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Basic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섀도우버스/카드일람)]
[include(틀:섀도우버스/카드일람)]
[목차]
== 추종자 ==
=== 토큰 ===
==== 0코스트 ====
===== 꼭두각시 인형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기본적으로는 1뎀 돌진으로 사용하게 된다. 보통 꼭두각시를 만들어 내는 카드는 스탯 합이 코스트에 비해 적은데 그걸 보완하는 카드. 꼭두각시 네메시스는 꼭두각시를 모으면서 패의 꼭두각시를 강화하여 싸우는 전법이 주가 된다.

==== 1코스트 ====
===== 분석의 아티팩트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Analyzing Artifact ||<|5> [[파일:C_900811030.png|width=230]] ||
|| '''일어명''' ||<-3> アナライズ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1 || '''진화 후''' || 4/3 ||
|| '''카드 효과''' ||<-4> '''【유언】'''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조사하라, 창조된 이유를 다하기 위해.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그대의 의미일지니. ||
||<-4> '''진화 후 :''' 분석하라, 창조된 이유를 다하기 위해.
그대의 앞에선 온갖 무의미가 의미로 바뀐다. ||
1PP로 나오면서도 공격력이 2에 유언으로 카드까지 뽑아주는 오버스펙의 추종자인데, 이는 아티팩트를 덱에 넣는 만큼 키 카드를 찾기 힘들어지는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이다. 자체적으로도 토큰인 만큼 1턴에 내놓을 수는 없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함께 나오면 이런 추종자의 비용이 공짜가 되며, 가속 장치와 연계하면 2점의 공격력으로 필드 컨트롤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유언 능력으로 인한 드로 효과를 더욱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고대의 아티팩트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Ancient Artifact ||<|5> [[파일:C_900811010.png|width=230]] ||
|| '''일어명''' ||<-3> エンシェント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3/1 || '''진화 후''' || 5/3 ||
|| '''카드 효과''' ||<-4> '''【돌진】'''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개척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 몸을 대신해서라도, 미래를 위해. ||
||<-4> '''진화 후 :''' 돌진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 몸이 사라지더라도, 다음 것이. ||
분석의 아티팩트가 필드 머릿수를 확보하고 손의 사정을 중시한다면 이쪽은 필드 컨트롤에 치중한 카드. 과거 아티팩트 네메시스의 주력 필드 정리기로 사용되던 카드로, 1PP로 3/1 돌진 추종자를 뽑아내어 상대 추종자에게 즉시 3점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연계하면 PP 소모가 제거되거나 오히려 PP를 회복시키며, 아티팩트 돌진 연계로 바하무트와 같은 대형 추종자도 잡아내는 그림이 제법(...) 나온다.

다만 아티팩트 토큰 중 드로가 끼지 않는 카드라서 마키나가 제 때 잡히지 않으면 패 고갈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Steel Rebellion#s-2.1.1|이 카드]] 가 나오기 전까진...~~

네메시스 출시 후 오랜 세월이 흘러 거대 공장이라는 카드가 나오면서 타 아티팩트들에 비해 중후반에는 덜 사용되게 되었는데, 거대 공장 효과로 고대의 아티팩트의 약점인 패 고갈 위험성 문제가 커버되긴 하지만, 이는 다른 아티팩트들도 마찬가지고, 위 분티팩트는 아예 0코로 돌진 2뎀과 '''2드로우'''를 보는 흉악한 밸류를 자랑하는 등 어지간한 다른 아티팩트들보다 상대적으로 거대 공장과의 시너지가 안 좋기 때문. 이는 가속 장치도 마찬가지다. 물론 그렇다고 고티팩트의 가치가 낮은 건 아닌데, 초중반 필드 정리용으로는 고티팩트 이상의 효율을 내는 추종자들이 몇 없기 때문. --다만 꼭두각시 중에 경쟁자가 생기긴 했다--
==== 3코스트 ====
===== 신비의 아티팩트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Mystic Artifact ||<|5> [[파일:C_900811020.png|width=230]] ||
|| '''일어명''' ||<-3> ミスティック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4> '''【수호】'''
'''【출격】'''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창조된 이유는, 지키기 위해.
생명을 낳는 어머니인 신을,
생명을 낳는 아버지인 장치를. ||
||<-4> '''진화 후 :''' 창조된 이유는, 지켜내기 위해.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를 위해,
그 몸을 바치는 것이 자식의 소임. ||
체력이 3점이라 자잘하게 늘여놓는 아티팩트로서는 대부분의 광역기가 낼 수 있는 2점의 피해를 버틸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수호가 붙어 명치나 다른 추종자가 안전해지는 것은 물론 나오면서 카드까지 뽑아준다.

