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탈리아 종마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1970년]]작 [[포르노]]영화. '''[[실베스타 스탤론]]'''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스탤론이 무명시절 찍은 작품 중의 하나로, 제작비 5,000달러의 초저예산 포르노 영화다. 원제는 'The Party at Kitty and Stud's'이지만 스탤론이 성공하고, 영화업자들이 [[록키]]에서의 스탤론의 별명을 이용해 이름을 새로 지어서 1978년에 재개봉한 것인데, 트레일러에서는 마일드하게 재편집한 게일 팔머가 소개를 하고, [[록키]]풍의 디스코 음악이 나온 뒤, 플레이보이 매거진에서 이 영화에 대한 스탤론 본인이 절박해서 찍었다는 인터뷰 내용이 인용된다... [[https://youtu.be/H36Eqa4YItM|#]] [[독일]]에서는 아예 복키(…)라는 제목으로 개봉 및 출시되기도 했다. 영화 포스터를 비교해보면 웃긴데, 원작 포스터는 얼굴이 새하얀 스탤론이 상반신 탈의에 털코트를 입고 있는 것이 조금 상태 안 좋은 앨비스 프레슬리 처럼 보이는데, 후속작 포스터나 DVD나 VHS 표지를 보면 록키나 스탤론 이름 대문짝만하게 박는 것은 기본이고, 상의 탈의한 붉은색 이미지의 근육질 모습을 강조하거나, 심지어는 'Randy'라는 제목으로 총 들고 군복 비슷한 옷 입은 남자의 전신샷을 전면에 내놓은 것도 있는데, 이건 아무리 봐다 '이거보고 람보 연상해라'로 밖에 안 보인다. 스탤론의 [[검열삭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삽입 장면은 대역을 사용해 촬영했다 [[카더라]]. 2007년에 무삭제 DVD가 나왔지만 포르노 전문 잡지 AVN에서 본 결과 스탤론의 삽입 장면은 없었다고 한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823060517/http://business.avn.com/articles/28745.html|#]] 재개봉 당시 극장 하루 상영에 10,000달러를 주고 배급되었는데, 스탤론은 "젠장, 10,000달러면 그 영화 잊어버려라, 내가 직접 간다" 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국내에도 비디오로 출시되었지만 삭제판이고, 구하기도 어려운 희귀품이다. [[토렌트]]같은 p2p 사이트에 자료가 널려있으니 한번 찾아보려면 그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 [[DVD]]를 구매하거나…. [[분류:포르노]]캡챠되돌리기