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마을과 그녀의 면양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彼女の町と、彼女の緬羊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1982년 1월 발표되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주인공이, 호텔에서 튼 TV에 나오는 한 작은 마을을 소개하는 마을 홍보 담당의 영상을 보면서, 그녀에 대해 상상하고, 그녀의 마을을 상상하고, 나는 면양을 기르고 그녀는 양을 위한 약을 가져오는 것 등을 상상하며 시간을 떼운다는 이야기. 결국에는 TV에서 그녀는 홍보를 마치고 사라지고, 나도 그녀의 마을을 찾아가는 상상을 하다가, 실제로는 찾아가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소 이백마리와 말 백마리 면양 백마리가 사육되는 마을인데 어째서인지 주인공은 면양에만 집착한다. [[분류:단편소설]][[분류:무라카미 하루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