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열다북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TERF]], [[래디컬 페미니즘]],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거나 출판하는 한국의 [[출판사]]이며 대표는 국지혜[* 본명이 아니라는 설이 있는데 만약 필명일 경우 [[호주국자]]가 저지른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탄생한 재기해의 [[미러링(신조어)|미러링]] 표현인 '''국자해'''에서 따 온 필명이라는 설이 있지만 국지혜는 사실 본명이다.]다. == 출판 서적 == * 실라 제프리스[* 사실상 외국 여성주의 학회에서는 감정적이고 가학적인 근거 없는 주장으로 매장된 학자. TERF계의 대모로 유명하다.] * [[https://ridibooks.com/books/3771000012|레즈비언 혁명]] * 젠더는 해롭다 *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착취 * 래디컬 페미니즘 * 디 그레이엄, 에드나 롤링스, 로버타 릭스비 - 여자는 인질이다 * 게일 다인스 - 포르노랜드 * 박혜정 - 성노동, 성매매가 아니라 성착취 * 캐롤라인 노마 - ‘위안부’는 여자다 * 덕분 - 여성운동역사만화 1~2 * 국지혜 - 난민과 여성혐오 * 이유주 - 나의 페미니즘 동아리 * 혜안, 서호선, 박보현, 박소연, 손영채, 남지민, 이윤지, 이해은, 문지혜, 김성미경, 국지혜 - 우리 목소리는 파도가 되어 == 논란 == [[페미니즘]] 진영에서 단순히 페미니즘 출판사로 취급받는 게 아니라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출판사로 입지가 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페미니스트들의 연대를 분열시키고 페미니스트들을 점차 국지혜의 개인 파벌로 만드는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의 악질적인 사례로 악명 높다. [[https://twitter.com/search?q=%EA%B5%AD%EC%A7%80%ED%98%9C&src=typed_query|#]] 페미니즘의 진정성을 상실시킨 사례가 무수한데 대표적으로 2020년 12월 12일 [[필리핀]]까지 입국해 적자까지 보면서 유흥업소 사장들에게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까지 받으면서[* 실제로 유흥업소 사장들이 양육비 안 주는 사람들 측을 협박하면서 구본창 대표를 폭행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윗니 전체를 틀니로 끼고 있다고 한다.] [[코피노]]와 [[코피노]] 피해 어머니를 도운 [[양육비 안 주는 사람들]] 보호자[* 대표가 아니라 [[양육비 안 주는 사람들]]이라는 [[막장 부모]]의 양육비 미지급을 해결하는 단체를 보호하는 자다.] 구본창을 여성 착취범이라고 페이스북에서 추종자들과 조리돌림한 사례가 있다. 단지 남자가 '''여성인권을 위해 일한다'''는 이유로 못마땅했던 것 같다. 이것 때문에 그녀를 옹호하는 페미니스트는 국지혜와 열다북스 쪽 인맥밖에 없다. 페미니스트들의 평가에 따르면 그녀가 TERF든 TERF가 아니든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 어머니와 아이를 버린 부모를 벌하기 위해 구본창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https://news.v.daum.net/v/20201209174833422|국회 본회의에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 출국금지, 신상공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법을 통과시키는 데 공헌하기까지 했는데]]도 국지혜 측에서 여성혐오자라고 누명을 씌운 점이 문제라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非페미니스트들, 안티페미니스트들도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열다북스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나온 적이 없다. 페미니즘 진영의 강고한 조직보위 논리는 여기서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가 악의적으로 쓰인 전례가 나왔으니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통탄해했으며 본 사건은 페미니즘 진영의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처럼 역린이 되었다. 이후 페미니즘 진영에서 [[한사성]]과 '''국지혜'''가 [[https://twitter.com/search?q=%EA%B5%AD%EC%A7%80%ED%98%9C%20%ED%95%9C%EC%82%AC%EC%84%B1&src=typed_query&f=live|유착관계에 있었다는 추측]]이 재조명되었다. 사건 이후 국지혜 파벌은 페이스북을 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게 바꾸었으며 구본창에게 사죄하지도 않았다. 또 열다북스도 입을 싹 닫고 활동을 이어가 페미니스트들의 반감을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없이 2021년 2월 15일 [[https://ridibooks.com/books/3771000011|난민과 여성혐오]]라는 다분히 우익적인 신간을 내는 등 페미니즘 진영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출판사로서의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대표 국지혜가 결혼하였다는 것이 밝혀져 [[비혼]]주의 페미니스트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했다. 이후 그녀를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출판계를 제외한 인터넷과 SNS에서라도 열다북스와 국지혜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그들의 계정을 신고하였으나 페이스북과 텀블벅에서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종종 열다북스나 종사자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오는 공격적인 반응을 보면 개별 신고로 인한 포스트 삭제는 자주 있는걸로 보인다.] 이러한 역풍에 대응하기 위해 열다북스 측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는데 변호사가 '디지털 성폭력 가해자를 위한 대처법을 강의한 적이 있는 자'라 페미니스트들의 반감을 샀다. [[https://twitter.com/extrabitterst/status/1381508908187938820|#]] 국지혜는 [[변희수]] 하사의 죽음과 [[5.18 민주화운동]]을 동시에 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https://mobile.twitter.com/Ben_Knight_Lee/status/1367121070893850634|#]] '생물학적 여성'이 아니면 그 어떤 부당한 죽음에도 관심이 없을 뿐더러 조롱하는 태도를 보인 듯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TERF, version=778, paragraph=6)] [[분류:대한민국의 출판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