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Dawn of Calamity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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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종자 ==
=== 1코스트 ===
==== 실을 다루는 아이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실을 다루는 아이''' ||<|6>  ||
|| '''영어명''' ||<-3> '''Young Threadmaster''' ||
|| '''일어명''' ||<-3> '''幼き糸使い'''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꼭두각시 인형''' 1장을 손에 넣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보잘것없는 조그마한 아이? 센스 있는 칭찬이다.
넌 덩치만 커서 참 멋지구나.
그런 녀석을 농락하기 위해서 실 쓰는 법을 갈고닦았지. ||
||<-4> 마음은 바람으로, 신체는 성장으로 부피가 커지기에,
공간을 필요로 해.
그 여분을 가로채는 것이, 우리가 하는 실의 영역 지배다.
알려 줄게. 이 업계는 작은 게 유리하다는 걸. ||
>'''출격''': 이 실, 파악할 수 있을까? (この糸、読めるかな？)
>'''공격''': 잡았다! (捕まえた！)
>'''진화''': 큰 건 이점이 아냐. (大きさは利点じゃない。)
>'''파괴''': 끈질기긴... (しつこいな...)

1코스트 1/1에 출격으로 꼭두각시를 1장 가져오는 심플하면서도 강한 카드. 선후공 상관없이 1턴 에 내는 것 만으로도 2체력 이하의 추종자 다수와 1대 1 또는 1대 0교환이 가능하고 중반에 남는 pp에 섞어서 내도 파괴된 추종자 수를 2씩 올리면서 1체력 남은 추종자도 제거 가능하다. 덕분에 타입을 가리지 않고 로테이션 네메시스 덱에 2~3장씩 들어간다.
=== 2코스트 ===
==== 위장하는 인형사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위장하는 인형사''' ||<|6>  ||
|| '''영어명''' ||<-3> '''False Puppeteer''' ||
|| '''일어명''' ||<-3> '''フェイクマリオネッタ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 1장을 손에 넣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시】''' '''꼭두각시 인형'''과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을 1장씩 손에 넣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난, 늘 인형이 부러웠어.
필요한 것을 가지고 태어나고, 가만히 있어도 움직여 주니까.
근데... 인형사가 되고 보니, 부럽지 않게 됐어. ||
||<-4> 그 여자아이는 자기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뭘 해도 도움이 안 된다고 따돌림당해서, 모든 것이 싫어진 결과.
자신을 본뜬 인형을 만들어, 마음을 인형에게 옮기고...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나｣를, 행복하게 조종하고 있었던 거랍니다. ||
>'''출격''': 인형은... 편리해서 좋겠다... (人形は...便利でいいな...)
>'''공격''': 움직일 수 있어. (動けるよ。)
>'''진화''': 좀더... 힘내자! (頑張れ、私！)
>'''파괴''': 어땠어? (どうだった？)
2코스트에 출격으로 개량형 꼭두각시를 1장 가져오고 진화로 꼭두각시와 개량형 꼭두각시를 1장 가져오는 추종자. 실을 끊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초반 필드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고 진화 효과도 꽤나 좋은 편이지만 1/2라는 2코스트 치고는 빈약한 스텟, 0코스트인 꼭두각시에 비해 1코스트지만 pp를 소모하는 개량형 꼭두각시의 특징 때문에 다른 덱에서는 은근 쓰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꼭두각시를 주력으로 하는 파괴 네메시스나 연악 네메시스 등에서 주로 쓰이고 아티팩트 전개 및 파괴에 힘써야 하는 아티팩트 네메시스에서는 잘 쓰지 않는 편이다.
==== 기계날개의 탐색자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기계날개의 탐색자''' ||<|6>  ||
|| '''영어명''' ||<-3> '''Ironwing Explorer''' ||
|| '''일어명''' ||<-3> '''鉄翼のエクスプローラ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분석의 아티팩트''' 1장을 손에 넣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육지의 끝보다, 바다 밑보다, 구름 저편의 미지에 끌렸어.
들뜬 공상이라며, 모두들 비웃었지만...
이 날개로 날아오르면, 그런 소린 멀어서 들리지도 않아! ||
||<-4> 이카로스 모델의 상태는 최상, 구름 위는 언제나 맑음.
외관도 확인하고 준비도 된, 새로운 비행 유적에 착륙!
가지고 가서 지상의 모두에게 보여줘야지.
이 최고로 가슴 뛰는 공상을! ||
>'''출격''': 하늘의 길을 알고 싶어! (大空の道、知りたくて！)
>'''공격''': 저기 있다! (あったぞ！)
>'''진화''': 이카로스 모델, 최상! (イカロスモデル、上々！)
>'''파괴''': 에너지 부족?! (エネルギー切れ！？)
==== 다완의 아티팩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다완의 아티팩트''' ||<|6>  ||
|| '''영어명''' ||<-3> '''Multiarmed Artifact''' ||
|| '''일어명''' ||<-3> '''多腕の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아티팩트 타입 카드가 6종류 이상이라면, 자신에게 +4/+4 부여.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4. ||
|| '''카드 효과(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발굴된 고대 신의 동상이 어째서 저런 형상인가.
신앙인가, 무언가를 상징하는 건가.
고고학자의 의문에 대한 대답은 단순.
차원을 왜곡하는 데에는 복수의 제어가 필요했던 것이다. ||
||<-4> 전란이 한창일 때, 우연히 기동을 하게 된 고대 신의 동상.
잃어버린 문명의 거인은, 차원을 격리해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본래의 용도, 이계 침략과는 정반대의 활약으로 칭찬을 받았다. ||
2코 2/2에 파괴된 아티팩트 6종 일시 +4/4 버프에 지정 추종자에게 4번딜을 날리지만 트리거 만족이 안된 초반에는 사실상 바닐라지만 제네시스 아티팩트와 함께 토큰이 아닌 일반 카드인 아티팩트 타입이라는게 핵심인 추종자.

