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브랜든 리 (r1 버전으로 되돌리기) ||<-2> '''{{{#ffffff {{{+2 브랜든 리}}}[br]Brandon Lee|李國豪}}}'''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cine21.com/6151.jpg|width=100%]]}}}|| || '''{{{#white 본명}}}''' ||브랜던 브루스 리 ^^(Brandon Bruce Lee)^^ || ||<|2> '''{{{#white 출생 }}}''' ||[[1965년]] [[2월 1일]][* 생존해 있었다면 현재([age(1965-02-01)]세)이다. 할아버지 이해천(李海泉) {{{-2 (1901.02.04 ~ 1965.02.07)}}}가 세상을 뜨기 불과 6일 전에 태어났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미국)|오클랜드]] || ||<|2> '''{{{#white 사망 }}}''' ||[[1993년]] [[3월 31일]][* 여담이지만 할머니인 하애유(何愛瑜) {{{-2 (1907.01.01 ~ 1996.06.24)}}}보다 3년 더 빨리 죽었다(...).] ^^(향년 28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윌밍턴 || || '''{{{#white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width=28]] [[미국]] || || '''{{{#white 신체}}}''' ||183cm, 67kg || || '''{{{#white 부모}}}''' ||^^'''아버지'''^^ [[이소룡]](李小龍, Bruce Lee) [br] ^^'''어머니'''^^ 린다 에머리[* 1945년 3월 21일 ~ ][* 직업 교사이다.] (Linda Emery) || || '''{{{#white 형제자매 }}}''' ||^^'''여동생'''^^ 섀넌 리[* 1969년 4월 19일 ~][* 직업 배우이다.] (李香凝, Shannon Lee) || || '''{{{#white 학력}}}''' ||에머슨 대학 || || '''{{{#white 활동}}}''' ||[[1986년|1986년 – ]][[1993년]]|| == 개요 == [[이소룡]]의 아들이자 유명한 배우로 중국 이름은 이국호(李國豪, 리궈하오). 1987년 [[홍콩 영화]] [[용재강호]]로 데뷔했지만 1993년 3월 31일 [[영화]] [[크로우(영화)|크로우]] 촬영 중 총기 오발사고로 사망. 아버지의 이미지 때문에 무술인 역할만 맡다가 크로우에서 처음으로 배우로서의 자신을 보여줄 기회였지만 안타깝게 사망했다. 실제로 크로우에서 브랜든 리의 연기는 훌륭한지라 더욱 안타깝다.[* 후속작들이 유독 전부 [[막장]] 퀄리티라서 더더욱.] 더군다나 그가 사망일은 그의 결혼식 예정일로부터 불과 2주 전이었다. 소품 총기에 실탄이 들어갈 일은 전혀 없다며 아버지인 [[이소룡]]의 [[사인]]에 관한 것처럼 이에 대한 음모론이 많았으나,[* 촬영 당시 영화 홍보 담당자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세트설치 인부가 송곳에 찔리는 미심쩍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도 한 몫 했다. ~~교통사고는 그렇다쳐도 송곳은 그냥 현장에서 흔한 안전사고 레벨인데~~] 실탄이 들어갔다는 얘기부터가 사실과 꽤 다르다. 애초에 소품 총기는 공포탄만 발사되도록 개조되있어서 실탄을 넣고 쏘면 총이 터져서 오히려 쏜 사람이 위험하다.[* 다만 후술하듯 저예산 영화였고, 사고에 쓰인 리볼버는 구조상 별다른 개조 없이도 공포탄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탄도 발사 가능한 소품이었을 가능성은 있다.] 브랜든 역시 실탄에 맞은것이 아니라 [[공포탄]]이 발사되자 하필 총열에 묻어있던 납 조각[* 그 전 촬영에서 화약을 빼서 발사되지 않는 가짜 총알을 넣고 촬영했는데, 탄창의 탄이 일직선으로 총열과 통하는 리볼버인지라 가짜 총알의 납이 총열에 늘러붙어 버렸다. 그런데 하필 저예산 영화라는 사정 상 소품 총기의 청소를 게을리했고 사건 당시 촬영장에 총기전문가도 없었다고.]이 날아와 그걸 맞고 사망한 것인데, 총기 비전문가가 알아듣기엔 상당히 복잡한 사건 경위라서 언론들이 간단하게 요약하려다 "공포탄용 소품 총기에서 실탄이 발사되어 사망했다."