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우방(후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008000> '''[[사공|{{{#ffffff 후한의 사공}}}]]''' || || 36대 성윤 || {{{+1 ←}}} || '''37대 우방''' || {{{+1 →}}} || 38대 황경 || 虞放 (? ~ 169) [[후한]] 말의 인물로 자는 자중(子仲). 연주 진류군 동혼현 사람으로 [[양진]]의 문하생이 되었다가 124년에 양진이 모함을 당하자 짐을 마시고 죽었는데, 125년에 진익과 함께 양진에 관한 일에 대해 호소했고 이로 인해 조서를 내려 양진의 두 아들을 낭으로 삼고 100만 전을 하사하고 화음동정에 장사지내게 했다. [[조등]]이 변소, 연고, [[장온]], [[장환]], [[당계전]] 등과 함께 천거한 인재 중 한 명으로 이들은 모두 공경 지위에 올랐으며, 우방은 상서, 태상 등을 지내다가 160년에 사공이 되었으며, 161년에 사공에서 면직되어 그의 후임으로 황경이 사공에 임명되었다. 제2차 [[당고의 금]]이 일어난 후에 169년에 당인과 관련된 사람들을 잡아들일 때 [[이응(후한)|이응]], [[두밀]], [[주우(사예교위)|주우]], [[순익(후한)|순익]], [[적초]], [[유유(후한)#s-1|유유]], [[범방#s-1]] 등과 함께 언급되었으며, 체포되어 죽임을 당했다. [[분류:후한의 인물]][[분류:한나라의 관료]][[분류:169년 사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