로테 아티팩트 덱의 핵심인 파괴된 아티팩트 6종을 채우는 게 중요하다 보니 사실상 바닐라인데도 채용률이 높고 멀리건에 남기기에도 나쁘진 않지만 번딜외에는 필드 개입이 없다보니 기계 공장이 없는 상황이면 6종 트리거를 만족한 상황에서도 쓰기 애매하다.
==== 보드 밖의 길잡이 코롤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보드 밖의 길잡이 코롤''' ||<|6>  ||
|| '''영어명''' ||<-3> '''Kololu, Guide to Freedom''' ||
|| '''일어명''' ||<-3> '''盤外の道標・コロル'''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4>
 * '''백의 왕 이멜라'''
 * '''흑의 여왕 매그너스'''
'''【출격】'''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X가 10 이상이라면, 그 카드의 비용 -2.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추종자 수.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시】''' 내 손에 있는 무작위 '''백의 왕 이멜라''' 1장과 '''흑의 여왕 매그너스''' 1장의 비용 -2.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백색도 흑색도, 단정 지을 수 없는 미래를 원해...
코롤은 그런 바람들이 모여서 태어났어!
돕게 해줘! 모두 함께 자유롭게, 모두 함께 사이좋게!
보드 밖으로, 코롤도 따라가고 싶어! ||
||<-4> 색은 달라도... 생각과 마음은 같군요.
- 용감한 왕 이멜라
흥, 돌격만 하는 건 용서 못 한다. 전직 성《룩》.
- 우아한 여왕 매그너스 ||
>'''출격''': 모두의 바람으로 코롤이 태어났어! (みんなの思いでコロルが出来たの！)
>'''공격''': 에얍! (えやぁっ！)
>'''진화''': 코롤이 곁에 있잖아! (コロルだって、いるもん！)
>'''파괴''': 아우으으... (あううぅぅ...)

네메시스 클래스의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로얄 클래스의 흑백여왕을 결단하는 카드라는 것 때문에 공개 초기에 말이 많았었다. 하지만 정작 카드가 출시되었어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백의 왕 이멜라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Queen Hemera the White''' ||<|5> [[파일:C_90023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90023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白の王・イメラ'''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 (진화 전)''' ||<-4>'''【돌진】'''
'''【공격시】''' '''기사''' 하나를 소환. ||
|| '''카드 효과 (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저는 백의 왕 ｢킹｣.
아니... 예전에는 성 ｢룩｣이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가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타오르는 생명과 긍지는 진짜입니다. ||
||<-4> '''진화 후 :''' 흑백의 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 입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설령, 격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전부 순백으로 물들여 드리겠습니다! ||
===== 흑의 여왕 매그너스 =====
||<table width=730px><width=150px> '''영어명''' ||<-3> '''Queen Magnus the Black''' ||<|5> [[파일:C_90023102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9002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黒の女王・マグナス'''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5/6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출격】''' 상대방 턴 종료까지 내 모든 추종자에게 ｢능력에 의한 피해를 0으로 만든다｣를 부여. ||
|| '''카드 효과 (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나는 흑의 여왕 ｢퀸｣.
너희 같은 졸병들과는 태어날 때부터 격이 다르다.
훗... 뭐 하고 있느냐.
건방지구나... 꿇어라! ||
||<-4> '''진화 후 :''' 흑백의 전장엔 이제 질렸어.
슬슬 시곗바늘을 움직여볼까.
너희들의 하찮은 생명과 한심한 긍지도...
전부 칠흑으로 물들여 주마. ||
=== 3코스트 ===
==== 지혜로운 호문쿨루스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지혜로운 호문쿨루스''' ||<|6>  ||
|| '''영어명''' ||<-3> '''Insightful Homunculus''' ||
|| '''일어명''' ||<-3> '''知恵のホムンクルス'''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내 손에서 가장 오래된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 1장을 손에 넣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유리병 속에 갇힌 생명, 좁은 세계 속에 제한된 마음.
그것을 불쌍히 여긴다면, 그 어리석음을 비웃어 줄게요.
학습 사고를 충족시키는... 나의 사명. 다른 생각할 여유는 없어. ||
||<-4> 인간은 좋겠네. 밖에 나갈 여유가 있어서.
공교롭게도 난, 이 안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
증명할게. 완전한 지혜는 유리병 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
>'''출격''': 유리병 속에 지식을 채우며. (ガラス瓶に知を満たし。)
>'''공격''': 자유가 없다니? (不自由なんて？)
>'''진화''': 지혜를 견주어볼까? (知恵を比べましょう？)
>'''파괴''': 이걸로 또 한수 배웠네. (これも学びね。)
==== 톱니바퀴 마법사 리히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톱니바퀴 마법사 리히트''' ||<|6>  ||
|| '''영어명''' ||<-3> '''Licht, the Gear Magnus''' ||
|| '''일어명''' ||<-3> '''クロックワークマギ・リヒ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꼭두각시 인형'''과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을 1장씩 손에 넣는다.
X가 20 이상이라면, 내 손에 있는 '''꼭두각시 인형''' 모두에게 +1/+0 및 '''질주''' 부여.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추종자 수. ||
|| '''카드 효과(진화 후)''' ||<-4>내 전장에 '''꼭두각시 인형'''이 소환될 때마다, 내 리더의 체력을 1 회복.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사람은 인형을 만든다. 거기에는 반드시 의미가 생긴다.
무엇보다도 존중해야 할 사실을 위해.
누구도 날 방해할 수는 없다.
그러니 회복하라, 인형들이여. 설령 그 무엇을 거역하더라도. ||
||<-4> 의미를 완수할 수 없는 마지막 따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아파하며, 삐걱거리며, 괴로워하며, 부서지며...
멈추지 마라, 인형. 빛이 있는 죽음보다 어둠 같은 삶을. ||
>'''출격''': 이행하라, 만들어진 의미를. (果たせ、作られし意味を。)
>'''공격''': 완수하라. (全うしろ。)
>'''진화''': 수많은 톱니바퀴를 위하여. (あらゆる歯車のために。)
>'''파괴''': 잔혹하군. (残酷だよ。)

