. 어차피 바이는 레벨 업을 위해 손에 몇 턴 동안 가지고 있게 되는데, 그 동안에도 여파를 축적시킬 수 있는 바이 맞춤 유물이다. '''추천 지원 챔피언''' * '''시비르''' 어느 덱이든 부담없이 활약하기 좋은 만능 용병 시비르이지만 바이의 덱에서는 더욱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시비르는 체력이 낮아 레벨 업 전에 쉽게 잘릴 수 있지만 별의 힘의 체력 버프로 안정성을 한층 더해줄 수 있으며, 레벨 업 조건 또한 별의 힘의 여파 효과로 맞추기 쉬워진다. 화룡점정으로 차곡차곡 쌓인 여파 효과를 2레벨 시비르의 능력으로 같이 공격하는 다른 모든 유닛들에게 부여해줄 수도 있으므로 시비르보다 더 바이의 덱에 어울리는 지원 챔피언은 없을 것이다. '''총평''':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챔피언이나 버프 효과가 어느 정도 쌓여야 빛을 보는 챔피언이기에 큰 임팩트가 없으며 이는 곧 덱 자체가 재미가 없다는 의미도 된다. 승리 플랜도 그리 강력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시간이 걸리는 점에서 쉬운 운영은 가능해도 강력하지는 않다 다른 강력한 챔피언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 챔피언들 중에서는 3티어급 성능으로 분류된다. === 베이가 === ||<-10> || || '''플레이스타일''' || {{{#66c8dd '''방어'''}}} ||<-4><|5> [[파일:lor_veigar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나는 악이다[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6666ff '''어둠'''}}} 1장을 생성하거나 이미 보유중이면 대신 비용을 1 감소시킵니다. || || '''2성''': 전지전능[br]시작 마나+1[br]{{{#6666ff '''어둠'''}}} 1장이 {{{#ffcc00 '''즉발'''}}}로 가속합니다.[* 실제로는 모든 {{{#6666ff '''어둠'''}}}이 {{{#ffcc00 '''즉발'''}}}로 바뀐다..] || || '''3성''': 나는 악이다 II[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비용이 0인 {{{#6666ff '''어둠'''}}} 1장을 생성합니다. || 오른과 함께 추가된 '방어' 스타일의 챔피언으로, 방어 중에서도 적의 공격을 번딜 주문인 어둠으로 버티면서 2레벨 베이가의 능력으로 적 넥서스를 직접 공격하여 게임을 끝내는 컨트롤형 챔피언이다. 전용 주문인 어둠이 핵심인 만큼 별의 힘으로 모두 어둠과 관련한 능력을 얻는다. 1성때 얻는 특성인 '''나는 악이다'''는 라운드 시작마다 손에 어둠을 생성하거나 보유 중이면 보유 중인 어둠의 비용을 1 감소시킨다. 라운드 시작마다 어둠을 생성해주기에 마나만 충분하다면 베이가와 어둠전구 시종에 의존하지 않고도 어둠을 쉽게 쓸 수 있으며, 3성땐 강화되어 라운드 시작마다 생성되는 어둠의 비용이 '''0'''이 되기에 마나 걱정 없이 어둠을 쏠 수 있다. 2성때 얻는 특성인 '''전지전능'''은 집중 주문인 어둠 1장을 '''즉발'''로 가속시켜준다고 설명란에는 적혀있으나 실제로는 '''모든 어둠 주문을 즉발로 가속시켜주는 특성'''이다. 집중 주문인 어둠이 즉발로 가속되기에 상대에게 대응할 턴도 주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멀리건으로는 뒤틀린 촉매제와 베이가가 1순위로 지목되며, 적의 공격으로 부터 초반을 버티기 위해 문어수달을 집는것도 나쁘지 않다. 모험 도중 제거할 카드로는 쭈글쭈글한 마법사가 1순위로 추천된다. 3코스트를 내고도 주문마나를 라운드 시작해야 1밖에 채워주지 않으면서 스탯도 부실하다. 다만, 베이가의 특성상 치유사에서 치유를 받을 일이 더 많기 때문에 기회가 될때만 지워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 어둠의 피해량을 쌓지 못한다면 후반으로 가더라도 크게 강하지 않으므로 촉매제나 베이가를 집지 못하면 덱의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또한 덱의 핵심이 되는 어둠이 결국 주문이므로 주문 방어막에 약하다. 특히 베이가의 레벨업 조건이 어둠으로 '피해'를 주는것이기 때문에 어둠이 주문방어막에 낭비될 경우 베이가의 레벨업도 늦어지게 된다. 특히 베이가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베이가를 소환하면 라운드 시작마다 어둠의 피해량을 1 증가시켜주며 레벨업을 하게되면 어둠을 넥서스에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기껏 레벨업한 베이가가 죽으면 어둠을 넥서스에 사용할 수 없게 되기에 게임이 매우 난처해진다. '''추천 능력''' *'''어둠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 (엉뚱한 영감,주문 술사,마법) 3성 전이라면 매우 추천되는 능력들. 핵심인 어둠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3성이 되면 라운드 시작시 얻는 어둠의 비용이 0이 되므로 이후에는 고려가 필요하다.[* 위 능력들이 어둠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생성카드나 주문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집을만 하다.] * '''기억력 게임'''(라운드 시작:마지막으로 사용한 일회용이 아닌 카드의 일회용 복사본 1장을 손에 생성합니다.) 