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자동으로 r2020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산달폰(일곱 개의 미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content_diligence_pc.png|width=100%]] [[sin 일곱 개의 대죄#s-1.3|일곱 개의 미덕]]에 나오는 '''근면의 천사''' CV:[[이자와 시오리]] >너도 구세주 후보자라면 일하세요! [목차] == 개요 == 박애의 천사 메타트론의 언니. 애니메이션에서는 4화에 등장. 구릿빛 피부 속성. 노력가로 자기 희생심이 강하고 부지런하게 작용하므로 다른 천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갈증도 강한 여동생 메타트론을 위해서도 상위 천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명품을 속속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심각한 맹점이 있는데, 절망적으로 멍청하기 때문에 잘 안 될 일이 많다. 하지만 멍청하다는 설정과 달리 후보자를 위한 피로회복기나 후보자의 자질을 실험하는 기계나 결계를 만들어 주변에 안보이게 하는 장치를 만드는 등 공순이 기질이 있다. 다만 피로회복기가 지나치게 디자인이 괴악하거나 장치가 물만 닿아도 고장난다는 것을 보면 살짝 멍청하다는 면도 있는 듯. == 작중 행적 == 4화 첫등장. 후보자를 위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나태의 마왕 벨페고르에게 인터넷으로 연락을 넣어 통신을 했고 피로를 풀어주는게 좋다는 벨페고르의 조언에 피로회복기를 만든다. 메시아 후보가 시험공부중이기 때문에 시험 합격 후 메시아 훈련을 하기로 하고 그동안 시험의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데... 본인의 복장 때문에 메시아 후보의 집중력을 흩트리게 되고만다.[* 피로회복기를 만들다 지쳐서 잠들어서 후보가 못보게 하는 등.] 거기에 벨페고르 조언에 따라 발명품을 만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해서 알몸이 되어서 [[알몸 에이프런]]을 하고 야식을 만들어서 후보의 음란마귀를 일으켜 고생시켰다. 그러나 다행이도 후보자는 시험에 합격했다. 지나치게 후보자를 생각해 보살피다 S로 각성하기도 하는 동생인 메타트론과는 달리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한 천사. 10화에서는 옷을 갈아입으며 미카엘, 우리엘, 가브리엘과 이야기 하는데 자신의 후보자는 자신의 미덕에 맞게 행동했다며 자랑스러워 한다. 이후 아직 각자의 미덕에 맞지 않는 미카엘과 가브리엘에게 팩폭을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가브리엘이 아니라며 달려들었다가 나뒹굴게 한다. OVA 2화에서는 주변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결계 장치를 만들어 훈련에 사용하나 미카엘과 메타트론이 격전을 벌이다 물이 튀어서 장치가 고장나 만천하에 알몸을 드러나게 된다. == 트리비아 == 어째서인지 다른 미덕 캐릭터와는 달리 항목이 분리되었다.~~그리고 왜 분리되었는지 궁금해서 들어와 본 사람은 그 이유를 여전히 알지 못한다.~~ sin 버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미카엘보다도 먼저 분리된 것은 의외. [[분류:애니메이션 캐릭터]]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