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메리 픽포드(칵테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럼 베이스 칵테일]][[분류:IBA 공식 칵테일]] [include(틀:IBA 칵테일)] ||<table width=500><bgcolor=#191919> [[파일:logo-iba.png|width=25]] {{{#ffffff '''IBA Cocktail, The Unforgettables'''}}} || ||<tablebordercolor=#191919><tablebgcolor=#191919>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메리픽포드3.jpg|width=100%]]}}} || ||<bgcolor=#191919> {{{#ffffff '''{{{+3 Mary Pickford}}}'''}}} || [목차] == 개요 == [[럼]] 베이스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 상세 ==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인 만큼 역사가 오래된 탓에 기원이 정확하지 않다. 확실히 것은 [[쿠바]]에서 탄생했다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가설은 [[1920년대]] 초반에 [[배우]] [[메리 픽포드]]가 영화 촬영을 위해 [[찰리 채플린]], 배우자인 [[더글러스 페어뱅크스]]와 함께 [[쿠바]]로 떠났을 때 나시오날 호텔{{{-2 (Nacional Hotel)}}}의 바텐더가 그녀를 위해 선보였다는 것이며, 명칭 또한 [[메리 픽포드]]에게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메리 픽포드를 창시했던 [[바텐더]]가 누구였는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오늘날 가장 대표적으로 지목되는 후보들은 에디 웰케{{{-2 (Eddie Woelke)}}}와 프레드 카우프먼{{{-2 (Fred Kaufman)}}}으로, 이중에서도 더 유력한 후보는 프레드 카우프먼 쪽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하지만 조사 결과, [[1920년대]] 메리 픽포드가 [[영화]] 촬영을 위해 [[쿠바]]로 떠났던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위의 가설은 사실이 아니였음이 밝혀지게 되고, 동시에 메리 픽포드의 기원은 더더욱 밝혀내기 어렵게 되었다. == 레시피 == === IBA 공식 레시피 === ||<tablewidth=4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22><#FFF,#1F2023> * 화이트 [[럼]] - 45 ml (1 1/2 oz) * [[파인애플]] 주스 - 45 ml (1 1/2 oz) * [[마라스키노]] 룩사르도 - 7.5 ml (1/4 oz) * [[그레나딘 시럽]] - 1 tsp ----- 위의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8~10초 가량 [[셰이크|셰이킹]]해 준 다음,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는 따로 없지만 [[마라스키노#s-4|마라스키노 체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