꼭두각시 네메시스의 피니셔로 쓰라고 만든 것 같지만, 쓸만한 피니셔는 아니다. 그냥 꼭두각시에 +1/+0 및 질주를 부여한다 해도, 5칸 중 리히트를 제외한 4칸에밖에 소환하지 못한다. 본래 꼭두각시는 돌진이 붙어있기에 필드를 정리하는 데 쓰는 용도다. 때문에 꼭두각시를 몇장 소환하건 전부 상대 추종자를 패는 데 쓰기에 필드 위 빈칸의 갯수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질주를 받아 리더 명치를 깐다고 하면 얘기가 다르다. 꼭두각시가 파괴가 안되기 때문. 이제는 그저 얼마 없는 네메의 힐 담당으로 전락했다.
=== 4코스트 ===
==== 제네시스 아티팩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제네시스 아티팩트''' ||<|6>  ||
|| '''영어명''' ||<-3> '''Genesis Artifact''' ||
|| '''일어명''' ||<-3> '''ジェネシス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5 || '''진화 후''' || 4/7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아티팩트 타입 카드가 6종류 이상이라면, '''캐논 아티팩트''' 1장을 손에 넣는다.[* 2022년 11월 2일 패치 전에는 '''2장'''.]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시】''' '''가드 아티팩트'''와 '''디펜스 아티팩트'''를 하나씩 소환.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바로 나, 레옹 오랑슈가 상대하지.
보여다오. 선택받은 자의 자질을.
증명하는 거다. 세상을 구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 레옹 오랑슈 ||
||<-4> 시련은 곤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 봐라. 태초의 기계 장치를!
오래된 모든 것을 다시 칠하라! 제네시스 아티팩트!
- 레옹 오랑슈 ||
4코 2/5의 준수한 스탯을 가졌으며 파괴된 아티팩트가 6종 이상시 1코 2/2 질주 토큰 2장을 패에 추가하고 진화시 3/1,1/3 수호 토큰을 소환하는 '''아티팩트''' 타입인 레전드.[* 같이 출시된 다완의 아티팩트와 함께 최초로 토큰이 아닌 상태로 발매된 아티팩트 카드이다.]

출격 효과는 6종 이상의 아티팩트가 파괴된게 아니면 쓸수없지만 핵심은 본체가 아티팩트이고 진화시 추가로 서로 다른 수호 아티팩트를 2종 뽑아내기 때문에 이 카드 한장으로 아티팩트 3종을 채워줄 수 있다.[* 추가로 스피네의 아티팩트는 자신의 턴에 파괴되면 덱에서 아티팩트를 서치하지만 덱에 아티팩트가 없는 경우가 많은 초반에는 효과가 거의 발동되지 않았지만 이 카드와 다완의 아티팩트의 추가로 초반에 저 두 아티팩트를 서치할수 있게 되었다.] 진화 토큰 2종 중 가드 아티팩트는 1/3+수호에 효과 파괴 내성, 디펜스 아티팩트는 3/1+수호에 효과 데미지 내성이 붙어있긴 해도 다양한 제거기가 있는 현 메타상 한턴을 벌어주는 수준이나 한번에 다수의 아티팩트가 소환되기 때문에 거대 공장 결정화와 궁합이 매우 좋다. 출격 토큰인 캐논 아티팩트는 1코 2/2+질주에 출격으로 상대 필드에 자신의 아티팩트 수만큼 랜덤 번딜을 날리고 상대 필드가 비어있으면 상대 리더에게 번딜이 들어가서 필드 정리와 피니셔 역할까지 동시에 가능한 우수한 토큰이다.[* 거대 공장 결정화가 깔려있으면 PP회복과 돌진으로 상대 필드를 밀어버리고 캐논의 번딜을 상대 명치에 꽂아줄 수 있지만 결정화로 필드 하나를 잡아먹어서 번딜이 1 떨어지고 DOC 메타상 중후반 추종자의 스탯이 워낙 높아서 패에 아티팩트를 모아두는 등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본체 효과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아티팩트 덱의 핵심인 아티팩트 수를 한장으로 3종이나 채워 주는데다 피니셔로의 포텐셜도 꽤 높은 편이다. 초반에 스피네의 아티팩트를 사용하면 반 확정으로 패에 서치할수도 있고 패러다임 전환의 코스트 감소 효율도 높은 등 거의 대부분의 아티팩트 관련 카드들과 시너지가 있어서 아티팩트 덱의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단 필수 카드이긴 하나 DOC 환경에서 아티팩트 자체를 1티어로 올려보내기는 역부족인 편이다. 이는 구조적인 한계로, 꾸준히 패러다임 수급 카드를 잃은 데다 여전히 패 순환을 5코 거대 공장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

