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안타르크토사우루스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2><#F60> '''{{{#FFF {{{+1 안타르크토사우루스}}}[br]Antarctosauru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useo_de_La_Plata_-_Antarctosaurus_wichmannianus_%28f%C3%A9mures%29.jpg|width=100%]]}}} || ||<-2> 백악기 후기[br]83,000,000 년 전[br]남아메리카 || ||<#F93> '''학명''' || ''' ''Antarctosaurus'' '''[br]von Huene, 1929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Animalia^^|| ||<#FC6>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계통군'''}}}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목|{{{#000 '''목'''}}}]] ||[[용반목]]^^Saurischia^^|| ||<#FC6> '''아목''' ||†용각아목^^Sauropodomorpha^^|| ||<#FC6> '''하목''' ||†용각하목^^Sauropoda^^|| || {{{#000 '''계통군'''}}} ||†[[티타노사우루스류]]^^Titanosauria^^|| || {{{#000 '''계통군'''}}} ||†암회룡류^^Lithostortia^^|| ||<#FC6> [[생물 분류 단계#계통군|{{{#000 '''계통군'''}}}]] ||†콜로소사우루스류^^Colossosauria^^|| ||<#FC6> [[생물 분류 단계#속|{{{#000 '''속'''}}}]] ||†'''안타르크토사우루스속^^''Antarctosaurus''^^'''|| ||<-2><#F96>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 ||<-2>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우이크마니아누스(''A. wichmannianus'')^^{{{-1 [[모식종]]}}}^^[br]von Huene, 1929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기간테우스(''A. giganteus'')[* 이 종도 위치가 불안정한 편이다.][br]von Huene, 1929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작샤르티쿠스(''A. jaxarticus'')--[br]Riabinin, 1938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브라실리엔시스(''A. brasiliensis'')--[br]Arid & Vizotto, 1971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남부의 도마뱀'. == 설명 == 첫 화석 표본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는데 이후 [[브라질]],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도 안타르크토사우루스의 화석 표본이 보고되었고 학명이 붙여졌지만 현재 이 종들은 단편적인 화석 증거로 인해 의문명으로 처리된 상태다. 인도에서 발견된 셉텐트리오날리스종(''A. septentrionalis'')의 경우 야이노사우루스(''Jainosaurus'')라는 새로운 학명이 붙여졌다. ||[[파일:vkrnlkrkdhxhttpsfpdlmf.png|width=100%]] || || [[사람]]과의 크기 비교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모식종은 몸길이 17m 정도로 중형 용각류였지만, 기간테우스종은 몸길이 30.5m, 몸무게 45~50t의 눈이 크고 몸통의 폭이 넓은 초대형 용각류다. 안타르크토사우루스속은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더 가늘다는 특징이 있다. 안타르크토사우루스가 발견된 남아메리카는 [[곤드와나]]에 속해 있었던 지역으로, 안타르크토사우루스는 당시 남반구에서 가장 크고 널리 번성했었던 대형 용각류 초식공룡으로 추정된다. 네모진 아래턱과 작은 이빨들이 있었는데, 갑옷 피부의 흔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안타르크토사우루스나 [[티타노사우루스]]의 알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 남아메리카에서 발굴되었는데, 작은 [[멜론]] 크기의 알들 중에는 태아의 피부 잔해가 화석으로 굳어 버린 것도 있었다. 근연종으로는 [[보니타사우라]], 드루실라사우라, 야이노사우루스 등이 있고, 동시대에 공존했던 대표적인 육식공룡으로는 [[아벨리사우루스]], [[아우카사우루스]], [[아이로스테온]]이 있다. 기간테우스 종은 체급 차이 때문에 아성체나 어린 개체, 늙은 개체를 주로 노렸을 것으로 보이지만, 모식종은 크기가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상당히 자주 습격당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박물관에 다리뼈 표본을 전시하고 있다. [[분류:콜로소사우루스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