다만 로테, 언리 가릴 거 없이 빨라지는 템포에 수호 추종자가 천대받는 점도 있고 1코 아티팩트로 코스트 사기[* 가속장치,데엑마,기계 혁명 등의 아티팩트 트리거로 PP 회복하는 카드들을 중심인 아티네메의 운영법이다. 저 카드를 다 쓸 수 있는 언리에서는 1코 아티를 내면 2PP가 오히려 차게 된다.]를 치는 운영에 코스트가 큰 게 단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도 파워 인플레가 가속화되면서 이 카드는 사실상 3코 표준 스탯의 카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평가가 낮을 수밖에 없다. 실전에서도 보기 가장 힘든 아티팩트. 보게 된다면 보통 다른 카드의 토큰으로 소환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5코스트 ====
===== 빛의 아티팩트 =====
|| '''영어명''' ||<-3> Radiant Artifact ||<|5> [[파일:C_900811040.png|width=230]] ||
|| '''일어명''' ||<-3> レディアント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4/3 || '''진화 후''' || 6/5 ||
|| '''카드 효과''' ||<-4> '''【질주】'''
'''【유언】''' 이번 턴이 내 턴이라면, 내 덱에서 아티팩트 타입의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내 손으로 가져온다. 상대방의 턴이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창조된 하얀 가능성.
그 존재를 길잡이로 삼아,
모든 것은 합당한 진보를 이룬다. ||
||<-4> '''진화 후 :''' 폭주하는 검은 가능성.
그 존재는 하나의 성과.
모든 것은 또 다른 길을 나아간다. ||

기본 아티팩트들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대형 아티팩트. 5코스트 레전드 추종자인 알베르의 공격력이 3점인데 이 아티팩트는 4점 질주를 날릴 수 있다. 추종자에 박을 때도 유언 능력으로 확실하게 아티팩트를 찾아오기 때문에 추종자에 사용할 때 손해보는 느낌이 덜한 편. 하지만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 가속 장치와 연계하지 않으면 아티팩트로서 5코스트는 역시 무거운 편으로, 둘의 보너스를 받을 때에 내는 것이 좋다.

CGS 후반부터 대부분의 아티팩트 네메시스는 마키나에 의해 버려질 수도 있는 사피라 대신 버려져도 다시 생성할 수 있는 이 카드를 피니셔로 삼고 있다. 이는 DBN에서도 마찬가지며, 심지어 꼭두각시 네메시스도 오르키스와 노아로 상대방을 이길 수 없을 때를 대비해 강철의 권투사 등을 넣어 쓰는 추세이다.

그 이후론 잘 안 보이긴 했지만 언리 아티네메가 가끔 가다 질주뎀이 필요할 때 뽑기 때문에 위 수호의 아티팩트와 달리 간간히 그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이 카드는 그냥 '아티팩트'였다.

=== 2코스트 ===
==== 마키나의 하수인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Mechanized Servant ||<|5> [[파일:C_100811060.png|width=230]] ||
|| '''일어명''' ||<-3> マキナサーヴァン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4> '''【출격】''' '''【공명】''' 상태라면, 자신에게 '''【돌진】'''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제 주인님을 못 보셨나요?
그렇습니까.
그럼, 청소하겠습니다. ||
||<-4> '''진화 후 :''' 제 주인님은 어디 계실까요.
혹시 당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시험해 봐도 되겠군요. ||
>소환시 : "주인님은, 어디 계시죠?"
>진화시 : "혹시, 당신인가요?"
>공격시 : "청소, 합니다."
>파괴시 : "작동, 중지."