언리미티드에서도 상당히 활약하고 있다. 6종류 아티팩트라는 새로운 아키타입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빛티 원턴킬 아티팩트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강력한 필드를 안 내주는 엘프[* 단 엘프는 광역기를 신 엘프 여왕과 아리아의 회오리바람에 의존하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스러운 필드를 여러 번 구축하면 무너질 수도 있다]나 초월 위치에게 무력한 반면, 6종류 아티팩트는 가속+해방 상태에서 제네시스 진화+1코 아티팩트+시온으로 매우 강력한 필드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의도적으로 필드를 비웠다간 캐논 아티팩트나 아티팩트 충격파가 명치딜로 고스란히 들어간다는 점, 피해량이 자잘하게 분산된다는 특성상 허수 물체나 금약의 흑마법사 같은 피해량 제한 카드도 무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덱 구축에서 들어가있다는 특성 상 원하는 아티팩트를 서치하는 데에 방해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리스크를 안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그럼에도 6종류 아티팩트는 원래 사용하던 아티네메보다 폭발력이 훨씬 떨어지고 원본의 3코스트부터 킬이 가능한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기에 그리 쓰이지 않았지만,가속장치의 제한으로 인해 아티네메는 6종류 아티밖에 남지 않게 됐다.

이후 언리가기 1팩 전인 CDB에서는 로테이션에 추가된 아티팩트 타입이 훨씬 많아진 데다가, 반복되기 시작하는 운명으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가져와 PP 역류까지 가능한 덕분에 아티네메의 주 피니셔로써 흉악한 성능을 보이게 되었다. 결국 2022년 11월 패치로 캐논 아티팩트를 1장만 손에 넣도록 너프되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최종보스인 [[레옹 오랑슈]]가 사용한 위대한 창조라는 주문의 토큰으로 덱에 추가되는 카드였다. 7코스트 0/12 2/14의 스펙에, 피해를 입고 파괴되지 않을때마다 가드, 디펜스, 캐논 중 중복되지 않게 2장씩 덱에 섞어 넣고, 공명 상태일시 공격당하지 않고, 아티팩트 타입 추종자가 소환될때마다 +2/+2 부여, 내 전장에 다른 아티팩트 타입 추종자가 둘 이상 있다면 컨트롤러가 입는 피해가 0이 되는 카드였다.
===== 캐논 아티팩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캐논 아티팩트''' ||<|6>  ||
|| '''영어명''' ||<-3> '''Cannon Artifact''' ||
|| '''일어명''' ||<-3> '''キャノン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1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4>'''【질주】'''
'''【출격】'''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X. 상대방 전장에 추종자가 없다면,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X. 
X는 내 전장에 있는 아티팩트 타입 카드 종류의 수.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나타난 것은 창.
표적은 이미 정해져 있다.
- 레옹 오랑슈 ||
||<-4> 내가 준 시련을 넘어 보아라.
네가 가진 모든 카드로.
- 레옹 오랑슈 ||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4/2 6/4의 스펙에 질주가 없었고, 출격으로 상대방 리더에게만 데미지를 줄 수 있었다. 1코 2/2 질주에 랜덤이긴 하지만 번 효과도 붙어있어 피니셔 역할을 수행한다. 상대 필드가 비어있다는 전제 하에 제네시스 아티팩트 + 진화 토큰들만으로 필드를 채우기 쉬워서 이론상 4 + 5 + 2 + 2로 6코 + 진화 포인트로 13딜을 줄 수 있고, 다른 아티팩트들을 동원하거나 거대 공장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손쉽게 피니시를 낼 수 있다. 거대 공장이 깔려있다면 사실상 공짜이기 때문에 추가 딜을 주기 편한 편. 대신 그 전제 조건으로 상대 필드를 먼저 비워야 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원턴킬을 낼 수 있는 다른 티어덱에 비하면 많이 불안정하다. OOS에서 같은 조건을 공유하면서 상대 필드 전체에 4딜을 주는 라라미아가 나와서 함께 쓰기 편해졌다. 상대방 추종자가 존재할 시 랜덤 딜이기 때문에 은신/대상 지정불가 추종자에게도 딜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사 제압기라고 할 정도로 큰 피해도 아니어서 불발로 끝날 수도 있는데다 캐논 아티팩트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게임은 중후반이기 때문에 피니시를 내지 못하면 다음 턴에 자신이 먼저 끝날 확률이 높아 애매하다. 최악의 경우는 벨레로폰/이리스를 쓰는 힐비숍에서 성유물의 여신을 띄우는 데 성공한 경우로, 이 토큰과 아티팩트 충격파는 무조건 성유물의 여신을 대상으로 하지만 파괴되지도 않아 킬 플랜 2개가 막혀버리고, 비숍 클래스 특성상 소멸 카드를 여럿 채용하기 때문에 아티팩트 6종류 파괴를 채우기도 힘들어진다. 번딜을 제외한 이 카드는 2/2 질주라는 다소 빈약한 스펙이기 때문에 성유물의 여신이 나오기 전에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거나 다른 수단을 동원해야 하지만, 카드 1장으로 높은 대미지를 주기보다 아티팩트로 필드를 잡는 아티네메의 특성상 힐량과 필드 정리를 따라가기 힘든 난적이다.