카드의 순서를 잘 맞춰 사용하면 어둠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어둠이 매 라운드마다 하나씩 수급되므로 순서만 잘 맞춘다면 매턴 어둠을 2개씩 쓸 수 있게 된다. '''추천 유물''' * '''루덴의 폭풍''' 어둠의 피해량을 1 올림으로서 더 많은 적을 커버하게 해주며, 베이가를 쉽게 레벨 업 시켜줄 수 있다. 베이가에겐 가지고 있다면 필수로 껴야하는 유물. * '''화학공학 복제기''' 마나 보석이 6개 이상 있는 경우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한다. 집중 주문만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는 차근차근과 다르게 즉발 주문 또한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보석 6개를 채운다면 사실 상 차근차근의 상위호환. * '''베이가가 짤려도 보험이 될 수 있는 유물'''(카멜레온의 목걸이,대장군의 대책 등) 베이가덱은 어둠의 의존도가 높은만큼 베이가의 의존도 또한 매우 높다. 베이가가 짤림으로서 생기는 리스크를 줄여주며, 일부러 베이가를 죽인 후 다시 베이가를 냄으로서 어둠을 재수급받는 플레이도 가능하게 해준다. '''추천 지원 챔피언''' * '''초반에 필드를 잡기 용이한 챔피언''' 대표적으로는 선제공격이 있는 원딜형 챔피언인 루시안이나 아크샨. 어둠은 시작시엔 피해량이 2밖에 안되기에 이걸로 모든 적을 막아내기엔 무리가 있으며 선제공격이 있는 챔피언으로 이득교환을 유도할 수 있다. * 고려할만한 챔피언:'''세나''' 1성 전에는 어둠을 보급해주면서 신속 주문으로 바꿔준다. 본 게임의 세이가처럼 좋은 아군이 될 수 있지만, 2성이 되면 즉발로 가속되던 어둠을 신속으로 늦춰버린다. 신속의 패널티를 감안하더라도 더 많은 어둠을 원한다면 집을만 하지만, 안그래도 질질 끌리는 베이가의 모험을 체인으로 더 끌리게 하므로 주의할것. '''총평''': 나쁜 성능은 아니지만, 특유의 느린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챔피언의 길에서 기피되는 챔피언. 실제로 베이가로 플레이 할 경우 2성으로도 갈리오는 처치할 수 있으나 그 시간이 매우 오래걸린다. 뉴비보다는 심심한 숙련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챔피언. === 베인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vayne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무슨 쓸모가 있을 텐데...[br]{{{#ffcc00 '''라운드 시작'''}}}: 공격 토큰이 있고 손에 있는 장비가 2개 미만이라면 {{{#6666ff '''황금 뒤집개'''}}} 하나를 생성합니다. || || '''2성''': 어둠 사냥꾼[br]시작 마나+1[br]아군이 {{{#ffcc00 '''장착'''}}}하면 이 라운드에 {{{#ffcc00 '''정찰'''}}} 효과를 일시 부여합니다. || || '''3성''': 무슨 쓸모가 있을 텐데... II[br]{{{#ffcc00 '''라운드 시작'''}}}: 공격 토큰이 있고 손에 있는 장비가 2개 미만이라면 {{{#6666ff '''황금 뒤집개'''}}} 하나를 생성하고 무작위 키워드 하나를 부여합니다. || 베인 덱의 핵심은 2성 능력인 어둠 사냥꾼의 능력으로 장비를 장착하고 공격 시 정찰 효과를 부여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구르기로 장비를 장착하는것과 동시에 자유공격을 하여 정찰 효과를 얻어 한 턴에 여러번 공격하는것이 핵심이다. 1성 능력은 공격 토큰이 있고, 손에 장비가 2개 미만이면 {{{#6666ff '''황금 뒤집개'''}}} 하나를 손에 생성하는 것으로, 베인의 손패에서 장비가 없는 경우를 만들지 않고, 항상 구르기를 장비를 착용하며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다. 2성 능력은 장비를 착용하면 이 라운드에 정찰 효과를 일시 부여하는데, 이는 베인덱의 핵심으로 정찰 및 자유공격을 이용하여 한턴에 3번까지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베인덱의 핵심 능력이다. 3성 능력은 1성 능력으로 생성하는 {{{#6666ff '''황금 뒤집개'''}}}에 무작위 키워드를 추가해주는 것으로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지는 않으나, 체력 흡수 같은 특수 키워드를 뽑거나 주문 방어막을 뽑아 힐을 하거나 장착 유닛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멀리건으로는 무조건 베인을 가져가는것을 추천한다. 베인 덱의 핵심은 베인의 구르기를 통한 베인의 빠른 레벨업 및 한턴에 많은 딜을 욱여넣는것이기 때문에 3턴에 무조건 베인을 필드에 깔아주고 지속적으로 구르기의 비용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 구르기의 활용법은 공격턴에는 우선 필드에 있는 모든 유닛으로 공격을 하고, 이후 베인의 구르기를 활용하여 자유공격을 하여 정찰 효과로 공격 토큰을 획득 후, 획득한 공격 토큰으로 모든 유닛이 다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방어턴에는 그냥 구르기를 사용하여 정찰 효과로 공격 토큰을 얻고, 그 공격 토큰으로 다시 공격기회를 얻게 된다. '''단점''': 베인의 의존도가 매우 큰 편이다. 