성우는 [[이현진(성우)|이현진]]

네메시스라는 클래스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함께 공개된 3장의 카드 중 하나로, 공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등장했다. 공명이란 네메시스 클래스의 고유 능력으로, "내 덱의 카드 수가 짝수인 상태"를 의미한다. 각성이나 복수처럼 능력이 발동할 때 추가 능력의 발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참조하는 상태로써의 개념이다. 네메시스의 카드는 덱에 카드를 넣는 능력과 함께 원활한 드로우와 서치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필요할 때 공명 조건을 쉽게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서로 덱 40장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에서 추가 드로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선공은 2턴에 덱이 35장, 후공은 34장이 남는다. 네메시스가 사용할 수 있는 1코스트 카드 중 카드를 뽑는 능력을 가진 두 종류의 카드[* SFL의 중립 주문인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tarforged Legends#s-2.1.1|신비의 반지]]와, CGS에서 네메시스에게 추가되는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Chronogenesis#s-2.2.1|제조술]].]가 모두 덱에 카드 1장을 넣는 처리를 하므로 공명 여부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후공이라면 2턴에 2/2 돌진 추종자가 나온다'''는 것과 마찬가지. ~~물론 풋내기 마술사 새미는 예외~~ 꼭 2턴에 꺼내는 것이 아니라도 3턴 선공에 1/2짜리를 자르면서 들어오거나, 후반에라도 진화 포인트를 쓰지 않고 고대의 아티팩트처럼 추종자를 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등 매우 범용성이 높은 능력이다.

그러나 이렇게 쓰면 평가가 좋아보이나, 실전에선 '''아무도 안 쓰는 카드'''다(...) 정확히 말하자면 CGS 초기엔 어느정도 사용되었지만, 이 카드까지 넣을 정도로 2턴 2뎀이 필요한 메타도 아니었을 뿐더러 그 이후로도 2코 돌진 2뎀은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잊혀진 카드가 되었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오장육부가 보인다.

==== 마법강철 사자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Magisteel Lion ||<|5>[[파일:C_100811070.png|width=230]] ||
|| '''일어명''' ||<-3> 魔鉄の獅子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4> '''【출격】''' '''분석의 아티팩트''' 2장을 내 덱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부오오오!
(비켜라! 내 주인님은 너에게 흥미 없다! 전혀 없다!) ||
||<-4> '''진화 후 :''' 부아아아!
(주인님의 흥미가 전부다! 너는 가치 없다! 전혀 없다!)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Analyzing Artifact ||<|5> [[파일:C_900811030.png|width=230]] ||
|| '''일어명''' ||<-3> アナライズ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1 || '''진화 후''' || 4/3 ||
|| '''카드 효과''' ||<-4> '''【유언】'''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조사하라, 창조된 이유를 다하기 위해.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그대의 의미일지니. ||
||<-4> '''진화 후 :''' 분석하라, 창조된 이유를 다하기 위해.
그대의 앞에선 온갖 무의미가 의미로 바뀐다. ||

네메시스 클래스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함께 공개된 3장의 카드 중 하나. 기본적으로 2코스트 표준 위니에다, 출격 능력으로 분석의 아티팩트 2장을 덱에 넣어 후에 찾을 수 있게 한다. 분석의 아티팩트 자체는 가속 장치의 보조가 없으면 매우 수동적인 아티팩트이나, 값싸게 내놔서 덱을 순환시킬 수 있는 데다, 같은 코스트와 능력치를 가진 기계날개의 검사와 비교하면 덱 운영에 확실성이 보장된다는 것 역시 장점. 이때문에 거의 모든 아티팩트 덱에서 3장씩 채용되었다.