로 와전된 것. [[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의 캐릭터는 작중 총기사고를 빙자한 암살 시도를 당했지만 무사했던 반면 아들은 결국 총기사고를 당하는 씁쓸한 대비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 총기 오발 사고 == [[프롭 건|소품 총기]]에 실탄이 들어갈 일은 전혀 없다며 아버지인 [[이소룡]]의 [[사인]]에 관한 것처럼 이에 대한 [[음모론]]이 많았으나,[* 촬영 당시 영화 홍보 담당자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세트 설치 인부가 송곳에 찔리는 미심쩍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도 한 몫 했다. --[[교통사고]]는 그렇다쳐도 송곳은 그냥 현장에서 흔한 안전사고 레벨인데?--] 실탄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부터가 사실과 꽤 다르다. 애초에 소품 총기는 [[공포탄]]만 발사되도록 개조되어 있어서 실탄을 넣고 쏘면 [[총]]이 터져서 오히려 쏜 사람이 위험하다.[* 다만 후술하듯 저예산 영화였고, 사고에 쓰인 [[리볼버]]는 구조상 별다른 개조 없이도 공포탄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탄도 발사 가능한 소품이었을 가능성은 있다.] 브랜든 역시 실탄에 맞은 것이 아니라 [[공포탄]]이 발사되자 하필 총열에 묻어있던 [[납]] 조각[* 그 전 촬영에서 [[화약]]을 빼서 발사되지 않는 가짜 총알을 넣고 촬영했는데, 탄창의 탄이 일직선으로 총열과 통하는 리볼버인지라 가짜 총알의 납이 총열에 눌어붙어 버렸다. 그런데 하필 저예산 영화라는 사정 상 소품 총기의 [[청소]]를 게을리 했고 사건 당시 촬영장에 총기전문가도 없었다고.][* 화약을 다 빼면 발사가 안 되며 화약이 조금 들었거나 뇌관만 터진 거라면 힘이 약하므로, 납 탄두가 총신에 눌러붙을 이유가 없다. 프롭건은 총구에서 조금 안쪽 부분을 공포탄 화염이 나올 정도 구멍만 남기고 납이나 [[쇠]]로 막는데, 그게 헐거워져 있었거나 장약이 너무 많이 들어간 공포탄을 썼다면 총구를 막은 금속(초크)이 발사될 수 있다. 공포탄이나 총기에 누가 그런 조작을 했다면 그냥 사고가 아닐 가능성도 있는 것.]이 날아와 그걸 맞고 사망한 것인데, 총기 비전문가가 알아듣기엔 상당히 복잡한 사건 경위라서 언론들이 간단하게 요약하려다 "공포탄용 소품 총기에서 실탄이 발사되어 사망했다."로 전달된 것. [[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의 캐릭터는 작중 총기사고를 빙자한 암살 시도를 당했지만 무사했던 반면 아들은 결국 현실에서 총기사고를 당하여 세상을 떠나는 씁쓸한 대비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브랜든 리의 사망으로 영화판에서 안전조치가 상당히 강화된 후일담이 있다. == 활동 == === 영화 === || '''년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1973년 || 이소룡의 생과 사 || 본인 역 ||<|2> [[다큐멘터리]] || || 1977년 || 이소룡 일대기 생과 사 || 본인 역 || ||<|2> 1986년 || 쿵후 || || || || [[용재강호]] || 마국호 역 || || || 1987년 || 쿵후 2 || || || || 1990년 || 레이저 미션 || || || || 1991년 || 리틀 도쿄 || 조니 무라타 역 || || || 1992년 || 래피드 화이어 || || || || 1993년 || 무술의 달인 이소룡 일대기 || 본인 역 || || || 1994년 || [[크로우]] || 에릭 드라벤 역 || || [각주] [[분류:이소룡]][[분류:미국 남배우/ㅂ]][[분류:1965년 출생]][[분류:1986년 데뷔]][[분류:1993년 사망]][[분류:캘리포니아 주 출신 인물]][[분류:사고사한 인물]][[분류:총기에 죽은 인물]][[분류:독일계 미국인/ㅂ]][[분류:중국계 미국인]][[분류:스웨덴계 미국인]][[분류:잉글랜드계 미국인/ㅂ]]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