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부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인공지능, rd1=부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 other2=초한쟁패기에 활약했던 한나라의 장수, rd2=부관(전한), other3=행정법에서의 부관, rd3=부관(행정법))] [목차] == [[대한민국 육군]]의 [[인사(군사특기)]] [[병과]]의 옛 이름 ==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30731225800.jpg]] [[병과장]]. [[양피지]]와 [[깃털]][[펜]], [[도검]]이 각각 상징하는 것은 각각 행정업무와 붓, 군대이다. 육군은 창군 전인 1946년에 [[미합중국 육군]]의 Adjutant General 병과를 본따서 부관 병과를 만들었다고 한다. 병과훈은 창의(創意), 책임(責任), 봉사(奉仕). [[대한민국 육군본부]] 인사사령부 인사행정처장([[준장]])이 [[병과장]]을 겸임했으며, [[후반기교육]]은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맡았다. 창군 초기에는 병과장의 명칭이 고급부관이었고 후에 부관감으로 개칭된다. 주특기 번호가 311 계열과 312 계열로 나뉘는데 전자는 인사행정, 후자는 [[군악대|군악]]이다. 현재 군악은 정훈의 하위 병과로 옮겨졌다. 해군은 해당 업무를 육상 근무하는 항해[* 2013년부터 기관, 정보 병과와 함께 함정 병과로 합쳐졌다. 정보 병과는 나중에 다시 분리되었다.] 장교들이 행정 직별 부사관들을 두고 수행[* 행정병들은 대부분 함정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다 온 [[갑판병]]들이다.]하며, 공군은 인사교육 병과가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부관병과가 수행하는 임무는 준/부사관과 병, 군무원의 인사관리(장교 빼고 다 한다) 및 상훈 및 포상행정, 기록물 보존 및 관리, 전사망자 처리 및 군사우편 등이 대표적이다. 군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검정도 부관병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이전까지는 군악도 하위로 두었다. 2014년 9월 1일부로 '인사행정병과'로 변경되었다. [[노무현]] 전 [[대한민국 대통령]]도 부관병 출신이다. == [[전속부관]]의 약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전속부관)] == [[대한민국 경찰청]]의 부지휘관/자의 약칭 == 1부소대장을 1부관으로 부르는 식이다. 중~소대급 부지휘관/자를 뜻한다. == [[부관(행정법)|행정법에서의 부관(附款)]]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부관(행정법))] 해당 항목 참조 == [[부산광역시]] - [[시모노세키]] == 부산(釜山)-[[시모노세키]](下關) 를 줄인 말. [[일제강점기]]에 많이 쓰인 표현으로, 한때 [[한일 해저터널]] 노선도 고려되었다. 부산-시모노세키를 왕복하는 여객선 성희호를 운항하고 있는 회사의 이름도 [[부관훼리]]인데 여기서 따온 것. 일제강점기에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왕복하던 해운 노선의 이름도 [[부관연락선]]이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나 먼저 원리]]에 따라 ''''관부''''라고 한다. 일본측에서는 '관부(캄푸)'훼리라는 회사가 있어서 이 두 회사가 연계해서 번갈아가며 두 도시간의 왕복 여객선 운항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부는 일본측을 기준으로 시모노세키를 앞에 둔 명칭. 물론 부관이나 관부나 그게 그거다. [[분류:동음이의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