물론 베인 없이 장비를 장착하고 공격을 하여도 정찰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베인이 있어야지만 구르기를 통한 공격 횟수가 늘어나고 방어 턴에도 공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인이 짤리지 않게 잘 관리해 줘야하며 베인 위주의 아이템 구성과 덱 구성이 요구된다. '''추천 능력''' *'''추종자를 필드에 깔아주는 능력''' 유닛을 깔아주는 마나를 아껴 바로 장비를 장착 후 공격할 수 있어 주문 마나를 아끼고 마나 관리에 용이해진다. *'''마나 관련 능력 및 코스트를 감소시켜주는 능력''' (마법, 주문술사, 엉뚱한 영감) 베인의 구르기가 기존 3코스트에서 4코스트로 너프를 받았기 때문에 구르기의 코스트를 줄여주거나 구르기를 사용하는 주문 마나를 계속 리필해주는 능력은 베인에게 매우 적합하다. '''추천 유물''' *'''폭풍 갈퀴'''({{{#ffcc00 '''선제공격'''}}}) 베인이 직접 장비를 장착하고 구르기로 공격할 때의 위험 부담을 매우 줄여주고 체력 손실을 방지하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과는 달리 베인은 이 유물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이다. * '''밴시의 장막'''({{{#ffcc00 '''주문 보호막'''}}}) 베인이 짤리지 않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문 보호막은 베인을 지키기에 좋은 카드이다. * '''구인수의 격노검'''({{{#ffcc00 '''공격'''}}}: +1|+1을 얻습니다.) 베인을 계속 키우기에 적합한 유물이다. 최소 2회씩은 공격이 가능하므로 베인의 스탯을 뻥튀기 시키기에 좋은 유물이다. * '''대천사의 지팡이'''({{{#ffcc00 '''라운드 시작'''}}}: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 베인의 구르기를 부담없이 사용하게 해준다. 기존에 구르기가 3코스트 였을 때에는 '''사라진 양피지(소환 시 주문 마나를 회복합니다.)'''를 착용하여 베인을 내는것과 동시에 구르기를 사용하였지만[* 베인의 복사본을 소환하는 아이템이나 능력을 획득할 경우 구르기가 3코스트로 줄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4코스트로 너프를 받은 지금은 대천사의 지팡이를 사용하여 매턴 주문마나를 회복하여 추가적으로 주문을 사용하거나 장비를 장착하는데 주문 마나를 사용하는식으로 이용하는것도 좋다. '''추천 지원 챔피언''' *'''잭스''' 베인을 내기 이전에 잭스를 소환하여 바로 자동 장착으로 바로 2번의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지원 유닛들도 모두 장비를 장착하기 때문에 베인 2성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사실 베인 원툴 덱이기 때문에 지원 챔피언은 무난한 저코스트 혹은 좋은 지원 카드들을 가지고 있는 지원 챔피언을 고르면 된다. '''총평''': 한 라운드에 여러 번 공격하면서 순간적으로 킬각을 잡는 어그로 덱으로, 유물들 또한 희귀 유물들이 아닌 일반 유물들을 사용하여도 충분히 강하고 3성작 또한 강제되지 않기 때문에 자유 공격을 하는 방법만 알면 챔피언의 길을 시작하여 유물이 많이 없을 때 사용하기 좋은 챔피언이다. === 볼리베어 === ||<-10> || || '''플레이스타일''' || {{{#66c8dd '''방어'''}}} ||<-4><|5> [[파일:lor_volibear_lv2.png|width=230]] || || '''난이도''' || {{{#00ff00 '''쉬움'''}}} || ||<|3> '''별의 힘''' || '''1성''': -[br]유닛을 처치하면 '폭풍의 인장' 하나를 소환합니다. || || '''2성''': -[br]시작 마나+1[br]거대 유닛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이 최약인 적을 타격합니다. || || '''3성''': - II[br]유닛을 처치하면 '폭풍의 인장' 둘을 소환합니다. || 거대 유닛(체력 또는 공격력이 8 이상인 유닛)과 시너지가 있는 챔피언이다. 별의 길 및 기본 덱 카드들로 소환하는 명소 '폭풍의 인장'(거대 아군의 비용을 '폭풍의 인장' 수만큼 낮춥니다. 거대 아군이 소환되면 파괴됩니다. '폭풍의 인장'은 중첩됩니다.)을 이용하여 고코스트 유닛을 비교적 일찍 소환하고, 이를 통해 빠른 템포로 적을 처치하는 챔피언이다. 1성 효과로 인장을 쉽게 얻을 수 있고, 3성을 찍으면 소환 템포가 매우 빨라진다. 3성 상태에서 빌드업이 잘 되면 2~3턴에 볼리베어를 내는 경우도 잦다. 2성 효과는 거대 아군에 한해 '트리파르의 힘'을 발동시켜 준다. 다만 해당 효과로 적을 처치할 경우 '적 처치→인장 수+1(2)→인장 파괴' 순서로 적용되는 터라 즉시 인장+2를 얻을 수는 없다. 대신 인장이 없는 상태에서 거대 유닛을 소환해 2성 효과로 적을 처치하면 정상적으로 명소 2개가 쌓인다. 아군 처치 시에도 인장이 쌓인다. 적이 처치 주문을 사용하거나 번 주문 등의 효과로 아군이 죽을 것 같다면, 내가 내 유닛에게 번 주문이나 처치 주문을 사용하여 인장을 얻는 것도 유용한 플레이가 된다. 볼리베어를 내면 필드 정리+탱킹+딜링이 모두 가능해지다 보니 볼리베어를 빨리 내는 것이 중요하다. 볼리베어를 내고 레벨업까지 시켰다면 광역 압도+높은 능력치 유닛들을 통해 빠르게 넥서스를 철거할 수 있다. ---- '''추천 지원 챔피언''' * '''그웬''' 대부분의 상황에서 좋은 챔피언이지만, 그웬의 스펠인 '바늘의 실 끼우기'(2코스트 신속 주문/아군 하나를 처치한 뒤 해당 유닛의 공격력만큼 선택한 유닛에게 피해를 줍니다)를 통해 아군 정리 및 번 효과를 얻기 좋다. 