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세레나 린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1 세레나 린넨}}}'''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ypi/gup/81/1517_91050.jpg|width=100%]]}}} || || '''해외 이름''' ||Serena Linen[br]セレナ · リネン[br]赛琳娜 · 林內 || || '''종족 성별''' ||인간 여성 || || '''머리, 눈, 피부색''' ||짙은 갈색 머리, 짙은 갈색 눈, 살구빛 피부 || || '''포지션''' ||탐색꾼 || || '''등장''' ||1부 -레로 로의 테스트- 9화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강시현(성우)|강시현]][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나바타메 히토미]][* 한일 성우 모두 [[심쿵! 프리큐어]]에 출연했다. 한판은 [[히시카와 릿카|큐어 다이아몬드]], 일판은 [[아이다 마나|큐어 하트]].][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 [목차] [clearfix] == 개요 == [[네이버 웹툰]] [[신의 탑]] 등장인물. 시험의 층 [[에반켈]]의 모함에 있는 제2 선별인원 시험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아래의 틀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스포일러이므로 열람 주의. [include(틀:스포일러)] == 특징 == === 외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의 탑_애니메이션_4화 엔드 카드.jpg|width=100%]]}}} || || {{{#white '''[[타니노 미호|{{{#white 타니노 미호}}}]][* 신의 탑 애니메이션 작화를 담당하였다.]가 그린 세레나 린넨'''}}} || 짙은 갈색 머리에 검고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의 여성. 평범한 외모인 것으로 보인다. == 작중 행적 == 원래 '중간지대'에서 외탑으로 들어오는 물자를 털던 [[도적]] 중 한 명이었으나, 마침 상선에 타고 있던 [[랭커(신의 탑)|랭커]]에게 전멸 당하고 혼자 살아남아 절규하던 중, [[헤돈]]의 선택을 받아 [[선별인원]]이 되었다. 탑의 '괴물'들 사이에서 항상 도망치는 삶을 살아온 평범한 재능의 인물. [[폰세칼 라우뢰|라우뢰]]와 [[호(신의 탑)|호]]와 같은 팀으로 2층의 시험을 치렀다. 어째서인지 모두에게 '''아줌마'''라고 불린다. [[십이수(신의 탑)|십이수]]랑 만날 때마다 서로 죽일 듯 살릴 듯 개그 치면서 잘 논다(...) [[자살]]한 [[호(신의 탑)|호]]의 심정에 공감하면서 애도를 한 후, 손으로 그의 눈을 감겨주었다. 비중 있는 인물이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기에 아쉽게도 포지션 테스트에서 탈락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털하게 웃으며 다른 모든 선별인원들과 [[소주]]를 마시며 회포를 풀고 탑을 떠났다. 어찌 보면 그녀야말로 진정 [[대인배]]일 지도. 여러 모로 이 작품의 주제를 잘 드러낸 인물이다. == 평가 == 1부에서 조기 리타이어했지만 이 작품의 주제를 잘 부각시킨 데다가 [[멘탈갑]], 십이수와의 개그 썸씽 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더 이상은 안 나오자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고... 그래도 2부에서 등장한 [[베로 베로]]가 세레나 린넨과 --외모 빼고-- 닮은 면이 꽤 있어서 세레나 린넨을 지금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는 마치 세레나 린넨이 2층에서 합격해서 탑을 오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세레나 린넨이 초기에 탑에 들어올 때 폰세칼 라우뢰하고 같이 들어왔던 것처럼 베로 베로도 [[폰세칼 이루뢰]](가명 라 체리)하고 탑을 오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애니판 수혜자이기도 한데, 원작은 아줌마 같은 외모인데 반해, 애니에서는 상당히 예뻐졌다. 당장 위의 프로필 사진과 일러스트를 비교해보자. == 명대사 == >세상 사는게 참 뭐 같지, 호? >내가 빼앗길 때는 관심도 없던 세상이 내가 뭔가를 빼앗으려 하면 닦달을 하면서 방해를 하니... >뭐 이런 불공평한 세상이 다 있나 싶지. 안 그러냐? 호? >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 저렇게 이 악물고 싸워본 적이 있나 싶다. >세상이 어떻니 불공평하니 하면서 항상 핑계를 대며 피해 다녔지. 단 한 번도 목숨을 걸고 부딪쳐 본 적이 없었어. >항상 빼앗기고 난 후에야 후회했지. > >결과가 어떻게 나던 한 번 부딪혀 보기라도 했었다면 어떨까. >부딪쳐 봐야 승산이 없는 인생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싸워라도 봤다면 지금처럼 마음이 비어있지는 않을 거야. > >그러니까 이 악물고 다시 살아가 봐야지. >계속 열심히 살다보면-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할 이유 한두 개 정도는 찾을 수 있지 않겠냐? 저 녀석들([[스물다섯번째 밤|밤]], [[엔도르시 자하드|엔도르시]])처럼. > >'''죽기는 왜 죽냐. 멀쩡하게 생긴 놈이...'''[* 이 말을 하며 죽은 호의 눈을 감겨준다.] == 나무위키 관련 링크 == === 관련 문서 === * [[신의 탑/등장인물]] * [[선별인원]] [[분류:신의 탑/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