네메시스의 기본 카드 중에서 2020년까지 유일하게 제대로 사용되던 카드였...지만 결국 2021년 시점에는 실직했다. 아티네메 자체가 아예 손으로 아티팩트를 가져오는 식으로 성향이 바뀐 데다가, 이 카드보다 분티팩트를 쉽게 수급하는 방법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
==== 인형사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Puppeteer ||<|5> [[파일:C_100811020.png|width=230]] ||
|| '''일어명''' ||<-3> ドールユーザ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2/2 ||
|| '''카드 효과''' ||<-4> '''【진화시】''' '''꼭두각시 인형'''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내 손에 있는 '''꼭두각시 인형'''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필살】'''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이런, 우선 보여드리지요.
마치 살아있는 듯, 애처롭게 춤추는 저의 인형을! ||
||<-4> '''진화 후 :''' 아아, 그렇구나. 나의 사랑이여.
내가 준 마력만으로는 부족하구나.
그래, 그럼... 받아볼까!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소환시 : "애처롭게 춤추어라."
>진화시 : "어쩜 이리 귀여운지."
>공격시 : "어떤가?"
>파괴시 : "잘도..!"
진화 후에 능력치가 변하지 않지만 꼭두각시에 필살을 부여하여 만능 디나이얼 수단을 확보한다. 아티팩트 쪽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는 CGS의 악마의 비문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온 아티팩트를 손에서 태우는 비용을 요구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이쪽은 진화 포인트만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일장일단.

==== 마강의 꼭두각시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Magisteel Puppet ||<|5> [[파일:C_100821010.png|width=230]] ||
|| '''일어명''' ||<-3> 魔鋼の傀儡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진화시】''' '''꼭두각시 인형''' 2장을 내 손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생명의 비밀을 찾기 위해, 온갖 생명을 해부한다.
주인이 갈구하는 대로, 주인이 소망하는 대로. ||
||<-4> '''진화 후 :'''강철의 몸을 삐걱거리며, 오로지 생명만을 요구한다.
주인의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언젠가 주인의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소환시 : "주인님의, 소망은?"
>진화시 : "주인님께, 복종하라."
>공격시 : "(기계가 삐걱대는 소리)"
>파괴시 : "(기계가 무너지는 소리)"

그냥 흔하디 흔한 레비 짝퉁(...)의 네메시스 버전. 아무도 안 쓸 정도로 성능에 큰 하자가 있는데, 일단 진화를 해도 진화 패널티를 받아서 필드 개입력이 애매하고, 네메시스는 어차피 여러 방법으로 꼭두각시 수급이 가능한 데다, 진포까지 쓰기 때문에 이 카드를 쓸 이유는 아예 없다시피 하다.

=== 3코스트 ===
==== 장난감 병정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Toy Soldier ||<|5> [[파일:C_100811010.png|width=230]][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0081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トイソルジャ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1 || '''진화 후''' || 4/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출격】''' '''꼭두각시 인형'''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
||<-4> '''진화 후 :''' 내 전장에 '''꼭두각시 인형'''이 소환될 때마다, 그 '''꼭두각시 인형'''에게 +1/+0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어서 와!
인간과 인형이 사는, 꿈과 희망의 거리에!
우리는 사람들의 환한 웃음도 좋아해!
질릴 때까지 즐겨! ||
||<-4> '''진화 후 :''' 어서 와!
인간과 인형이 사는, 환상과 절망의 거리에!
우리는 사람들의 비명도 좋아해!
질릴 때까지 즐겨!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목소리가 변한 후에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소환시 : "어서와! 꿈과 희망의 거리에!"
>진화시 : "'''어서와! 환상과 절망의 거리에!'''"
>공격시 : "좋았어!"
>파괴시 : "아야!"
>진화후 공격시 : "'''으갸갸갸...'''"
>진화후 파괴시 : "'''으갸오으으...'''"

나오면서 꼭두각시를 손에 넣고, 진화 타이밍에 사용하면 0코스트짜리 꼭두각시 인형 하나로 2점의 필드 정리가 가능하다. 진화 위주로 사용하는 카드가 3코스트라는 애매한 비용에, 2/1이라는 능력치로 1코스트분을 넘게 손해를 본다는 것이 단점. 무엇보다 꼭두각시 자체가 카드진이 부실하여 이카로스 등의 보조를 받는 상황이라 꼭두각시 네메시스에서조차 이 카드는 사용되지 않는다.

진화 전과 진화 후의 일러스트의 괴리감이 매우 심해 그쪽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시공의 재탄생 발매전 출석 이벤트에서 5일째 보상으로 지급된 것이 이 카드의 엠블럼이었다.