===== 가드 아티팩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가드 아티팩트''' ||<|6>  ||
|| '''영어명''' ||<-3> '''Guard Artifact''' ||
|| '''일어명''' ||<-3> '''ガード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1/3 || '''진화 후''' || 3/5 ||
|| '''카드 효과(진화 전)''' ||<-4>'''【수호】'''
능력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는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벽은 높지.
어떤가, 투지가 끓어오르지 않나?
- 레옹 오랑슈 ||
||<-4> 너에게 자질이 있는지 보고 있다.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도록.
- 레옹 오랑슈 ||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4코스트 2/8 4/10의 스펙이었다.
===== 디펜스 아티팩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디펜스 아티팩트''' ||<|6>  ||
|| '''영어명''' ||<-3> '''Defense Artifact''' ||
|| '''일어명''' ||<-3> '''ディフェンスアーティファク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아티팩트 ||
|| '''비용''' ||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1 || '''진화 후''' || 5/3 ||
|| '''카드 효과(진화 전)''' ||<-4>'''【수호】'''
능력에 의한 피해를 0으로 만든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벽은 단단하지.
자, 어떻게 돌파하려나?
- 레옹 오랑슈 ||
||<-4> 너에게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고 있다.
날 실망시키지 말도록.
- 레옹 오랑슈 ||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4코스트 4/6 6/8의 스펙이었다.
=== 5코스트 ===
==== 모노리스 창조자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모노리스 창조자''' ||<|6>  ||
|| '''영어명''' ||<-3> '''Monolith Creator''' ||
|| '''일어명''' ||<-3> '''モノリスクリエイタ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4>'''【돌진】'''
'''【공격시】'''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2/-2 부여. 그 다음 이 능력을 잃는다.
'''【출격】''' 이번 대전 동안 내가 소비한 EP가 3 이상이라면, '''모노리스 창조자''' 하나를 소환하고 '''질주''' 부여.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미발달에 미성숙. 수많은 차원의 여기도 저기도, 모두 유년기.
응. 그건 아주 좋은 것이다. 사랑스러운 것이다.
미완성이야말로 가능성, 기대에 부응하는 무구한 도상.
아기에게 주는 이 판자야말로... 무한을 간직한 발전의 층이다. ||
||<-4> 혹은 멸망의 바늘을 새기는 것, 혹은 미래로 가득한 판자.
이것을 얻은 차원이 어떠한 전진과 후퇴를 촉구 받게 될 것인가.
난 알 수가 없다. 알 수 없기에 재밌다. 유쾌.
아아, 어서... 쑥쑥 자라서, 이곳에 놀러 오지 않으려나? ||
>'''출격''': 모노리스 시퀀스, 개시. (モノリスシークエンス、開始。)
>'''공격''': 송신. (送信。)
>'''진화''': 모노리스, 세컨드 스테이지. (モノリス、セカンドステージ。)
>'''파괴''': 예상 외 버그. (予期せんのバグ。)


 컬래머티 덱 지원용으로 나온 추종자. EP를 3개 소모하면 자신을 복제하고 질주를 부여하는 효과를 들고 나왔다.
 
컬래머티 엔드를 발동시키는 것만 생각하는 덱이면 가로전개에 취약한 점을 보완해주고 개체수를 파괴하는 효과를 보고 사용하기 좋은 추종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드에 5코 이상을 3개 깔면서 유연한 효과를 내는 스피네에 비하면 많이 빈약한 효과다.

 또한, 한번 필드를 쓸어버리는 효과가 발동되면 다음 턴부터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 것, 선공일 경우 반드시 EP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름 없는 결의, 대형 기계병과 섞어 사용해야 하는데 결의를 쓰는 꼭두 덱은 톨러런스의 서치를 방해하는 이 카드를 넣을 이유가 없고, 기계병을 쓰는 기계 네메는 필드 청소기와 체력 보존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사용할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난다.