신성을 통한 아군 강화는 덤. * '''말파이트''' 폭풍의 인장은 소환할 때 중첩에 무관하게 1마나로 카운트되기는 하나, 자주 소환과 파괴를 반복하는 만큼 말파이트의 레벨 업 조건을 채우기 용이하다. 또한 우직하게 체급 차이로 밀어붙이는 볼리베어 특성상 기절과 관련된 말파이트의 주문과 '라흐락의 눈'(초읽기 1: 최약인 적 둘을 기절시킵니다. 해오름: 초읽기가 2인 이 명소를 소환합니다.)을 통해 안전한 필드 압도가 가능하다. 말파이트 자체도 거대 유닛이기에 느린 템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도 장점이다. * '''블라디미르'''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블라디의 경우 피해를 견디고 생존하는 아군에게 능력치를 부여하는 능력들과 시너지가 잘 나는 편이다. * '''갈리오, 오른, 트린다미어 등 기타 고비용 거대 유닛''' 유닛을 내는 부담이 줄어들기에 자체적인 체급으로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 '''추천 유물''' * 워모그의 갑옷 (재생) 초반에 일반급 유물 슬롯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10의 압도적인 능력치로 탱킹과 딜링을 모두 다 하는데 유용한 유물. * 광전사의 죔쇠 (피해를 버티고 생존하면 +2|+2를 얻습니다.) 워모그의 갑옷과 조합하여 안정적으로 능력치를 늘릴 수 있고, 볼리베어의 시작 덱에는 눈보라(4코스트 집중 주문/모든 유닛에게 피해를 2 입힙니다.) 등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스킬들이 있기에 능력치 뻥튀기가 가능하다. * 로렌트가 무기 보관인 (모든 아군이 도전자 효과를 얻습니다.) / 결투의 대가의 검(도전자) 렙업 볼리베어는 광역 압도를 제공하는 데다, 압도적인 자체 능력치를 활용하는 데에는 도전자 효과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 (-1|0 , 사용: 이 유닛이 적 넥서스를 타격합니다.) 관문이 너프를 받긴 했으나 볼리베어의 기본 능력치가 워낙 압도적인 탓에 3관문을 끼우면 넥서스에 '''21데미지'''를 소환하자마자 박는 정신나간 유닛이 된다. 여기다 여정 중에 아이템을 통해 공격력을 올려주면 말 그대로 소환과 동시에 넥서스를 철거하는 곰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인장 덕에 소환 코스트 부담도 없어 잘 어울리는 유물 세팅이다. * 루덴의 폭풍 (나의 모든 스킬과 주문이 1데미지를 추가로 입힙니다.) 럭스나 애니와 다르게 볼리베어의 루덴은 양날의 검에 가깝다. 볼리베어의 스킬 데미지가 늘어나는 건 좋지만, 그에 비례해서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주문의 피해량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강인함이 없는 유닛이나 넥서스의 경우 깡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와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잦다. 대신 볼리베어의 스킬이 유닛 5뎀 또는 넥서스 3뎀을 3번 입히는 강력한 스킬이 되기에 그만큼 상대 넥서스도 빠르게 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포탑 방패 (넥서스가 강인함 효과를 가집니다.) '모든 것'에 피해를 입히는 카드들을 부담없이 집을 수 있게 된다. 우선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 '''추천 능력''' * 인내력 (아군이 피해를 버티고 생존하면 해당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어지간한 희귀급 능력과도 견줄 만한 능력'''으로, 트린다미어처럼 피해를 견디고 생존하는 경우가 잦은데다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주문이 많아 손해를 메꾸거나 이득으로 바꾸는 훌륭한 능력이다. 일반급임에도 보이면 거의 즉시 집어가는 것이 좋다. * 습격대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내 덱의 맨 위에 있는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볼리베어의 스킬을 통해 넥서스 타격이 잦아 일반 능력 중에서는 나름 범용성이 뛰어나다. 다만 인내력에 견줄 정도는 아니다. * 트리파르의 힘 (공격력 5 이상의 아군을 소환하면 해당 유닛이 최약인 적을 타격합니다.) 볼리베어의 2성 능력과 중첩이 가능하여, 혹여나 적을 처치하지 못한 경우 막타를 치기도 하고 한번에 두 유닛을 정리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필드 정리에 매우 유용하다. 대부분의 거대 유닛은 공격력도 5를 넘기 때문에 폭풍의 인장 코감+별의 힘 2성+트리파르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 거대한 반향 (공격력, 체력 또는 비용이 8 이상인 유닛을 소환하면 +8|+8을 부여합니다.) 대놓고 볼리베어 전용 능력으로, 거대 유닛에게 높은 능력치 시너지를 제공한다. 