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영국-덴마크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덴마크의 대외관계)] ||<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덴마크 국기.svg|width=100%]] || ||<bgcolor=#c8102e>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Storbritannien}}}'' ||<bgcolor=#c7042c> [[덴마크|{{{#ffffff '''덴마크'''}}}]][br]''{{{#fff Danmark}}}''[br]''{{{#fff Denmark}}}'' || [목차] == 개요 == [[영국]]과 [[덴마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며 역사적으로도 교류와 교역이 활발했다. == 역사적 관계 == === 중세 ===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잉글랜드]]에는 [[앵글로색슨족]]의 왕국이 세워졌다. [[북유럽]]일대에는 [[바이킹]]들이 거주했는데 바이킹족들은 유럽 전역을 약탈했고 잉글랜드 일대도 바이킹족들의 약탈이 존재했다. 잉글랜드에 정착한 바이킹족들은 영국인으로 동화됐다. [[크누트 대왕]] 시절에는 잉글랜드 일대와 북유럽이 하나의 왕국이었다. 크누트 대왕의 사후, 양지역간에 차이점이 생겨났다. 그리고 잉글랜드는 [[노르만 왕조]]의 정복을 받았다. === 근세 === 잉글랜드 왕국과 [[덴마크-노르웨이]]는 교역을 자주 했다. 그리고 양지역간의 교역이 활발하면서도 협력이 활발했다. === 19세기 === [[나폴레옹]]의 군대가 북유럽에 영향을 끼쳤지만, 영국은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지 않았다.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양국은 교역과 교류를 자주 했다. === 20세기 ===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덴마크는 [[나치 독일]]의 침략을 받았다. 영국은 나치 독일과 전쟁을 치렀다. [[냉전]]시절에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양국은 협력했다. 그리고 [[유럽연합]]에도 양국은 가입했고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에 가입했다. === 21세기 ===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기 이전에 양국은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었다. 하지만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을 탈퇴하자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기도 했다. 다만, 양국은 나토 회원국에 속해 있다. 2000년대 이후에도 교류, 교역이 활발하고 영국 기업들이 덴마크에 진출했다. 영국내에는 [[덴마크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 문화 교류 == 양국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하다. [[영어]]는 덴마크의 주요 외국어에 속해 있다. 그리고 양국 국민들은 왕래를 자주 하고 있다. 영국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덴마크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런던의 히스로 공항은 덴마크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무비자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유럽연합-영국 관계]] * [[덴마크/외교]] * [[영국/역사]] * [[덴마크/역사]] * [[크누트 대왕]] * [[영국/경제]] * [[덴마크/경제]] * [[영국인]] / [[덴마크인]] * [[영어]] / [[덴마크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북유럽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덴마크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동맹 관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