 피니셔로써의 성능도 기대 이하다. EP 3개 사용이면 최소 후공 7턴, 선공 8턴에야 질주가 붙는데, 8턴쯤이면 다른 네메시스는 이미 9 데미지를 때려박는 톨러런스의 코스트가 0에 가까워질 타이밍인데 고작 3 공격력은 너무 약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은, 현재 상황으로는 상향을 받지 않는 한 어느 덱에서도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 9코스트 ===
==== 마물 동상 파수꾼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마물 동상 파수꾼''' ||<|6>  ||
|| '''영어명''' ||<-3> '''Megastone Guardian''' ||
|| '''일어명''' ||<-3> '''魔銅の番人'''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9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6/6 || '''진화 후''' || 8/8 ||
|| '''카드 효과(진화 전)''' ||<-4>'''【출격】''' 다른 추종자 셋을 무작위로 파괴한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지켜야 할 유적마저 파괴하는 거대한 동상에,
탐험대는 공포를 느낀다.
이토록 엄중히도 지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태고의 경비 장치...
과연, 안에 봉인되어 있는 것은 어떠한 금단인가? ||
||<-4> ｢식별 기능의 결함을 지적한 우리를 해고하다니...｣
｢난 몰라, 이젠 상관없어. 망해버려라. 이딴 연구 시설!｣
- 태고의 연구자들 ||
== 주문 ==
=== 0코스트 ===
==== 개량 실험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개량 실험''' ||<|5>  ||
|| '''영어명''' ||<-3> '''Revised Experiment''' ||
|| '''일어명''' ||<-3> '''改良実験'''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0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4>'''개량형 꼭두각시 인형''' 1장을 손에 넣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그는 행운아다.
인형의 진보를 몸소 체험하여 알게 되었으니. ||
=== 1코스트 ===
==== 컬래머티 모드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컬래머티 모드''' ||<|5>  ||
|| '''영어명''' ||<-3> '''Calamity's Genesis''' ||
|| '''일어명''' ||<-3> '''カラミティ・モード'''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레전드 ||
|| '''카드 효과''' ||<-4>'''저스티스 타이런트''' 2장을 덱에 넣는다.
내 턴의 종료에 비용이 5 이상인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드디어 왔군.
여기까지 나를 이끌어 준 모든 말들에게 감사한다.
지금이야말로, 인류가 진화할 때다.
- 레옹 오랑슈 ||
>'''모든 것이 끝난다. (全てが終わる。)'''
애니메이션의 최종보스 카드. 톨러런스 같은 5코스트 이상의 추종자를 서치하는 용도로 주로 쓴다. 
애니에선 이지스 아티팩트라는 카드의 유언으로 덱의 맨위에 추가되는 카드인데, 0코스트에 자신의 전장과 패, 덱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덱의 아래부터 컬래머티 엔드, 샹그릴라 브레이커, 저스티스 타이런트 순번으로 덱에 추가하고 카드를 1장 뽑는 효과였다. 여담으로 이 카드가 미니팩에 가장 먼저 나온 탓에 전설의 카드가 미니팩에 나올거란 추측이 있었다. 

랭크전에서는 뒷심 보강 및 톨러런스 서치용도 정도로 쓰이지만 투픽에서는 '''사실상 네메시스의 결전병기 취급'''으로 원래도 강하던 투픽 네메를 압도적인 유일신으로 끌어올린 카드이다. 덱 매수가 적은 투픽 특성상 서치로 잡히지 않아도 타이런트가 쉽게 패에 들어오는데다가, 3/3돌진으로 필드개입도 되는 것은 물론 유언의 최대체력 2증가 및 2회복으로 뒷심도 확실하게 챙겨준다. 한번 타이런트가 필드에 나왔다면 그 뒤부터는 필드전만 계속 하며 네메시스의 체력이 쭉쭉 차오르는것을 보다가 필드정리를 못하고 맞아죽거나 일방적으로 특수승리를 하는 광경을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장기전용 덱이란게 잘 나오지 않다보니 이 카드 자체로 게임을 이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반대로 말해서 '''사실상 이 카드 혼자서 새도우버스의 모든 컨트롤덱을 억제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실질적으로 장기전으로 갈경우 맞붙어서 '''절대로''' 이길수 없는 수준의 카드라서[* 저스티스 타이란트까지야 어찌어찌 버텨볼만 하지만, 샹그릴라 브레이커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사실상 답이 없는 수준까지 된다. 샹그릴라 브레이커가 본격적으로 덱에서 직소되기 시작하면 네메시스의 체력이 30을 넘는건 예삿일도 아니며 정말 장기전으로 가면 40까지도 올라간다.] 현재 로테이션에서마저 컨트롤 덱은 아예 멸종당한 상태.
===== 저스티스 타이런트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저스티스 타이런트''' ||<|6>  ||
|| '''영어명''' ||<-3> '''Magisterial Dreadnought''' ||
|| '''일어명''' ||<-3> '''ジャスティス・タイラント'''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토큰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
|| '''카드 효과(진화 전)''' ||<-4>'''【직접소환】''' X가 5 이상이라면, 내 턴의 시작에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비용이 5 이상인 내 추종자 수.
----
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월드 일리미네이터''' 하나를 소환.
전장을 벗어날 때, '''샹그릴라 브레이커''' 2장을 덱에 넣는다. (변신한 경우는 제외)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희망은 시들어 떨어진다.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지.
그것이 격멸이라는 것이다.
- 레옹 오랑슈 ||
||<-4> 지배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지배는 이미 끝난 상태다.
너만이 그걸 모르고 있을 뿐.
- 레옹 오랑슈 ||
컬래머티 모드를 사용하면 1차적으로 덱에 들어가는 카드. 전장에 소환시 월드 일리미네이터를 소환한다. 총합 스텟이 8/8으로 5코스트를 써서 내도 꽤나 괜찮고, 직접소환을 할 수도 있다. 5코스트 이상 추종자들이 5번 이상 파괴되면 직접소환되는데 직접소환 조건을 맞추기위해 본체포함 5코스트 아티팩트들을 최대 3개까지 소환하는 스피네, 결정화로 초반에 미리 소환해둘수 있는 콜로서스 마그나, 9코스트지만 융합한다음 나가기만 하면 엄청난 파워를 내는 벨포메트를 주로 이용한다. 본체가 전장에서 벗어날시 샹그릴라 브레이커를 덱에 2장 넣는다. 
애니에선 10코 0/15 0/17로 공격력이 없었고, 출격시 서로의 EP를 1회복, 진화시에 상대 전장의 모든 추종자를 소멸시키고 4체의 월드 일리미네이터를 자신의 전장에 소환하는 효과에 자신의 턴 종료시에 상대의 패 1장을 랜덤으로 파괴하는 추종자였다.

