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불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조선의 승려)] [목차] == 개요 == {{{+1 李佛奴}}} 생년: [[1388년]] 몰년: [[1410년]](향년 22세) [[조선]] [[정종(조선)|정종]]의 아들. == 생애 == [[정종(조선)|정종]]과 가의궁주 유씨 소생으로 외할머니에게 양육되어 있다가 유씨의 친척이자 [[태종(조선)|이방원]]의 손위 동서인 조박이 1398년 11월 7일에 불노를 정종에게 데려와 원자라고 했다. [[태종(조선)|태종]]이 [[정종(조선)|정종]]에게 양위받아 [[정종(조선)|정종]]이 상왕이 되었으며, 불노는 스스로 [[정종(조선)|상왕]]의 아들이라 했지만, [[정종(조선)|정종]]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 불노는 죽주로 쫓겨나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와중에도 스스로 [[정종(조선)|상왕]]의 아들이라 하면서 몰래 한양으로 들어가 유씨를 만났다. 대간에서는 이에 대해 상소해 불노의 외할머니를 심문하면서 유씨가 반복해에게 시집갔는데, 반복해는 정월에 죽고 불노는 그 해 8월에 태어났다고 했다. 1409년에 불노는 공주에 안치되었고 이후 승려로 살다가 죽었다. == 창작물에서 == * [[태종 이방원(드라마)|태종 이방원]]에서는 정종이 [[이성계]]와 화해하기를 원하는 이방원을 설득하기 위한 카드로 사용 됐으나[* 원래 정종이 즉위하게 된 이유는 이방원이 즉위 하기 전의 중간 다리용이 되어 달라 했었으나 갑자기 이성계가 양위를 하면서 계획 꼬이게 되었고 정종이 즉위 직전 이방원을 불러 이성계와 화해하지 않으면 불노가 정종 이후 차기 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 제발 아버지에게 사과해라라는 얘기를 했으나 이방원이 거부한다.] 갑자기 이방간이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싸움이 나자 형제간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 곧바로 왕위를 넘겨주면서 사실상 의미 없는 카드가 되면서 금방 퇴장했다. [[분류:서출]][[분류:1388년 출생]][[분류:1410년 사망]][[분류:조선의 승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