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앰피티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유럽의 환상종)]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firewing-profile.jpg]] '''Amphiptere'''[* 양쪽의(Amphi-) 날개(ptere). 읽는 방법은 앰피티어, 암피테르, 암피프테레 등 다양하다.] 중세에 방패나 깃발에 그려진 [[문장(그림)|문장]]으로 사용되었다. [[와이번]]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전설 없이 문장용 도상으로서 전해지는 종류의 용이다. 뱀처럼 긴 몸에 다리 없이 [[날개]] 1쌍만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양서룡"[* [[개구리]]나 [[도롱뇽]]과 비슷한 경우다. 덧붙여 [[양서류]]를 뜻하는 [[영어]] 단어 중에는 사실 앰피비어(Amphibia)라는 단어가 있다.]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것은 오역이고, 굳이 번역하면 "양익룡"(兩翼龍)이 맞다. 이와 비슷한 [[환상종]]은 [[린트부름]], [[웜]], [[너커]]가 있다. == 대중문화 ==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팀버잭이라는 드래곤의 모습이 앰피티어의 모습과 비슷하며, 몇몇의 드래곤도 비슷하다. [[크립티드]]인 [[나미비아의 날뱀]]과 비슷하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 [[창천의 이슈가르드]] 추가지역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에서 암피프테레라는 이름으로 서식하고있으며, 마대륙 아지스 라 에도 메라시디아 얌피프테레로 존재한다. 대표 일러스트와 달리 날개와 다리가 온전하지만 상당히 기괴하게 길쭉하고 가느다란 생김새를 지녔으며 공격시나 죽을때 인간의 비명같은 괴성을 지르는 특징이 있다. [[디지몬 시리즈]]의 [[에어드라몬]]이 앰피티어의 모습이다. [[분류:신화의 드래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