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선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조선의 관직]] [목차] == 개요 == 先達 조선시대에 문무과에 급제했으나, 벼슬자리가 없어 임용되지는 못했을 때 임시로 가지는 명예직. == 역사 == 원래는 문, 무과를 가리지 않고 쓰였으나 점차 [[무과]]의 임용 적체와 기피 현상이 심해지며 선달이 무과에만 집중돼서 생겨나게 되었다. 따라서 조선 후기 즈음에는 무과의 벼슬을 하지 못한 자들을 일컫는 단어로 변하였다. == 여담 == * [[봉이 김선달]]이 야바위를 쳐서 얻은 벼슬이 바로 이 선달이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