==== 자동기계 기사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Automaton Knight ||<|5> [[파일:C_100811030.png|width=230]] ||
|| '''일어명''' ||<-3> オートマタナイ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3/2 || '''진화 후''' || 5/4 ||
|| '''카드 효과''' ||<-4> '''【유언】''' '''꼭두각시 인형'''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으윽! 만만치 않은 녀석!
다른 애들이 올 때까지는,
어떻게든 내가 버텨야만 해!
우리들은 똘똘 뭉쳤을 때, 위력을 발휘한다! ||
||<-4> '''진화 후 :''' 으윽! 좀 하는 녀석!
이렇게 된 이상 필사의 각오로 공격할 수밖에!
모두들, 뒤를 부탁해!
돌격~!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소환시 : "포위해라! 포위해라!"
>진화시 : "필사의 각오다!"
>공격시 : "단숨에 공격한다!"
>파괴시 : "뒤를 부탁해..."

표준적인 능력치에다가 곱게 죽지 않고 꼭두각시 인형을 손에 넣어주기 때문에 꼭두각시 네메시스라면 사용해볼 만 하다. 실바와의 연계가 돋보인다.

=== 4코스트 ===
==== 강철의 권투사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Ironforged Fighter ||<|5> [[파일:C_100811040.png|width=230]] ||
|| '''일어명''' ||<-3> 鉄鋼の拳闘士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4/3 || '''진화 후''' || 6/5 ||
|| '''카드 효과''' ||<-4> '''【출격】''' '''빛의 아티팩트''' 2장을 내 덱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전쟁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사람이 가장 싼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 ｢기계 인형의 기초｣ 서문 ||
||<-4> '''진화 후 :''' 기계 인형은 사람보다 월등하다.
하지만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부서지지 말고, 부숴라.
- ｢기계 인형의 기초｣ 제1장 ||

|| '''영어명''' ||<-3> Radiant Artifact ||<|5> [[파일:C_900811040.png|width=230]] ||
|| '''일어명''' ||<-3> レディアント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4/3 || '''진화 후''' || 6/5 ||
|| '''카드 효과''' ||<-4> '''【질주】'''
'''【유언】''' 이번 턴이 내 턴이라면, 내 덱에서 아티팩트 타입의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내 손으로 가져온다. 상대방의 턴이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창조된 하얀 가능성.
그 존재를 길잡이로 삼아,
모든 것은 합당한 진보를 이룬다. ||
||<-4> '''진화 후 :''' 폭주하는 검은 가능성.
그 존재는 하나의 성과.
모든 것은 또 다른 길을 나아간다. ||
4점 질주 피해를 줄 수 있는 빛의 아티팩트를 덱에 넣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CGS의 로테이션 기준으로 빛의 아티팩트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무겁고 하멜른 등의 효과를 받지 못하는 등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피라를 배제하는 아티팩트 네메시스에서 애용되고 있었지만,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빛의 아티팩트를 넣을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나자, 4코스트 표준 스탯에 그 외의 장점이 하나도 없는 이 카드는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되었다.

==== 흑백날개 넥스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Roan Winged Nexx ||<|5> [[파일:C_100821020.png|width=230]] ||
|| '''일어명''' ||<-3> 白黒翼・ネクス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5/6 ||
|| '''카드 효과''' ||<-4> '''【진화시】''' '''【공명】''' 상태라면,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악마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하얗고,
천사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까맣다.
그것은 이단, 세계로부터 버림받은 자.
하늘과 땅 사이에서 태어난 자. ||
||<-4> '''진화 후 :''' 악마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순수하고,
천사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불순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태어난 자는,
새로운 이단을 위해 힘을 쓴다. ||
>소환시 : "나는 백, 그리고 흑."
>진화시 : "받아들여 주시지 않는군요."
>공격시 : "슬퍼..."
>파괴시 : "받아들일께요..."

같은 진화시 능력을 가진 4코스트 실버 추종자인 용족 전사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피해를 주는 조건이 공명시로 한정되지만, 대신 진화시 스탯 페널티가 없어 상대를 압박하기에 충분하다. 일단 CGS의 로테이션에서는 고대의 아티팩트를 이용해 결과적으로 2PP만 소모하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이카로스가 있어 사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는 네메시스 출시 후 1년이 이미 지난 STR에서도 동일.