볼리베어만 봐도 능력치가 18|18에 달하게 바꿔주는 능력이니 웬만하면 집는 것이 좋다. === 사미라 === ||<-10> || || '''플레이스타일''' || {{{#aa2200 '''어그로'''}}} ||<-4><|5> [[파일:lor_samira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현상금 획득[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다음으로 사용하는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 || '''2성''': 스타일을 담아 적에게[br]시작 마나+1[br]라운드마다 세 번째로 카드를 사용하면 모든 아군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 '''3성''': 현상금 획득 II[br]라운드마다 처음으로 적 넥서스에 피해를 입히면 다음으로 사용하는 카드의 비용이 3 감소합니다. || === 세트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sett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주먹 꽉 쥐어[br]한 라운드에 마나를 6 이상 사용할 때마다 모든 아군에게 +1|+1를 부여합니다. || || '''2성''': 세트에게 걸어라[br]시작 마나+1.[br]{{{#ffcc00 '''라운드 시작'''}}}: 손에 {{{#6666ff '''동전'''}}}[* [[파일:lor_Coin.png|width=100]]] 1장을 생성합니다. || || '''3성''': 주먹 꽉 쥐어 II[br]한 라운드에 마나를 6 이상 사용할 때마다 모든 아군에게 +2|+2를 부여합니다.[br]한 라운드에 마나를 12 이상 사용할 때마다 {{{#ffcc00 '''결집'''}}}합니다. || === 쓰레쉬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 [[파일:lor_thresh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3> '''별의 힘''' || '''1성''': 비명을 음미하다[br]{{{#ffcc00 '''라운드 시작'''}}}: 이전 라운드에 사망한 아군 하나당 무작위 아군 하나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 '''2성''': 이리 나와, 놀아보자![br]시작 마나+1.[br]이 게임에서 내가 처치한 아군 하나당 {{{#6666ff '''쓰레쉬'''}}}의 비용이 1감소합니다. || || '''3성''': 비명을 음미하다 II[br]{{{#ffcc00 '''라운드 시작'''}}}: 이전 라운드에 사망한 아군 하나마다 무작위 아군에게 +1|+1과 사망한 아군의 키워드를 부여합니다. || 낮은 공격력과 더불어, 높은 코스트, 도전자 키워드가 있지만 어중간한 체력. 심지어 모든 챔피언 중 유일하게 레벨업시 지원챔피언이 없다면(모험 첫 스테이지 등), 레벨업 효과가 전혀 없어 똥챔중 똥챔 극악의 하드코어 난이도로 분류된다. 심지어 1성 상태에서는 나쁘지않은 효과를 가지고있지만, 2성의 경우 아군 유닛을 "죽여야" 코스트가 감소하는, 전투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기 때문에 템포도 느리고 쓰레기 취급을 받으므로 고통받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한다는 사이코패스다운 챔피언이 되겠다. 1성 능력은 아군 유닛이 죽으면 다음라운드 시작시 1|1 버프를 받게된다. 즉, 첫라운드부터 아군을 죽여야 다음라운드에 생존한 아군에게 버프를 주게되는건데, 이게 완전 모순덩어리이다. 다만 쓰레쉬 기본 추종자 가운데에 아군살해 키워드를 가진 추종자도 있는데 후반으로가서 패가 35장 정도 쌓이게 되면 멀리건에서 잡히거나 보너스 카드,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는 한 2성 쓰레쉬에게 조차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않는다. 2성 능력은 상술한대로 아군을 살해해야 쓰레쉬 코스트가 감소하는 효과인데, 아무리 잘 해봐야 3라운드에 2명의 추종자를 살해할 수 있다. 그때는 이미 상대 AI의 필드는 쌓여있는 상황이고 쓰레쉬가 운이 좋게도 손에 잡혀 다음 4라운드에 3코스트로 사용한다 해도 이미 넥서스의 체력은 10 이상이 날아간채, 아군 추종자는 '풀려난괴물(아무런 키워드도 없다)' 7|6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있거나 '죄수의 사냥감(역시 아무런 키워드가 없고 최후의 숨결만 있다)' 4|4 만 덩그러니 남은상태에서 쓰레쉬와 함께 레벨업을 봐야한다. 모험 첫 스테이지에서 부터 쓰레쉬의 고통은 시작되고 지원챔피언이 없으므로 그냥 핸드가 잘 풀리길 기도해야한다. 3성 능력은 더 가관인데 다른 챔피언의 3성 능력은 아군을 소환하거나, 상대 유닛에게 데미지를 주거나, 전투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능력이 많은데 비해 쓰레쉬의 능력은 1성에서 키워드를 추가로 돌려주는것인데, 얼핏보면 중반 넘어가면 키워드가 덕지덕지 달린 유닛이 필드에 남을 거 같아 좋아보이지만 쓰레쉬의 저 코스트 추종자는 키워드가 저주받은관리인의 1|1 도전자 밖에 없기 때문에 이게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쓰레쉬는 이미 자체적으로 도전자가 있으므로 만일 쓰레쉬에게 넘어간다면 3성능력은 아예 없는것이다 마찬가지가 된다. '''장점''': 지원챔피언으로 고코스트 챔피언(트린다미어, 아우렐리온 솔 등등)을 선택하면 본래 용도에 맞게(챔피언 코스트를 낮추는 아이템이 나온다면 4,5라운드) 6,7라운드에 사용할 수있지긴하다. 