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유부인(후한)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원소의 부인, rd1=유부인)] '''劉夫人'''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여성이자 [[조조]]의 첩, [[조앙]], [[조삭]], [[청하공주]]의 친모. == [[삼국지(정사)|정사 삼국지]] == [[정부인]]과 함께 조조의 최초 처첩으로, 자식을 낳지 못한 정부인과 달리 조조와의 사이에서 자식을 셋이나 낳았지만 일찍 죽었다. 유부인이 죽은 후 맏아들 조앙이 정부인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유부인은 사실상 [[대리모]] 역할만 하고 죽은 셈이 되었다. [[삼국지집해]] 위서 무문세왕공전에서는 유부인 언급 직후 "위무제(조조)의 유첩여(劉婕妤)가 7월 7일에 유리붓을 부러뜨렸다."라는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의 기록을 인용했다. 이 기록에서의 유첩여(劉婕妤)라는 호칭으로 미루어 보아 유부인은 [[위(삼국시대)|조위]] 건국 후에 첩여(婕妤)라는 후궁 작호로 추존되었다. [[조조묘]]에서 조조와 합장된 두 여성의 유해 중 늙은 여성은 [[무선황후 변씨]]로, 젊은 여성은 일찍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 유부인으로 추정되고 있다.[[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683248|출처]] 그러나 정실부인이 아닌 첩이 남편과 합장되었다는 점이 이상하고, 조조묘 자체가 진짜 조조의 무덤인지 신빙성 논란이 심하기 때문에 유부인의 유해가 맞는지 확실하지 않다. == [[삼국지연의]] == 68회(모종강본 기준)에서 조앙의 어머니로서 첩 유씨라고 언급되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부인, version=97, paragraph=2)] [[분류:후한의 인물]][[분류:중국사/여성]]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