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르노코리아 소형 상용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미공개, 대상=자동차, 주제=자동차, 회사=르노코리아자동차)] ||<table bordercolor=#000><#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KM.jpg|width=100%]]}}} || ||<bgcolor=#ffffff> {{{#000000 '''Renault Korea-Dpeco Commercial Vehicle(가칭)'''}}} || [목차] '''Renault Korea Commercial Vehicle(가칭)''' == 개요 ==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 [[디피코]]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르노코리아자동차]]를 통해 판매될 소형 전기 상용차이다. == 상세 == === 1세대(2023년 출시 예정) === [[2023년]] 상반기 정도를 염두에 두고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태풍 로고를 달고 판매되는 [[디피코]]의 소형 상용차+해당 브랜드로 판매되는 최초의 상용차이다. 계획에 따르면, 5년 동안 연간 10,000대가량을 생산하는 걸 염두에 두는 듯하다. 차량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5:5로 분할한다고.[[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2/03/28/LZAK4N7ZRZHPXPJRT3AWUMDQ3A/|#]] 개발 배경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놓은 '무공해차 보급 정책'이 원인인데, 무공해차 기준을 1종인 수소차 및 전기차 한정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변화한 데 이어 판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대당 60만원에서 후에 300만원까지 내야 하는 문제가 생겼는데, 설상가상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르노]] 측에서 과거 [[르노삼성 SM3 Z.E.]], [[르노 트위지]]를 생산하고 [[르노 조에]]를 수입 판매한 바 있으나, SM3 Z.E.와 트위지는 국내 생산을 중단했고 조에는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해 역시 판매가 중단되어 르노코리아 라인업에서 전기차 자체가 사라졌으며 이를 대체할 차량도 마땅히 없기 때문이다.[* 조에나 트위지는 이미 시장에 투입했다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수입할 일은 없다고 봐도 되며 르노가 개발 중인 전기차들을 수입해온다 해도 그 동안 벌금을 안내려면 판매량의 간극을 채워줄 전기차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의 국내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디피코 포트로]]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해 확장해서 최대 적재 공간은 650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60km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22년에 첫 기사가 나온뒤 2023년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큰 소식이 없이 지나가는 중으로 기존에 트위지를 양산한다던 [[대동공업]]과 만드는 1톤 트럭 루머처럼 협력이 불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 또한 있는데 일단 디피코에서는 650kg급 차량이 개발중이라는 것은 확실히 언급하고 있으나 해당 차량이 르노코리아의 태풍의 눈 로고나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 브랜딩으로 적용되는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중이다.[* 그러나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사명변경 후 국내생산 차종에 대해서는 태풍의 눈 로고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태풍의 눈 로고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태풍의 눈 로고가 붙는다면 [[삼성 야무진]]의 단종 이후 23년 만에 상용차에 태풍의 눈 로고가 붙게 될듯. == 둘러보기 == [include(틀:르노코리아자동차의 차량)] [[분류:르노코리아자동차/생산차량]][[분류:디피코/생산차량]][[분류:전기자동차]][[분류:2023년 출시]][[분류:출시 예정 차량]]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