다만 지원챔피언의 60명 중 고코스트 7코스트 이상은 8장 남짓이고, 노틸러스나, 갈리오 말파이트 등 쓰레쉬와 조합이 매우 좋지않은 챔피언도 있으므로 결국, 아우렐리온 솔, 볼리베어, 트린다미어를 뽑아야 그나마 효율이나온다. 이 말인즉, 쓰레쉬와 조합이 쓸만한 챔피언은 한정적이지만, 2.5성급 이상 모험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줄수 있는 챔피언과 쓰레쉬와의 조합, 코스트를 따지자면 선택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흠이다. '''단점''': 상술한것 모든것이 단점이다. 기본적으로 덱과 해금 능력 전체가 쓰레쉬의 레벨업을 보조하는데 특화되어 있는데 정작 쓰레쉬는 레벨업헤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다른 챔피언을 보조하기 위해 달린 특수효과는 지원 챔피언도 없는 첫 스테이지에선 희귀급 유물인 수호자의 장신구라도 장착하지 않으면 아예 발동할 수도 없다. 최악의 경우 수호자의 장신구로 나온 챔피언이 쓰레기일 경우 아무리 쓰레쉬 덱의 레벨을 올려도 첫 스테이지조차 돌파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추천 능력''' '''추천 유물''' === 아우렐리온 솔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6> [[파일:lor_Aurelion Sol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ff00 '''보통'''}}} || ||<|4> '''별의 힘''' || '''1성''': 별의 광휘[br]생성된 카드를 사용하면 아군 챔피언의 비용을 어디에 있든 1 감소합니다. 챔피언을 사용하면 해당 챔피언이 레벨 업합니다. || || '''2성''': 우주의 창조자[br]시작 마나+1.[br]내 모든 생성된 카드에 희귀급 또는 서사급 아이템을 부여합니다. || || '''3성''': 별의 광휘 II[br]생성된 카드를 사용하면 아군 챔피언의 비용을 어디에 있든 2 감소합니다. 챔피언을 사용하면 해당 챔피언이 레벨 업합니다. || || '''4성''': 빛의 숨결[br]유닛을 사용하면 능력치를 2배로 늘립니다. 사용한 카드가 아우렐리온 솔이라면 천상 강림을 사용합니다. || 챔피언의 길 최초로 4성까지 올릴 수 있는 챔피언으로 출시되었다. 아우렐리온 솔은 만능 파편이나 코인으로 해금할 수 없으며, 별의 힘을 강화하는 데에도 만능 파편 사용이 제한된다. 대신 월간 도전과제 클리어 보상으로 아우솔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그만큼 능력 하나 하나가 지나치게 강한 가히 치트급 성능을 자랑한다. 출시 기념으로 판매하는 '별을 향한 여정' 세트에 포함된 서사급 유물인 별벼림 건틀릿(거대 유닛이라면 시작 마나+1, 천상 카드를 시현할 때 2레벨 챔피언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이 유닛이 등장하지 않아도 적용됩니다.)과의 시너지가 상당하다. 애초에 아우솔이 10|10 챔피언인 만큼 시작 마나 효과를 받아 2성부터 3마나 스타트가 가능하며, 2레벨 챔피언 선택지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에(즉, 천상 카드 3장에 2레벨 챔피언 1장으로 총 4장이 시현된다.) 딱히 디메리트도 없다. 1성, 3성 별의 힘은 생성 카드 사용 시 챔피언 비용을 감소시키는 능력이다. 10코스트로 매우 무거운 아우솔을 빠르게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원 챔피언에 고코스트 챔피언들이 나와도 부담없이 집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추가적으로 챔피언 사용 시 '''즉시''' 레벨 업을 시켜주는데, 이 때문에 렙업 조건이 어렵거나(파이크, 렉사이, 말파이트 등) 렙업이 느린 경우(세주아니, 갱플랭크 등), 또는 렙업 조건이 폐쇄적인 챔피언(애쉬, 딩거, 럼블 등)들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레벨 업이 힘든 챔피언들의 경우 2레벨 포텐셜이 높은 경우가 많아 아우솔이 더 선호하게 된다. 다만 렙업 조건을 맞추는 순간 포텐셜이 터지는 챔피언들(판테온처럼 아군 대상 지정 수 만큼 키워드를 얻는다거나 하는 경우)의 경우 렙업을 해도 포텐이 낮아지는 경우가 생겨 오히려 거르게 되는 챔피언들도 생긴다. 해당 코감 능력을 이용하여 카타리나를 0코스트로 만들면 원턴킬 조합이 가능하다. 0코 카타리나 소환→결집→공격→귀환→소환→결집……. 순으로 무한 공격이 가능한 것. 이 때문에 아우솔은 카타리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다만 2레벨 카타리나는 0코 일회용 단검 1장을 생성하는데, 카타리나 또는 단검에 패를 채우는 아이템(황제의 호의, 대광장, 요들 차원문, 기술의 영약 등)이 발리게 되면 패가 터져 카타리나가 날아가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2성 별의 힘은 생성 카드에 아이템 하나를 부여하는 것이다. 같은 카드가 여러 번 등장한다고 아이템 여러 개가 추가되진 않고, 한번 결정된 아이템은 해당 게임에서 몇 번을 시현하든 고정적으로 나타난다. 여담으로 이미 덱에 있는 카드를 생성해도 추가로 아이템이 붙고, 단순히 특수소환된 명소나 유닛에도 붙여진다. 4성 별의 힘은 아우솔 맵에서 적들이 챔피언을 낼 때 챔피언의 스텟이 2배로 늘어나는 효과와 비슷하다. 