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북한의 화학무기 개발 과정 (r1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대량살상무기 보유국)] [목차] == 개요 == 북한은 [[6.25 전쟁]]이 끝난 직후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화학무기와 전염성 세균에 기초한 생물무기를 보유했으며 북한은 기관지 흡입형 화학무기를 보유했을 뿐 핵무기급에 이르는 피부 흡입형 화학무기 생산은 못했다. 초기 북한은 탄저균과 콜레라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세균을 배양하는 방법으로 세균무기 연구를 진행했으며 북한은 그 후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에 독자적인 화학무기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김정일]]은 세균성무기가 장기적인 보관이 어렵고 실제 사용하면 아군도 피해를 입는다는 약점을 꼽으며 신속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화학무기 개발을 촉구했다.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북한은 자강도 강계시와 평안남도 덕천군 등 4개소에 생화학무기 연구시설을 함흥, 흥남, 천청, 진안주 등 8개소에 생산기지를 황해북도 사리원과 황해남도 연안군, 세포군 일대에 6개의 저장시설을 갖추었다. == 추진 과정 == 현재 북한의 화학무기 목록에 있는 것으로보고 된 화학 물질에는 아담 사이트(DM), 클로로 아세토 페논(CN), 클로로 벤질리덴 말로노 니트릴(CS), 염소(CL), 시아노겐 클로라이드(CK), 시안화수소(AC)가 포함되지만 반드시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머스타드 계열 (H, HD 또는 HL), 포스겐(CG 및 CX), 사린(GB), 소만(GD), 타분(GA) 및 V-에이전트 (VM 및 VX). 인민군 탈북자들에 따르면 북한은 무기에 사용하기 위해 총 20가지의 서로 다른 화학 물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며 북한은 유황 머스타드, 염소, 포스겐, 사린 및 V-제에 집중된 것으로 여겨진다. == 화학무기 생산 능력 및 재고 == 북한은 신경작용제를 포함하여 1세대 화학 작용제에 필요한 모든 전구체 화학 물질의 생산에 거의 확실히 자급자족하며 북한 간행물은 그것이 생산할 수 있는 전구체 중 에틸렌 클로로 히드린, 차아 염소산, 포스겐, 삼염화 인, 이염화 황, 일염화 황, 티오디 글리콜 및 염화 티오닐이라고 제안한다. 가능한 가장 좋은 추정치는 북한이 평시에는 4,500 톤의 화학 약품 생산 잠재력을 전시에서 12,000 톤의 잠재적 인 생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화학무기 재고의 추정치는 지난 20년 동안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1989년 재고량은 여러 종류의 화학 무기 180 - 250톤으로 추산되었지만 2008년 10월 한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5,000 톤의 화학 약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추정치는 2,500 - 5,000 톤의 약제 재고를 시사하며 대부분은 겨자가스, 포스겐, 사린 및 V-제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이 목록에는 탄도미사일용 탄두 150발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KPA는 또한 제한된 수의 이원화 화학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