===== 월드 일리미네이터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월드 일리미네이터''' ||<|6>  ||
|| '''영어명''' ||<-3> '''World Eliminator''' ||
|| '''일어명''' ||<-3> '''ワールド・エリミネイタ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토큰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4>'''【돌진】'''
'''【유언】''' 내 리더의 체력 최대치 +2. 내 리더의 체력을 2 회복.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성대할수록 좋다.
모두 모여 근사하게 축하하자꾸나.
새 시대를 알리는 제전에 몸을 바칠 참석자가 빠질 수야 없지.
- 레옹 오랑슈 ||
||<-4> 여러 겹의 비창이 넘쳐, 몇 번의 낙담을 거듭했지.
그런 불완전한 세계에게 결별을 고하는 구세주가 되는 것.
그것이 나의 진짜 계획.
- 레옹 오랑슈 ||
저스티스 타이런트와 샹그릴라 브레이커가 전장에 소환될시 같이 딸려나오는 토큰, 자체적으로 3/3 돌진에 유언으로 최대 체력을 늘려준다. 가장 큰 장점은 자신도 5코스트라서 타이런트와 샹그릴라의 직접소환을 도와줄수 있다. 타이런트와 샹그릴라가 같이 직접 소환 될 때가 있는데 이때 타이런트가 소환하는 일리미네이터는 자리가 없어 그대로 사라지게되는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애니에선 7/7에 돌진이 없고 유언효과가 상대에게 3데미지, 자신의 체력을 3회복하는 효과였다.
===== 샹그릴라 브레이커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샹그릴라 브레이커''' ||<|6>  ||
|| '''영어명''' ||<-3> '''Ruiner of Eden''' ||
|| '''일어명''' ||<-3> '''シャングリラ・ブレイカ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토큰 ||
|| '''비용''' || 8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
|| '''카드 효과(진화 전)''' ||<-4>'''【직접소환】''' X가 10 이상이라면, 내 턴의 시작에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비용이 5 이상인 내 추종자 수.
----
'''【필살】'''
'''【수호】'''
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월드 일리미네이터''' 셋을 소환하고 '''필살''' 부여.
전장을 벗어날 때, '''컬래머티 엔드''' 1장을 덱에 넣는다. (변신한 경우는 제외)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도록.
전력으로 저항하는 걸 허용하지.
그 결과 넌, 파멸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 레옹 오랑슈 ||
||<-4> 슬슬 이해했으려나?
이미 이건 배틀이 아니다. 그저 여흥이자, 확인이다.
내가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알려주기 위한 의식이지.
- 레옹 오랑슈 ||
저스티스 타이런트가 전장에서 벗어나면 덱에 들어가는 카드. 본체는 타이런트에서 수호가 추가되었고 전장에 소환시 월드 일리미네이터를 3장이나 소환하고 필살을 부여한다. 코스트 제 값을 써서 내도 강력하지만 타이런트와 똑같이 직접소환을 할 수 있다. 직접 소환조건은 5코스트 이상 추종자 10장이상 파괴로 꽤나 어렵지만 나오기만 한다면 상대방 입장에선 헬 난이도가 펼쳐질정도로 매우 어려워진다. 전장에서 벗어날시 컬래머티 엔드 카드를 덱에 한장 넣는다. 
애니에선 10코 20/20에 필살과 수호 대신 파괴 내성과 대상 내성이 있으면서 출격시 4체의 월드 일루미네이터를 자신의 전장에 소환하고 공격력 +10. 거기에 자신의 턴 종료시 상대 전장의 모든 추종자를 파괴하고, 자신의 공격력과 같은 수 만큼 상대 리더의 패와 덱을 소멸시키는 카드였다.

