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목표는 워싱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일본의 군가]] [youtube(FDb9yoYQu0k)] [목차] == 개요 == '''목표는 워싱턴'''([[일본어]]: [ruby(目指, ruby=めざ)]すは[ruby(華盛頓, ruby=ワシントン)])은 [[일본군]]의 [[군가]]로, 레코드는 [[쇼와 시대|쇼와]] 18년(1943년) 6월 킹 레코드(전시명 후지 레코드) 사에서 발매되었다. 작사자는 시구레 오토와(時雨音羽), 작곡은 시마다 잇페이(島田逸平). == 가사 == >1. >忘れられよか十六年 >잊지 말지어다, 쇼와 16년 >師走八日の朝未き >12월 8일의 아침 >世界に轟く大號令を >세계에 울리는 대호령을 >嗚呼感激のその朝 >아아 감격의 그 아침 >華盛頓へ入城の >워싱턴 입성의 >誓ひは固く出來たのだ >맹세는 굳게 맺어졌다. > >2. >自由の假面引き剝げば >자유의 가면을 벗자 >野獸の如き亞米利加よ >야수와도 같은 미국이여 >暴虐如何で赦さるべきや >포학을 어떻게 용서하겠느냐 >天誅下る日が來たぞ >천벌이 내리는 날이 왔다. >今神兵は堂々と >지금 신병은 당당히 >華盛頓へ進軍だ >워싱턴으로 진군한다. > >3. >軍艦は幾萬作るとも >군함을 수없이 만들어내도 >數で勝負はつきはせぬ >수량으로 승부를 가릴 수는 없다. >大和魂伊達には持たぬ >야마토 혼은 호기롭게도 (물자를) 가지지 않아도 >造らば造れ彈の的 >(적이 선박을)만들면, 탄환의 표적이다. >太平洋の海底が >태평양의 해저가 >淺くなる迄沈めるぞ >얕아질 때까지 격침시키리라 > >4. >碎けて散つた眞珠灣 >부서져서 흩어진 진주만 >ソロモンに握る大戰果 >솔로몬에서 얻은 대전과 >思ひ知つたか正義の刃 >깨달았는가 정의의 칼날이다 >パナマを通る日本の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일본의 >船に頭を下げる日も >배에 머리를 조아릴 날이 >遠くはないぞもう直ぐだ >멀지 않았다 금방이다. > >5. >ルーズベルトよ忘れるな >루즈벨트여, 잊지 마라 >自分で蒔いたその種を >자신이 뿌린 씨를 >自分で刈る日が必ず來るぞ >자신이 거둘 날이 반드시 온다. >昇る旭に散るは星 >떠오르는 아침 해에 지는 별 >嗚呼華盛頓の空高く >아아 워싱턴의 하늘 높이 >屹度上げるぞ日章旗 >반드시 올리리라 일장기 > >目指すは亞米利加華盛頓 >목표는 미국 워싱턴 >目指すは亞米利加華盛頓 >목표는 미국 워싱턴 == 기타 == 현실은 가사 내용과 거리가 멀었다. [[일본군]]은 [[워싱턴 D.C.]]는 고사하고 하와이나 미국 본토 해외령이나 섬을 제외하면 가지 못했다. 무기조차도 [[풍선]]에 [[폭탄]]을 가득 넣고 미국으로 보내는 [[풍선폭탄]]을 시도했는데 1944년 11월부터 1945년 3월까지 9,000개 이상의 풍선폭탄을 미국으로 날려보냈다. 그러나, 1개만 터져서 민간인 몇 명이 [[폭사]]했을 뿐이었다. 워싱턴에 외국 군대가 쳐들어온 것은 딱 1번, [[미영전쟁]] 당시 [[영국군]]이 워싱턴을 함락해 미국은 [[백악관]]과 [[미국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여러 관청이 불타는 수모를 겪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