차이점은 챔피언뿐 아니라 모든 유닛에 적용된다는 점, 렙업 시 스텟 증가 효과가 없다는 점 정도. 또한 아우솔 소환 시 천상 강림을 시전해 소환과 동시에 필드 정리도 가능해진다. 아우솔을 3성에서 4성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100개의 아우솔 파편이 필요하다. 복잡한 챔피언 레벨업을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어 운영이 매우 쉽다. 적당히 집히는 카드들만 막 내도 이기는 수준. 특히 별벼림 건틀렛을 끼면 시작 마나가 3이라 솔맵도 꽤 쉽게 깨진다. 별벼림 건틀렛이 아니더라도 우주진주를 착용하면 시작 마나가 3이 되기에 능력만 잘 뜨면 2성 1렙으로도 솔을 깰 수 있다. 다만 챔피언 자동 레벨 업 때문에 렙업 모션이 많이 나와 클리어 타임은 꽤 잡히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시현 카드들을 통해 솔의 코스트를 낮추고 빠르게 솔을 내 천상 카드들을 0코스트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솔을 내면 7코 이상의 천상 카드들을 시현하는데, 천벌자리나 파괴자자리, 불사조자리 등 고코 고밸류 카드들을 0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기에 순식간에 게임을 밀어버린다. 게다가 해당 카드들에 최소 희귀급 아이템이 하나씩 붙는 터라 덱사기를 치는 경우도 많다. 2성 별의 힘 덕에 생성 카드, 특성들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최강은 아닌데, 선택 카드나 특성들이 어떤 식으로 거지같이 나와도 깰 수는 있을 정도로 오버파워지만 템포가 느려서 니달리나 다이애나 같은 개사기캐들에 비해 클리어 속도가 느리다. 아무리 파워가 세서 콤보 완성시키면 공격 한번에 넥서스 체력을 100 이상을 깎느니 어쩌니 해봤자 어차피 현재까지 나온 모든 적들은 넥서스 체력 50이 최대치라 의미없는 힘자랑에 불과하고, 그정도 체력은 다른 0티어 덱들도 몇 턴 안에 깎아낸다. 별에게 선택받은 자(운명, 무기 강화 10: 압도, 재생 및 도전자 효과를 가집니다.)나 수호자의 서약(사용: 내 덱에 2레벨 챔피언 5장을 섞어 넣고 능력치를 2배로 증가시킵니다.), 찾아낸 행운(사용: 이 카드의 기본 비용보다 비용이 낮은 카드 1장을 뽑습니다. 해당 카드에 서사급 아이템 하나를 부여하고 비용을 0으로 감소시킵니다.), 차원문 친구(소환시 내 덱과 지역이 같고 비용이 7 이상인 유닛 하나를 생성하고 이 카드의 기본 비용만큼 비용을 감소시킵니다.) 등 대부분의 서사급 아이템과 시너지가 좋다. === 아트록스 === ||<-10> || || '''플레이스타일''' || {{{#ff5100 '''콤보'''}}} ||<-4><|5> [[파일:lor_aatrox_lv2.png|width=230]] || || '''난이도''' || {{{#ff9900 '''어려움'''}}} || ||<|3> '''별의 힘''' || '''1성''': 지옥사슬[br]{{{#ffcc00 '''장착'''}}}한 아군이 {{{#ffcc00 '''타격'''}}}하면 손에 든 무작위 카드 1장의 비용을 1 감소시킵니다. || || '''2성''': 타락한 무기[br]시작 마나+1[br]게임 시작: 손에 무작위 다르킨 장비 둘을 생성합니다. || || '''3성''': 지옥 사슬 II[br]{{{#ffcc00 '''장착'''}}}한 아군이 {{{#ffcc00 '''타격'''}}}하면 손에 든 무작위 카드 1장의 비용을 2 감소시킵니다. || 다르킨 무기가 많이 있는 덱과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능력. 초반부터 굳건한 엘킨에게 다르킨의 지팡이, 영혼 감옥의 관리인에게 다르킨의 방패를 쥐어주어 활용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아트록스를 더 싼 코스트에 소환할 수 있고, 아트록스가 생성한 세계의 종결자 카드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챔피언 레벨이 15가 되면 굳건한 엘킨이 2/4, 다르킨의 지팡이가 2/2, 방패가 1/2를 가지게 된다. 전술한 대로 장비를 장착해주어 4/6 엘킨과 5/4 관리자로 초반을 이어나가자. 이후 번성하는 광신도에게 적절한 장비를 장착해 포착 불가 효과를 활용해 별의 힘 능력을 이용하며 덱의 코스트를 줄여나가면 된다. 아트록스 소환을 통해 생성된 세계의 종결자는 최대한 많은 아군에게 다르킨 장비를 장착한 후 사용하도록 하자. 세계의 종결자를 성공적으로 사용했다면 보드가 다르킨 아군으로 가득 찰 것이며 만약 이 유닛이 죽어도 다르킨 무기는 다시 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재소환 할 수 있다. 강력한 유닛들을 활용해 게임을 끝내버리자. 초반 출시 이후 세계의 종결자의 비용이 13에서 19로 너프되어서 아트록스를 소환하자마자 사용할수는 없게 되었지만 쓰기만 하면 거의 이기니 잘 버텨보자.. 세계의 종결자를 사용할때 동화된 다르킨은 동화되기 전의 유닛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키워드[* 영혼 감옥의 관리인의 {{{#ffcc00 '''공포'''}}}]는 전승되지 않지만 소환된 후에 부여된 키워드[* 영혼 감옥의 관리인의 {{{#ffcc00 '''체력 흡수'''}}}, (단, 무기강화는 전승되지 않는다.)]는 전승된다. 