===== 컬래머티 엔드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컬래머티 엔드''' ||<|5>  ||
|| '''영어명''' ||<-3> '''Calamity's End''' ||
|| '''일어명''' ||<-3> '''カラミティ・エンド'''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토큰 ||
|| '''비용''' || 0 || '''레어도''' || 레전드 ||
|| '''카드 효과''' ||<-4>X가 20 이상이라면, 내 턴의 시작에 이 카드 1장을 상대방에게 공개하고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그 다음 내 EP를 2 회복.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비용이 5 이상인 내 추종자 수.
----
이번 대전 동안 소비한 내 EP가 3 이하라면, '''컬래머티 엔드''' 1장을 덱에 넣는다.
4 이상이라면, '''이 대전에서 승리한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모든 것은 부서진다. 그리고 멸망한다.
마지막으로 즐거웠다는 말이라도 해둘까.
그럼 이만... 필멸의 때다.
- 레옹 오랑슈 ||
>'''나의 승리다! (私の勝ちだ！)'''
샹그릴라 브레이커가 전장에서 벗어나면 덱에 들어가는 카드. 비숍의 치천사,로얄의 스파르타쿠스,엘프의 로플러드,네크의 네프티스,위치의 미지의 구명을 이은 특수승리 카드. 승리 조건은 ep사용 4번으로 매우 쉬워보이지만 컬래미터 모드를 쓰고 타이런트를 소환하고 전장에서 벗어나게 하고 샹그릴라 브레이커를 소환하고 전장에서 벗어나게 해야 해당 토큰이 덱에 추가 된 다음 이 카드를 뽑고 조건을 맞춘 상태에서 사용해야 승리한다. 5코스트 이상 추종자가 20번 파괴되였으면 덱에서 가져오고 ep를 2회복해서 사실상 극후반에는 이 카드로 인해 무조건 끝나게 된다. 이 카드가 덱에 들어갈때쯤이면 샹그릴라 브레이커가 전장에 계속 소환되어서 20번 파괴가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달성된다. 다만 그 전에 이미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기에 특수 승리로 끝내는 경우는 적은편. 
애니에선 패에 들어오면 상대 리더에게 20뎀을 주는 카드였다.
=== 2코스트 ===
==== 아티팩트 충격파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아티팩트 충격파''' ||<|5>  ||
|| '''영어명''' ||<-3> '''Artifact Impulse''' ||
|| '''일어명''' ||<-3> '''アーティファクトインパルス'''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4>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아티팩트 타입 카드가 5종류 이하라면, '''고대의 아티팩트''' 하나를 소환.
6종류 이상이라면,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6. 상대방 전장에 추종자가 없다면,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6. ||
|| '''플레이버 텍스트''' ||<-4> 드디어 부서졌나. 거참, 애먹게 하는군.
그럼 어디, 전리품이나 좀 받아 볼까... ||
[[분류:섀도우버스/카드]]
그냥 쓰면 3/1 돌진인 고대 아티팩트 하나만 소환하지만, 파괴된 아티팩트 종류수가 6개 이상이라면 무려 2코 6뎀 번딜로 바뀌게 된다. 상대방 추종자가 없다면 바로 명치에 박히기 때문에 순식간에 상대방의 명치를 없앨 수 있다. 대신 비숍의 성유물의 여신 / 로얄의 빅토리 블레이더처럼 피해를 줄이거나 받지 않으면서 필드에 버티는 카드를 마주하게 되면 고대의 아티팩트만도 못한 잉여 카드가 돼버릴 수 있는 점에 주의.

제네시스 아티팩트와 마찬가지로 언리가기 1팩 전인 CDB 시점에서는 로테의 아티팩트 타입이 많아져 6종류를 채우기 쉽기 때문에 아티네메의 주요 피니시 담당 주문이 되었다.
== 토큰 ==
===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 ===
||<table width=760px><width=150px> '''한국어명''' ||<-3>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 ||<|6>  ||
|| '''영어명''' ||<-3> '''Enhanced Puppet''' ||
|| '''일어명''' ||<-3> '''改良型・操り人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토큰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4>'''【돌진】'''
상대방 턴의 종료에 파괴된다.
※이 카드는 '''꼭두각시 인형'''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요소, 그것을 추궁한 결과.
연구라는 것은, 끝없는 욕망임이 증명되었다. ||
||<-4>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핵심, 그것을 탐구한 성과.
개량이라는 것은, 그만둘 수 없는 행위임이 명백했다. ||
1코 3/3+돌진에 꼭두각시 인형과 동일한 카드로 취급되며 동일하게 상대 턴 종료시 파괴된다.

최초로 다른 카드이면서 동일 명칭을 공유하는 카드로[* 리더 스킨 카드나 콜라보 카드처럼 같은 카드지만 다른 일러로 서로 동일한 카드로 취급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다른 카드면서 동일한 명칭으로 취급되는 카드는 최초이다.] 0코 1/1인 꼭두각시 인형과 달리 1코인 대신 3/3으로 스탯이 높아졌으며 명칭은 꼭두각시 인형이기 때문에 꼭두각시 인형을 대상으로 하는 버프는 동일하게 받는다. 같이 발매된 리히트의 질주 부여를 받으면 1코 4명치딜로 피니시를 노리거나 최강 최대 인형의 가속화로 진화시켜 타점을 올리는것도 가능하다.

네메의 꼭두각시 인형처럼 각 직업별로 클래식부터 사용된 고유의 토큰 추종자가 있고 이 토큰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들도 간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와 같이 동일한 명칭으로 사용되는 다른 토큰들도 나올 가능성이 생겨났다.[* 다만 로얄이나 비숍처럼 다양한 토큰이 있거나 네크나 뱀파처럼 단순한 1/1 토큰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고 드래곤이나 위치처럼 토큰의 비중이 낮은 등 직업별 차이가 심한 편이다. 그나마 토큰 위주덱이 오래 사용된 엘프의 요정이 가능성이 높다.]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Dawn of Calamity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캡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