=== 6코스트 ===
==== 흑철의 병사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Black Iron Soldier ||<|5> [[파일:C_1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黒鉄の兵士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6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5/6 || '''진화 후''' || 7/8 ||
|| '''카드 효과''' ||<-4> '''【출격】''' 내 덱에서 아티팩트 타입의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내 손으로 가져온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임무 개시!
강철이 되어, 널 쓰러뜨리겠다! ||
||<-4> '''진화 후 :''' 임무 속행!
흑철이 되어, 널 베겠다! ||
네메시스 클래스의 추가가 발표되면서 처음으로 공개된 3장의 카드 중 하나. 덱에 넣은 아티팩트를 찾아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CGS의 로테이션에서는 똑같은 일을 절반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열광의 기계병사의 완전한 하위호환이라 쓰지 않는다. 거기다가 이젠 아예 '''1'''코스트 아티팩트 서치 카드가 생기면서 채용 가치가 더 떨어졌다... 

그러나 투픽이라면 아티팩트 서치를 하면서 중후반부 필드 싸움이 되는 대형 추종자라는 게 강점이긴 하므로 충분히 집을 만하다. 

== 주문 ==
=== 2코스트 ===
==== 차원 절단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Dimension cut ||<|4> [[파일:C_100814010.png|width=230]] ||
|| '''일어명''' ||<-3> 次元断 ||
|| '''클래스''' || 네메시스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4>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공명】''' 상태라면, 피해 3 대신 피해 5. [* 패치 전에는 공명 전후 각각 피해 2, 4] ||
|| '''플레이버 텍스트''' ||<-4> 나와 너는 차원이 다르다.
적당히 봐주는 것의 어려움도 차원이 다르다. ||
네메시스의 표준적인 2코스트 번 주문. 평시에는 2점의 피해만 줄 수 있지만, 공명 컨트롤을 통해 피해를 2배로 뻥튀기할 수 있다. 2코스트로 4점을 낼 수 있다는 건 상당한 효율이기 때문에 컨트롤에 자신있는 유저들은 채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확정 3~4딜을 박지도 못하고, 소멸이고 뭐고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아서 애매하다는 평가가 점점 늘어났으며, 결국 대부분의 네메시스 덱에선 아예 빠지는 추세다. 무엇보다 라이벌인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Chronogenesis#s-2.3.1|바꿔치기]]가 성능이 너무 좋아서...

사실상 CGS 이후론 완전히 잊혀진 카드였는데, 그러다가 2020년 6월 29일 패치로 버프를 먹었다. 기본 데미지가 '''3'''이 되었고, 공명 시 데미지는 '''5'''로 각각 1씩 증가했다.
=== 4코스트 ===
==== 인형사의 실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Puppeteer's Strings ||<|4> [[파일:C_100824010.png|width=230]] ||
|| '''일어명''' ||<-3> 人形遣いの糸 ||
|| '''클래스''' || 네메시스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4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4> '''꼭두각시 인형''' 3장을 내 손에 넣는다. [* 패치 전에는 2장]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1. ||
|| '''플레이버 텍스트''' ||<-4> 내 것으로 삼아주려 했더니,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 그렇게도 싫은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목숨을 빼앗도록 하겠다. ||

|| '''영어명''' ||<-3> Puppet ||<|5> [[파일:C_900811050.png|width=230]] ||
|| '''일어명''' ||<-3> 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4> '''【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는 파괴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무엇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존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아, 창조된 것이 있다. ||
||<-4> '''진화 후 :'''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재하게 하는가.
그 답을 내지 못해, 그저 그것은 늘어만 갔다. ||

네크나 엘프같이 1체 위니를 다수 전개하는 직업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주문. 엘프의 경우 가시나무 숲 때문에 1코 아티팩트들로는 구경만 해야되는 상황이 많기에 더 빚을 발한다. 그러나 겨우 광역 1뎀을 박으면서 4코스트 씩이나 써야 한다는 점때문에 STR 기준에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게 잘 안 보이다가 2020년 6월 29일 버프를 먹게 되었다. 손에 넣는 꼭두각시가 2장에서 '''3장'''으로 증가했다.

[[분류:섀도우버스/카드]]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Basic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캡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