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루크레치아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c0140d '''{{{+1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br] Lucrezia Borgia}}} || ||<-2> [[파일:/img/img_link7/815/814163_1.jpg|width=300]] || || '''{{{#c0140d 출생}}}''' ||[[1480년]] [[4월 18일]] [br] [[파일:교황령 국기(754-1803).svg|width=18]] [[교황령]] 수비아코 || || '''{{{#c0140d 사망}}}''' ||[[1519년]] [[6월 24일]] (39세) [br] [[파일:Ducato_di_Ferrara.png|width=22]] 페라라 공국 페라라 || || '''{{{#c0140d 관련 단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Escudo_de_la_familia_Borja.svg.png|width=15]] [[보르지아 가문]] [br] [[파일:바티칸 국장.svg|width=15]] [[교황청]] (~1503)[* 보르지아 가문은 로마에서 축출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교황청에 남아있을 수 없었다.] [br] [[파일:external/images.wikia.com/Knights.png|width=15]] [[템플 기사단]] (~1503)[* 한때 오빠이자 '''연인(!)'''이었던 [[체자레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체자레 보르지아]]를 잘 따르며 암살자들을 괴롭혔지만 오빠한테 뺨을 맞고 실연당하고는(...) 외톨이로 살기 시작했다.] || || '''{{{#c0140d 성우}}}''' ||[[캐나다|[[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2]]]] 리안 발라반[* Liane Balaban. 캐나다의 배우.][br][[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카와스미 아야코]] || [목차] [clearfix] == 개요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등장인물. 실존인물 [[루크레치아 보르자]]에게서 모티브를 땄다. == 상세 == 이 게임에서는 [[근친상간]]도 하고 [[팜므파탈]]적인 역할로 등장하며 스토리상 비중도 어느정도 있다. 오빠인 [[체자레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체자레 보르지아]]가 왕이 되면 '''왕비로 삼겠다'''고 할 정도지만, 사실 연극배우랑 외도 중이고, 이를 눈치챈 체자레가 그 연극배우를 암살하려 할 정도. 그런가 하면 '''[[알렉산데르 6세|로드리고]]와도 사실 그렇고 그런''' 관계임을 암시하는 내용도 있는데, 브라더후드에서 로드리고 보르지아의 인물 정보를 보면 루크레치아와의 '육체적 축제(!!!)'를 언급하는 내용이 나온다. 중반에 외도를 하고 돌아가는 루크레치아를 습격하면 [[에지오 아우디토레]]가 목에 칼을 겨누고 스포르차의 감옥으로 끌고가는데 마구 저항하며 파찌 가문이 어떻게 망했는지[* 2에서 [[프란체스코 데 파찌]]가 연루된 '파찌의 음모'(The Pazzi Conspiracy)를 가리키는 것. 메디치가를 몰락시키기 위해 로마와 손을 잡고 쿠데타를 기획했는데 망한 사건. 이후 파찌 가문은 '''여자와 아이들까지 멸족당했고''' 메디치가는 파찌의 무덤비석을 세우는 것조차도 금지했다.] 열변을 토하며 에지오가 폭군과 손잡았다며 마구 깐다. 그리고는 [[카테리나 스포르차]]가 갇힌 감옥에 자기가 대신 갇히고는[* 이때 카테리나는 루크레치아의 슴가에 손을 집어넣어 숨겨놓은 열쇠를 꺼낸다. --쌍으로 무서운 여자들 같으니--] 발악하다가 맞고 쓰러지기까지 한다. 후반에 [[로드리고 보르지아]]가 체자레를 독살하려는 것을 알고 이를 막으나, [[에덴의 조각]]을 아버지가 숨긴걸 자기한테 미리 말 안했다고 '''두들겨 맞고, 목졸리고, 연인관계도 깨진다.''' 이때 서럽게 우는 목소리가 가관. ~~~체사레 : "I want the Apple! Give me the Apple!!" 루크레치아:"흙흙흙흙흙"~~~ ~~~길을 못찾으면 계속 듣고있어야 한다~~~ 이내 에지오에게 사과의 위치까지 불어버려 체자레의 빠른 몰락(...)에 일조했다. 이후 DLC인 다빈치의 실종에서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오빠한테 버림받고, 아버지도 죽은 뒤 암살자가 이번에는 자길 죽이러 올 지도 모른다는 편집증까지 걸렸으며 마음에 안맞는 남편과의 무료한 인생을 보내는것으로 묘사된다. 다 빈치의 그림 때문에 에지오가 찾아오자 위로 좀 해달라는 투로 에지오를 유혹해 보지만...[* 남편 오기 전에 빨리 끝내달라는(...) 말도 덧붙여서] 에지오는 루크레치아에게 눈을 감으라고 하곤 "아무도 당신의 고통을 치유해 줄 수 없으니 당신 스스로 해야만 한다"는 말과 함께 루크레치아를 커튼에 묶어둔 채 그림만 가지고 튀었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션 헤이스팅스]]가 쓴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3번이나 결혼한 것도 모자라 2명의 남자[* 이중 한 명이 [[피에트로 벰보]]인데, 로마에서 [[니콜로 마키아벨리(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니콜로 마키아벨리]]를 대신하여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 본부를 운영하던 자다.''' 덕분에 암살단에서 루크레치아와 보르지아에 대한 정보를 캐낼 수 있었다고.]와도 잠자리를 함께 하고 그 사이에 8명의 아이까지 낳았다고 하며, 실제로 그랬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에서 에지오가 악사로 위장하는 미션이 있는데, 여기서 [[체자레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체자레 보르지아]]와 함께 나란히 까인다.[* 루크레치아는 자기 취향에 맞는 애인들을 찾을수가 없다고 했지, 내 생각에 그녀는 '''다른 두세 명의 형제는 괜찮을거라네~'''(!)] 하지만 페이스북 판인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 레거시]]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온다. 정략결혼에 이리저리 이용당하다 보르지아 가문에 들어온 [[페로토 칼데론]]이라는 사나이와 진정으로 사랑에 빠져 [[지오반니 보르지아]]라는 사생아까지 낳았는데 사실 그는 [[암살단]]원. 더군다나 아들 지오반니는 선천적으로 몸이 너무 약해 죽을 판국까지 가게 되니 페로토는 아들 살리려고 암살단 동료들을 죽이면서까지(암살자의 신조를 어겨가면서까지) [[에덴의 조각]]("수의")을 빼돌려 아들을 살렸으나 그 대가로 본인은 암살단 동료들에게 처단당한다. 더 비참하게도 지오반니에게는 어머니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숙모라고 불린다.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선 이런 일 때문에 더 막장이 됐을지도 모른다.--원래 막장이었던거 같긴하다만--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프로방스, version=135, paragraph=4.3)] [[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등장인물]][[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템플 기사단]]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