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비례한국당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clearfix] == [[김문수]]와 [[전광훈]]이 참여한 [[창당준비위원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자유통일당(2020년))] 선관위가 "비례○○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하자 국민혁명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뒤이어 자유통일당으로 변경하였다. == [[자유한국당]]이 구상했던 [[위성정당]]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래한국당)] 4+1[*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바른미래당 당권파]], [[대안신당]]이 참여하는 선거법 개정을 위한 정치 협의체] 선거법 개정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위성정당으로 '비례한국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본 문서의 대상인 창당준비위원회 때문에 같은 이름으로는 선관위에 등록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인식 창준위원장도 [[http://naver.me/xyQFZLV3|언론 인터뷰]]에서 "탄핵을 막아내지 못하고 나라 망친 놈들에게 당명을 파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다만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비례한국당이라는 이름이 자기 정당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지지자들한테 각인 시키기 좋다. 그러므로 이 당에 자신들의 당원들을 계속 흡수시켜 원래 세력을 몰아내고 당권을 장악할 수도 있다. 이게 불가능한 게 아닌 게 과거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의 사례가 존재한다. [[김재원(정치인)|김재원]] 정책위의장이 현재 최인식 창준위원장과 접근했으며 최인식 측에서는 자유한국당과 함께 갈 수 있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다만 비례대표 후보들은 자신들이 내겠다고 하며 즉, '''선거 연대'''를 주장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원욱]] 의원이 "민주당이 비례당을 안 만들면 자유한국당이 (비례 의석의) 거의 반을 쓸어갑니다"라는 취지의 외부 전문가 문자를 수신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적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65006|#]] [[더불어민주당]]도 가칭 비례민주당을 창당해 비례한국당에 맞서야 한다는 의견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http://naver.me/FMhgKXCN|#]]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민주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으나, 결국 비례한국당에 맞서기 위해 [[정치개혁연합]]을 출범시켰다. 민주당과 관계가 없는 다른 인물이 비례민주당을 등록해 [[알박기]]를 시도한(...) 일도 있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비례한국당을 포기하고 정당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명칭은 [[비례자유한국당]]으로 결정되었으나 선관위에서 불허함에 따라 당명을 [[미래한국당(2020년)|미래한국당]]으로 변경했다. === 선관위의 명칭사용 불허 === > '''선관위는 "비례○○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3141251001|관련기사]] 2020년 1월 13일 위와 같은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비례한국당]], [[비례자유한국당]], 비례민주당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분류:위성정당]][[분류:자유한국당]][[분류:미래통합당]][[분류:미래한국당]][[분류: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분류:동음이의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