또한 해당 아군이 가지고 있던 아이템 또한 전승된다. '''추천 능력''' * '''유닛을 소환하는 능력''' 덱의 초반 전개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다르킨 무기가 비교적 많은 덱의 특성상 세계의 종결자를 활용할 유닛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다. * '''신입 제자''' (게임 시작: {{{#6666ff '''대련하는 제자'''}}}[* [[파일:lor_sparring student.png|width=100]]]를 하나 소환) * '''무장 시작''' (게임 시작: {{{#6666ff '''무장한 기계광'''}}}[* [[파일:lor_armed gearhead.png|width=100]]] 둘을 소환합니다.) * '''선봉대 감시병''' (게임 시작: {{{#6666ff '''선봉대 감시병'''}}}[* [[파일:lor_vanguard lookouts.png|width=100]]] 둘을 소환합니다.) * '''집행관의 지원''' (게임 시작: {{{#6666ff '''잠복 집행관'''}}}[* [[파일:lor_sting officer.png|width=100]]] 하나를 소환합니다.) * '''기선 제압''' (게임 시작: 내 덱에서 비용이 2인 유닛 하나를 소환합니다. ) * '''작은 친구들''' ({{{#ffcc00 '''라운드 시작'''}}}: 비용이 1인 무작위 포로 하나를 소환합니다.) *'''엉뚱한 영감''' (생성된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정 고를게 없으면 고르자. 2성 능력으로 생성된 장비를 더 싼 코스트로 장착할 수 있고 세계의 종결자의 비용도 1 줄어든다.. *'''마나순환''' (게임 시작: 마나 보석 하나를 얻습니다.) 아트록스를 빨리 소환할 수 있고, 소환된 아트록스로 딜교를 하여 세계의 종결자의 비용을 빨리 줄일 수 있다. *'''안정화''' (챔피언을 소환하면 해당 챔피언과 똑같은 {{{#ffcc00 '''하루살이'''}}} 복사본 하나를 소환합니다.) 후술할 유물을 착용했을때 한정. 타격 효과가 모두 발동된 후 아트록스가 사망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다르킨의 검을 원본에게 다시 장비시켜줘야 한다는 유일한 단점이 있다..[* 이때의 판정이 원본 아트록스 사용 -> 능력을 통한 아트록스 복제 및 복제 아트록스가 다르킨의 검 장착 -> 복제된 아트록스의 타격 및 사망, 다르킨의 검 패로 복귀 -> 원본 아트록스의 타격 순이다. 때문에 다르킨의 검을 다른 유닛에게 다시 장착시킨 후 세계의 종결자를 사용하면 레벨업한 아트록스 둘이 맵에 남게 된다.] '''추천 유물''' *'''추적자의 검'''(소환 시 이 유닛이 '''최강인 적'''를 '''타격'''합니다.) 공격력이 6인 아트록스는 상대 유닛을 제거하기 쉬울뿐더러 별의 힘 능력, 타격을 통한 2의 회복, 세계의 종결자의 비용 감소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관리자의 관문 부수기'''(소환 시 이 유닛이 넥서스를 '''타격'''합니다.) 위와 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으나 높은 단계(특히 4성)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해당 유물이 추천된다. 무지막지하게 펌핑된 적군은 추적자의 검을 활용해 죽이기도 힘들뿐더러 최강인 적을 처치한다고 해도 또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때문에 넥서스를 빠르게 노려 승리를 가져오도록 하자. '''추천 지원 챔피언''' *'''잭스''' 모든 장비 챔피언의 영원한 동반자. 초반부터 잭스를 활용해 별의 힘 능력과 세계의 종결자 비용감소까지 누릴 수 있다. *'''아크샨''' 장비 장착을 위해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하므로 군주의 궁전/보물 초읽기를 빨리 진행시킬 수 있다. 선제공격 키워드를 활용해 타격으로 별의 힘 효과도 활용 할 수 있다. *'''케인''' 다르킨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면 충분하다. 세계의 종결자를 통해 바로 레벨업 시킬수 있다. *'''바루스''' 케인과 똑같은 이유이지만 더 낫다. 아군 대상 지정을 통해 레벨업한 바루스의 다르킨의 활을 펌핑할 수 있고 챔피언 세트에 들어있는 중대한 선택은 있으면 꽤 쏠쏠하다. *'''아우렐리온 솔''' 의외로 잘 어울린다. 별의 힘 효과를 통해 아우솔의 비용감소를 노릴 수 있으며 카드 구성도 {{{#ffcc00 '''체력 흡수'''}}}를 가진 송곳니 카드와 체력을 5 회복시켜주는 별의 형성이 있어 괜찮다. 아우솔을 내기만 하면 보통은 레벨업이 가능하므로 시도해보자. 하지만 주문이 있는 챔피언 묶음은 고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결국 세계의 종결자를 활용할 유닛의 소환 및 동화가 덱의 승리 플랜이므로 다른 주문은 필요 없다. 상점에서도 꼭 필요한 주문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낫다. 대신에 괜찮은 유닛들과 다르킨 무기나 구매하도록 하자. '''총평''' 다르킨 장비의 뽕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챔피언. 성급 능력으로 코스트 감소를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지원 챔피언 또한 높은 코스트 유닛을 고르는데 부담감 또한 적어진다. === 애니 === ||<-10> || || '''플레이스타일''' || {{{#aa00ff '''밸런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