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바라키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등장집단 [[바라키(바이오니클)]]를 찾아서 왔다면 이쪽의 링크를 참조.|| [[파일:external/ak.buy.com/202054746.jpg]] DVD 표지 [목차] == 개요 == Valachi THE VALACHI PAPERS(1972)[* <[[의리없는 전쟁]]>의 미국 제목도 The Yakuza Papers] 실제 존재하던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지프 발라키(작중에서는 바라치로 발음)를 다룬 일대기 영화. 1971년작. 감독은 [[007 시리즈]]의 테렌스 영. 주연은 [[찰스 브론슨]]. == 상세 == 현재에서 과거로 왔다갔다하는 식의 플래시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부]]가 '''흥행하자 만들어진 듯한''' 영화. 대부와 경쟁할 생각이 있었는지, 주인공의 숙적 이름은 '''돈 비토'''다. (풀네임은 돈 비토 제노베세) 그리고 [[대부]](갓파더)란 단어도 나온다. 작중에서 중요한 부분인 [[청문회]]는 흑백의 TV영상으로만 나온다. 살인장면은 많이 등장하지 않고, 인물들간의 갈등의 드라마 위주로 나오는건 대부와 비슷하다. 한국에는 '살인영장'으로 수입되었다. 나중에 DVD로는 '''바라키'''라고 나오지만...(극중 발음은 바라치) 현재에 나왔던 인물들이,과거에는 친했던 걸 보여주면 세상사는 참 알수없다는걸 알수있다. 실존인물의 일대기인 만큼 [[럭키 루치아노]]도 나온다. 그냥 [[쌈마이]]영화. 40대에도 불구하고 20대부터 60대까지 연기하는 찰스 브론슨의 연기력이 뛰어나다. [[분류:1972년 영화]][[분류:미국의 범죄 영화]]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